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과 사진촬영용 카메라 렌즈는
광학적 원리에 의해서 차이가 많이 나게 보이고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거울은
평면거울이고 완전한 평면거울을 보면 좌우가 바꾸어서(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이나 자신이 책이나 달력을 들고 보면 좌우가 바뀐. 동내사진관이나 인물사진스튜디오에서 촬영해준 증명사진이나 반명함판, 운전면허증 등의 인물사진과 좌우가 바뀐) 보이는 자신의 동영상으로 실제의 모습이므로♡!~~~
♡!. 좌우를 반전시켜서 보면 자신의 실제의 모습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자신의 실제의 모습 입니다.
☆!.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보는 거울은
승용차나 자동차의 빽미러(볼록거울. 사진촬영용 광각렌즈와 같은.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 렌즈와 같은)나 급커브길의 스텐원형거울을 가까이에서 보면, 자신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 1m 이내로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로 촬영한 사진과 같게, 왜곡(실제의 피사체(모습과)와 다르게 항아리형이나 실패형으로 변형이 되는 현상)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가까운 코나 눈은 크게 먼쪽의 귀는 볼에 가려서 작게 보이고 촬영이 되고, 얼굴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서 가까운 쪽은 크게 먼쪽은 작게 비대칭이 심해져서 보이고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닙니다.
☆! 사진촬영용 카메라 렌즈는
인물사진 상반신을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1.5m 이내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에,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 1m 이내로 가까운 거리에서, 셀카로 촬영한 사진들은 왜곡이 많이 되고 변형이 돼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이 아니고, 반대로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2m 이상으로 멀면 멀수록에 왜곡이 줄어서, 실제의 모습과 가깝게나 같게 촬영이 되는 것이 사진촬영용 카메라의 렌즈 입니다.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촬영하는
핸드폰카나 스마트폰카로 인물사진 상반신을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하려면, 카메라와 인물의 촬영거리를 2.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해야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정면으로 인물사진 상반신을 촬영했을때 양쪽의 귀가 볼에 가리지 않고 귓볼까지 다 보이게 촬영이 돼야 실제의 모습과 같게 촬영이 된 것입니다.
많은 답변자 분들이 거울과 사진촬영용 카메라 렌즈의 광학적 원리를 설명하지 않고 답변을 해서, 노사진학자로서 스마트폰 갤럭시 A9 pro 로 독수리 타로 답변을 드림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