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810 렌즈군을 줌렌즈vs단렌즈 조언부탁드려요 내공 다검

1. 캐논의 중급기인 크롭바디 EOS 70D 에 축복이 렌즈는 크롭바디를 대표하는 표준줌렌즈 17mm ~ 55mm f /2.8 캐논 니콘의 초점길이 이고, 축복이급의 표준줌렌즈를 시그마나 탐론에서도 니콘마운트나 캐논마운트용으로 만드는데 17mm ~ 50mm f /2.8 렌즈가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아마추어사진가들이 대안으로 사용하는 렌즈인 편입니다.
위의 렌즈가 크롭바디용을 대표하는 표준줌렌즈라면
캐논이나 니콘. 소니의 풀바디를 대표하는 축복이급의 표준줌렌즈는 24mm ~ 70mm f/2.8 렌즈이고 시그마나 탐론에서도 니콘마운트나 캐논마운트용 등으로 앞의 설명의 초점길이 렌즈를 만들고, 아마추어사진가들이나 사진전문작가들이 가장 많이 구입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렌즈인 것입니다.

니콘의 풀바디 D8810 3600만화소 바디에는
풀바디를 대표하는 표준줌렌즈 24mm ~ 70mm f/2.8 렌즈가 가장 활용성이 높은 렌즈인 것입니다.
그리고 밝은 단렌즈인 표준렌즈 50mm f/1.4 나 f/1.8 등의 표준렌즈나 표준줌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이 사람의 시각과 비슷한 원근감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좋은 편인 것입니다.

2. 니콘의 매크로 렌즈 105mm f/2.8 나 캐논, 소니 100mm 매크로 렌즈를 대표하는 렌즈로 야생화꽃이나 곤충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렌즈이고, 귀금속이나 주얼리, 상업광고사진 촬영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렌즈이고 50mm 표준렌즈로 상반신을 촬영하면 왜곡이 생기나, 초점길이가 긴 100mm~105mm 매크로 렌즈가 촬영거라가 멀어서 왜곡이 생기지 않아서 인물사진스튜디오에서도 활용하는 렌즈인 것입니다.

3. 사진을 촬영할 때에 가장 해상도가 좋고 쨍하고 선명한 사진으로 촬영하려면, 그 렌즈의 중간 조리개 수치(f/8~16)로 촬영한 사진이 선명하고 쨍하게 해상도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예로 1996년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특강에서 미국의 브룩스 학장은 수중사진촬영전문가로, 가장 해상도가 좋은 사진으로 촬영하기 위해서 조리개 수치를 f/8~16 범위에서 촬영한다고 대학원생의 질문에 답변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모든 사진촬영용 렌즈들은 구면수차, 코마수차, 비점수차, 상면만곡 등이 있는데 이 수차들이 조리개를 조이면 줄어들기 때문인 것입니다.
위의 설명의 수차 중에서 구면수차를 줄이기 위해 비구면렌즈를 사용해서 만들어도 완전히 줄이기는 어려운 것이고, 구면수차, 코마수차, 비점수차, 상면만곡은 조리개 구경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줄어드나, f/16 이상에서는 빛의 회절현상 때문에 화상이 흐려지게 되므로 중간 조리개수치 f/8~16 범위에서 촬영한 사진이 선명하고 쨍하게 화질과 해상도가 좋은 것입니다.
색수차에는 축상색수차와 배율색수차가 있는데 이 수차를 줄이기 위해 저분산물질을 사용해서 만든 렌즈가 L. ED. UD. SD. APO 로 표기된 렌즈이나 색수차나 각종 수차를 완벽하게 제거해서 만들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아웃포커스 효과로 촬영할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조리개를 f /8~16 범위에서 촬영한 사진이 해상도가 좋고 선명하고 쨍하게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d810 1년째 쓰고 있습니다.

니콘엔 축복이라 불리는 1.8 라인이 있습니다.

저도 50mm 1.8로 6개월 정도 사용했고 그다음 85mm 

어제 24mm  영입했습니다.

사실 35mm  살까 했는데... 왜곡없는 넓은 화각이 스냅사진이 가능할거 같았으며

d810의 경우 고해상이라 사진을 잘라내도 왠만해서는 고해상을 유지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사진이 탄생하더군요...^^

현재는 24 50 85 단랜즈 3총사로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