렌즈의 왜곡수차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Q!. 사진촬영용 카메라의 렌즈들은
초점거리 화각에 따라서 촬영거리에 따라서 다르게 나 같게 촬영(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과 같게 자신이 책이나 달력을 들고 촬영하면 글씨가 바르게 촬영이 됨)이 되는데, 특히 인물사진 상반신을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1.5m 이내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에, 왜곡(실제의 피사체(모습과)와 다르게 항아리형(퉁퉁하게)이나 실패형(길쭉하게. 오이현상)으로 변형이 되는 현상)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가까운 코나 눈은 크게 먼쪽의 귀는 볼에 가려서 보이지 않거나 작게 얼굴형은 퉁퉁(길쭉)하게 촬영이 되고, 얼굴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서 가까운 쪽은 크게 먼쪽은 작게 비대칭이 심해져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니고, 반대로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2m 이상으로 멀면 멀수록에 왜곡이 줄어서, 실제의 모습과 가깝게나 같게 촬영이 되는 것이 사진촬영용 카메라의 렌즈 광학적 원리 입니다.
Q!. 위의 설명과 같은 이유로
모든 사진촬영용 카메라를 자신이 손에 들고서 셀카로 촬영한 인물사진 상반신은,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특히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 후면카메라 렌즈는 보편적으로 DSLR 풀바디 환산 초점거리 28mm 화각 74° 광각렌즈로 만들고, 전면카메라 렌즈는 자신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 1m 이내로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로 촬영이 가능하도록, DSLR 풀바디 환산 초점거리 24mm ~ 20mm 화각 84° ~ 95° 직각 정도 광각렌즈로 만들기 때문에, 후면카메라 보다 전면카메라 렌즈가 초점거리 짧고 화각이 넓기 때문에 왜곡이 더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 위의 설명과 같이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를 자신이 손에 들고서 셀카로 촬영한 인물사진 상반신은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Q!. 사람들이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사진촬영용 표준렌즈 화각 46° 직각의 절반)과 볼록거울(승용차나 자동차의 빽미러. 사진촬영용 광각렌즈와 같은.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 렌즈와 같은 화각 74° 95°)을 보는데, 평면율과 곡율에 따라서 다르게 나 같게 볼수가 있는 것이 거울의 광학적 원리인 것입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이고 완전한 평면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꾸어서(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이나 자신이 책이나 달력을 들고 보면 글씨가 좌우가 바꾸어서 보임) 보이는 자신의 실제 모습이므로 #?~~~~~
♡!. 좌우를 반전(정영경. 반전거울)시켜서 보면 자신의 실제의 모습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실제의 모습인 것입니다.
질문님께서 사진과 거울의 광학적 원리를 아시게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