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 그리고 과연 그직업을 해야하는지.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 그리고 과연 그직업을 해야하는지.

작성일 2003.12.1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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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2 여학생입니다.
조금있으면 고3이되겠죠.

초등학교때 막연히 여러가지의 꿈을 가졌었지요.
아나운서, 학원선생님, 디자이너등등..

그리고 중3때 우연히 시각디자인학과를 알고나서 그곳에 가고싶어했습니다.
고1처음보는 모의고사에서 대학에 시각디자인학과코드를 입력했는데,
나중에 성적표가나오니 실기를 보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생각안하고
미래를 고민고민하다가 광고홍보, 신문방송 이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아는분이 서울4년제에 꽤 괜찮은 대학을 다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성등등의 이유로 올해 미대입시를 준비해서 수능을 다시봤거든요.
그래서 어린저희들은 다 돈많이 버는게 최고야~ 돈돈돈 이러지만,
정말 적성이라는게 무시 못할꺼라고 느껴서 미술학원도알아보고
엄마아빠가 반대하셨지만 2개월동안 자꾸자꾸 노력해서 이젠 인정도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지금 미술학원을 다닌지는 한 5개월정도 되는것같아요.
발상과표현위주로 배우고 있는데요.

제가 시각디자인학과에 관심을 가지고 또 좋아하게된건...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컴퓨터와 그림쪽이예요.
글쓰는것도 좋아하구요.

반여자애들치고 컴퓨터도 좋아하고 잘하는편이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건드리다 고장도 많이냈지만요.
그림은 중학교때 거의 A를 맞고 그래서 제가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미술학원다니는 애들만큼도 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컴퓨터와 미술을 접목시킨 시각디자인학과가 딱 제것이다. 라고생각했는데요.

오늘 우연히 학교숙제로 희망직업에 대해 조사하다가.....

제가 확실히 직업을 정해둔게 아니잖아요.
일단은 시각디자인학과를 맘에 두고있지만, 산업디자인이나 금속공예또한 다 좋거든요.
그래서 지식인에서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우리나라 디자인계에 척박한 현실을 알고, 뭐랄까요.. 좀 너무 마음이 서글퍼졌습니다.
물론, 저 또한 뭐든지 열심히 해서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항상 소수잖아요. 제가 그 안에 못든다는 보장도없지만-_- 못들가능성이 더크겠죠.

과제도 많고 불안정한데다가 밤도 자주 새고, 지나치게 뛰어나지않으면 힘든직업인거죠.

물론, 다른직업들도 다그렇겠지만요~
역시 그리는 직업은 배고픈 직업인거겠죠. 창조하는것또한 머리아프구요.


오늘 수많은 글을 읽으면서, 내가 왜 미술을 하고있는걸까..
막상 미술에 자신이 있어서 들어왔지만 학원에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잖아요.
그게 전국단위로 친다면.... 얼마나 많겠어요 .
그만두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드네요.

내가 정말 좋아서 적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지만
아무리 좋은거라도 직업으로 삼으면 그다지 즐겁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홈페이지만드는게 재밌어서 취미로 홈페이지를 만드는것과
웹디자이너가 되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것은 고역이될수 있겠죠.


올해 여름때 국민대 조형대학에 다녀왔는데
복도에 붙여져있었떤 학생들의 과제물등등...
저 사진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정말 대학가서 컴퓨터로 이것저것하고 디자인도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지내고 싶었는데,

잘모르겠어요. 오늘 이것저것 보니까요.



서두가 지나치게 정말 길군요.-_-죄송해요.

아... 질문은요.
전 솔직히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금속공예디자인, 인테리어, 의상등등등..
저중에 아무데나 가도 다 재밌고 즐거울꺼 같아요.

하지만 이왕가는거 아무래도 뭐랄까, 취업이 좀더 잘되고 그런곳을 학생들은 보잖아요.
아직 어린눈이니까 이해해주세요.

그래서 의상분야는 너무 힘들어서 안하구요. 인테리어분야도 재밌을꺼같긴하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땁니다.... 금속공예도요.. 재밌을꺼같은데.
생각같아서 이것저것 다하고싶지만요.

그래서 시각과 산업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 선생님이 시립대 금속공예인가.. 그쪽다니시는데요.

아무래도 시각보다는 산업이 더 나갈데도 많고 그렇다고 하시던걸요.
시각은 요즘 사람들이 많이해서 힘들다구요.. 광고쪽도 문예창작과에서도 나온다고요.

휴=3 정말 고민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저는 지금 미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겪으시는 고충은 예나 지금이나 미대를 준비하고 있는 거의 모든 학생
들의 고민거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 나이 무렵에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죠...
일단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인문계열이나 자연계열 같이 분야가 폭넓고 대학 또한 전공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은
경우는 구체적인 구상보다는 일단의 성적이랄까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게 작용을
하겠죠...
하지만 미대라는 곳은 처음 원서를 넣을때부터 같은 미대라는 맥락속에 있다고 할지라도 상이하게 다른 분야로 나뉠수도 있다는 겁니다...
저도 입시를 치를때는 느끼지를 못했었는데 막상 미대라는 곳을 와 보고 나서는 정말이지 과마다 다른 특색에 놀랍기도 하고 이렇게 다른 가하는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 입시를 치를때는 공예과 안에 가구디자인 파트로 합격을 했었는데 2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이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시금 산업디자인과로 전과를 하기에 이르렀죠..
일단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질문자님의 상황이었을때 저 또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서야 제 갈길을 찾게 된거죠...
그런 것들을 조금이라도 앞당길수 있는 방법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같이 원서를
접수할 때부터 세부적으로 나뉘어진 학교가 아니라 학부제로 되어있는 학교를 선택해서
2학년때 세부전공을 정하는 식이죠...
그때쯤 되면 지금의 입장과는 정말로 판이하게 자신의 갈 길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고
지금과는 다른 디자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취업 전망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제 동기들중에는 벌써 졸업을 해서 사회인이 된 친구들도 많은데요...
그 중에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은 산업디자인과 출신의 친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얘기지만 제가 공예과에 있을때 알게된 친구들은 그런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배회하던 나머지 다른 분야의 직업을 갖게 되더군요,,,,
사실 조그만 중소기업체라도 기획실이라는 것은 다 가지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곳에서는 조금이라도 컴퓨터를 다뤄본 경험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과
출신들이 뒤늦게 컴퓨터를 접한다고 해도 4년 내내 그것을 접한 산디과 학생들을 능가
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이죠...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요즘은 우리 나라안에서만 그런 시선을 살필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특히 미국이나 영국 같은 곳으로도 눈길을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제가 아는 지인들중에도 외국의 디자인 계열회사에 2,3년 정도 근무하시다가 오신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디자인 실력이 해외 어디를 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사람들은 툴을 다룰 때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능수능란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기를 끈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졸업후에는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볼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구요 그런 생각들이 무조건
필요한 것이겠지만 일단은 자신의 실력을 남들과 비교하기 이전에 조금더 자신의 그림에 매진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그런 생각은 입시를 다 치르고 여러 곳에 원서를 넣은 다음에도 충분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분명 많은 생각들과 두려움들이 머리속을 꽉 메우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단지 제가 먼저 그런 경험을 겪어본 선배의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지금 흘린 땀방울은 언젠가는 꼭 보상을 받는다는 거죠....
그림실력이라는 것도 눈에 보기엔 더듬더듬 하는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 내가 그린 그림이 맞냐고 눈을 휘둥그레 뜰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꿈들은 마음속 어느 한곳에 꼭 감추어 두세요...
그런 것들이 뭉치다 보면 언젠가는 꼭 꿈이 이루어질테니까요....

참으로 많은 말들은 한 것같은데 도움이 되셨을런지는 모르겠네요...
남은 1년 열심히 매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그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저 전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원래 건축설계 전공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과 전공이 너무 달라서 맘고생을 많이 한케이스죠.

무사히 4년만에 졸업을 하기는 했지만 학교 다니면서

건축아닌 다른 분야의 디자인 관련 알바도 많이 한편이고요.

어쨌든 졸업후 설계사무실을 좀 다니다가

진짜 디자인같은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서, 또 건축계에서 자기 디자인을

펼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판단하에

디자인계열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저도 그때 진로가 걱정이었습니다.

시각이냐 산업이냐...

정말 둘다 제겐 매력적인 분야이고 어느 분야로 가도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가면 저게 아쉽고 저쪽으로 가면 이게 아쉬운 상황...

이때 저는 이런 판단하에 산업디자인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취업의 문은 시각디자인 분야가 산업디자인보다 넓습니다.

시각디자인분야가 창출되는 일자리도 훨씬 많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죠.

반면 지원자수는? 시각디자인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산디의 취업경쟁률과 시디의 취업경쟁률은 따지고보면 비슷비슷할겁니다.


실제 실무자들 (주변에 아는 디자이너들의 예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면)의 경우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시각디자인 분야로 가는 사람들은 종종 있어도 반대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디자인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고들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예를..... 음..

들어본적은 있군요 예를들면 레이먼드 보위 같은 유명한 디자이너는

원래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이었으니까요. 이사람은 나중에 기차도 디자인하고 그랬으니


그러나 레이먼드 보위 같은경우에는 시각 -> 산업디자이너가 아니라 시각 -> 토탈 디자

이너가 된 케이스고요..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각분야의 취업의 문이 낮은편이기때문에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모여듭니다.

비전공자들과도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요.

질문자님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 컴퓨터관련전공, 신문방송학과, 문헌정보학과, 등등 수많은 다른 전공의 전공자들도 자신의 감성과 능력을 살려서 시각디자인분야를

정복해보겠다고 달려듭니다. 거기다가 학원 출신생들까지요.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전문성을 더 살린다는 핑계로 산업디자인을 선택했답니다.

어느 선배님께서 술자리에서 저와 이야기하시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지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좀 나이가 많은 선배시죠.)

요즘엔 진짜 개나 소나 다 시각디자인한다고 달려들어서 보고있으면 재미있다고....

저도 그말을 듣고 뜨끔했던 기억이 나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수능을 치룬 학생입니다.

1년 선배죠? ^ ^ 저 역시 미술 전공 입니다.

전 수시로 대학을 붙은 상태여서, 지금 편히 쉬고 있죠.

제 친구들은 지금이 막바지라서 죽을고생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_ㅠ

불쌍하죠 ㅎㅎ

참 생각도 많으시고 열의도 많으신 학생이시네요.^^

참 반갑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디자인계가 좀.. 뜻대로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예체능계는 원래, 돈이 바탕이 깔리고 그 위에 연줄이 있어야

그다음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게 되죠-_ㅠㅠ 정말 안타깝죠.

뭐 다른 나이 드신 분들이 뭐 어린게 그런 말을 하냐.. 하시겠지만..

전 발이 넓어서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분들과도 친하답니다.-_- 맨날 한탄하면서

서로들 얘기하곤 하죠 ㅎㅎ

님이 생각하기에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놓고 고민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님이 힘들다고 생각하신 의디를 전공한답니다.^^

물론, 매년 디자인계 졸업하는 학생들이 10만명이라고 친다면..

매년 그 10만명 사람들이 졸업을하는데,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정말 미칠노릇이죠

하지만 말이죠 ^ ^

정말 노력하는 사람에게 빛이 있다는 말이 맞아요.

7전8기든, 17전 18기든 정말 열심히 하면 주위에서 손이 뻗어오는게 느껴진답니다.^^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구요, 컴퓨터와 디자인쪽을 좋아하시니

우선 시각디자인쪽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대학을 간다음 한번 더 생각해도 늦지 않답니다.

시각디자인과를 갔는데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다, 이건 아니다 하시면

그때 과를 옮겨도 상관없구요 ^ ^

그리고 솔직히 말씀 드리는데

요새는 대학만 나와서 취직이 잘 되는게 없습니다.

대학원 또는 유학 까지 갔다온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런 사람들 끼리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힘들죠 ^ ^

그러니 예체능계에서 살아남을 길은,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 창조력, 그리고 연줄...이죠 ^ ^;

발을 넓혀 그 분야의 여러 사람을 만나는게 좋아요 ^^

그리고 좋은 인상을 심어주세요. 아, 이애는 할수있겠다 라고 생각이 들만큼.

.. 아-_- 얘기가 셌군요.

암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요. ^ ^

그래도 배우는 단계이신데 너무 멀리까지 생각하면 되는것도 안된답니다.

그리고 모든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많답니다.

어느 하나 적은게 없죠 ^ ^

그리고 자신을 비하시키지 않도록 하시구요,

자신이 자신의 가능성마저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할수 있겠어요 ^ ^

어떻게든 되겠지요, 믿으세요 자신을 ^ ^

그럼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그리고 미술쪽에 궁굼하신게 더 있으시면 메일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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