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쪽으로 일하고 싶은데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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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23살이되는 여자입니다.
정말 요즘 고민이 아주 크네요.
지금 현재 취업은 하지 않은 백수인 상태입니다.
솔직히 홀서빙이나 그냥 들어가면 일을 할수는 있지만,
그런 일들말고 진짜 일을 택할려고 합니다.
대졸도 아니고 대학교 휴학도 아닌 고졸의 학력으로는 도저히 힘드네요.
꿈은 신문기자 였습니다. 허나 오늘 면접을 봣는데 3년제 이상만 가능하고..
월급도 80에서 머문다고 하더라구요 30년된 기자분이 115만원을 받으신다는데..
제가 신문기자를 꿈꿔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급여가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생계유지론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분명 저도 압니다 사진으로는 먹고 살길이 힘들다는걸요.
물론 스튜디오도 있지요.. 허나 전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밑에서부터 올라가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다지만.. 그닥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서요.
보통 서울쪽에 일자리가 많더라구요.. 학력도 보지않고 갤러리같은곳에서도 일할수 있고..
전 이제 평생의 직업의 길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봤구요. 쇼핑몰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아마 많이 모자랄거 같구요.
사진관련 자격증을 따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그냥 알바를 뛰는게 좋을까요?
꼭 사진쪽이 아니라도 영상이나 광고 이벤트 등 미디어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이건 정말 고민이 너무 되서 올립니다.
참고로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23살이되는 여자입니다.
정말 요즘 고민이 아주 크네요.
지금 현재 취업은 하지 않은 백수인 상태입니다.
솔직히 홀서빙이나 그냥 들어가면 일을 할수는 있지만,
그런 일들말고 진짜 일을 택할려고 합니다.
대졸도 아니고 대학교 휴학도 아닌 고졸의 학력으로는 도저히 힘드네요.
꿈은 신문기자 였습니다. 허나 오늘 면접을 봣는데 3년제 이상만 가능하고..
월급도 80에서 머문다고 하더라구요 30년된 기자분이 115만원을 받으신다는데..
제가 신문기자를 꿈꿔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급여가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생계유지론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분명 저도 압니다 사진으로는 먹고 살길이 힘들다는걸요.
물론 스튜디오도 있지요.. 허나 전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밑에서부터 올라가면서 사진을 배울 수 있다지만.. 그닥 저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서요.
보통 서울쪽에 일자리가 많더라구요.. 학력도 보지않고 갤러리같은곳에서도 일할수 있고..
전 이제 평생의 직업의 길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봤구요. 쇼핑몰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아마 많이 모자랄거 같구요.
사진관련 자격증을 따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그냥 알바를 뛰는게 좋을까요?
꼭 사진쪽이 아니라도 영상이나 광고 이벤트 등 미디어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이건 정말 고민이 너무 되서 올립니다.
참고로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