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작품조사 및 인터뷰 내용..

비엔날레 작품조사 및 인터뷰 내용..

작성일 2004.10.2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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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이번 광주 비엔날레 작품에 대해서 ( )주제관 작품조사 및 인터뷰 에 대해서 써야하거든요...아..그리구요..작품 제목도좀...가르켜 주세요..
그리고 작품 설명도 써주세요..작품설명 포인트~!! 꼭 사진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뉴스에서 '광주 비엔날레'를검색하시면 많은자료를 볼 수 있답니다.

ryum2001 블로그에도 광주 비엔날레 작가 작품을 복사 해 놨지만

..검색해도 작품 이미지없는 알 수없는작가도 많더군요.

Kang Ik Joong(강익중) Korea

삼라만상,2004
크기: 높이10FT, 지름10FT 의 1/4이 열린 원통구조 모양 재료: 3,349개의 가로 세로3인치 두께 3/4인치 크기의 나무 위에 아크릴릭, 모션 센서, 모터, 365개의 여러 가지 작은 물건들이 나무 그림 위에 부착되어 소리를 냄 작가 소장품 Medium: Acrylic on 3,349 Wood Blocks (3in x 3in x 3/4in each) Electric Motion sensor, 365 pieces of Small Objects Size: Height 10FT, Diameter 10FT Cylinder Shape of Free standing Structure with 1/4 Opening Collection of the Artist

출생지: 충북 청주
활동지: 미국 뉴욕

http://www.art500.or.kr/ 한국미술작가 500인
강익중 - 작가소개, 약력, 평론모음, 작가노트, 갤러리 등 수록. http://www.kcaf.or.kr/art500/kangikjoong


작품활동

1981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1982 FU전시회 (서울 토탈갤러리)
1985 1,000페이팅스 (브룩클린 롱아일랜드대학교)
여름그룹전 (뉴욕 라세갤러리)
1986 1개월퍼포먼스실연 (뉴욕 투투로우갤러리)
프라이페인팅스 (독일 카셀 오펜플라츠)
차가운벽을위하여 (독일 베를린 레기엔/루이쇼르담)
최소최대 (뉴욕 나우갤러리)
1987 3,00페인팅스 (뉴욕 논문전시회) / 퍼스널히스토리 (뉴욕 마이너인저리)
모두가오랄섹스를생각하다 (뉴욕 브롱스리버갤러리)
언제나함께전 (뉴욕 브롱스리버갤러리)
1988 6,000페인팅스 (뉴욕 브로드웨이윈도우스갤러리)
1989 업타운다운타운 (뉴욕 시티갤러리등)


1994년 휘트니 뮤지엄에서 백남준씨와 함께 강익중씨가 초대됐었다.
1997 특별상-강익중(1997년)베니스 비엔날레
2004.9

세계문화오픈(WCO)에서 일산 호수공원에 141개국의 어린이가 그린 그림 13만장을 대형 풍선에 붙여 완성한 '꿈의 달'을 띄워 화제를 모았다.

http://www.kcaf.or.kr/art500/kangikjoong/review2_1.htm


강익중은 부처와 영어로 상징되는 동.서양 문화의 조합을 대형 킬트형식으로 유도 해 국제미술계에 잘 알려진 작가다

강익중씨는 우리가 어렸을 때 주변에서 뒹굴던 소도구(예컨대 숟가락·나팔 등) 365개를, 5900여개의 조각 부처를 그린 원통형 벽면에 걸어 놓은 작품을 선보였다 조선일보 2003-08-17

강익중의 '지구가족을 위한 벽화'(아셈홀)와 '아름다운 강산'(흥국생명 신사옥 안)

강익중 - innis - 화가 강익중 약력, 작품갤러리, 십만의꿈, 놀라운세상, 나의꿈 등 수록. http://www.myinnis.com/ikjoongkang.htm



http://100.naver.com/100.php?id=744903
강익중 [姜益中, 1960~] 한국의 설치미술작가.
1960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1984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프랫인스티튜드를 졸업하였다. 그후 뉴욕에서 작업하면서 백남준 이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미술가로 꼽히고 있다.

작품은 3×3인치의 작은 캔버스, 나무틀 등에 일상의 단편과 마음 속의 생각을 각양각색의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다인종·다문화를 바탕으로 지구촌 시대의 조화로운 세계상을 지향하며, 기호, 만화적 이미지, 캔버스에 콜라주한 오브제 등을 결합하여 동양과 서양, 정신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 등이 평등하게 통합되는 것을 나타낸다.

1994년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과 〈멀티플 다이얼로그〉전을 열었고, 1997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독일의 루드비히미술관에서 선정하는 '20세기 미술작가 12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청사 메인홀의 벽화와 뉴욕 지하철역의 환경조형물 등을 제작하였다. 《오페라를 부르시는 부처》 《영어를 배우자》 《한자를 배우자》 《사운드 페인팅》 《금동미륵반가사유상》 등의 작품이 있고, 로스앤젤레스현대미술관(MOCA)과 휘트니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01년9월 미국테러사건 희생자들을 추념하고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기념하기위한 한국작가 강익중씨의 설치미술작품이 유엔본부 방문객 로비에 전시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 놀라운 세계"라는 제목의 이작품은 전세계 133개국 3만4천명 어린이의 평화를 희구하는 그림을 재료로 제작됐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261500&section_id=103&menu_id=103 동아일보 2004-09-19
2004.9.15일 통일염원을 담은 지름 12m에 달하는 대형원구를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물 위에 띄우기도 했다. 이 작품은 세계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보내온 그림 13만여장을 이어 붙인 설치작품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꿈이 담긴 달이라는 뜻에서 제목도 ‘꿈의 달’이라고 붙였다


《가로 세로 3인치(7.6cm) 크기 나무판 그림을 수만 개씩 배치해 대형 설치작품을 만들고 있는 재미 미술가 강익중씨(44)가 비무장지대 안을 흐르는 임진강 위에 남과 북을 연결하는 그림 다리를 놓는 ‘꿈의 다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남과 북을 통과하며 흐르는 임진강에 4개의 기둥을 세우고 기둥 위에 세계 어린이들이 평화와 희망의 염원을 담아 그린 그림들을 빼곡히 이어 붙일 계획.》

강씨는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최근 두 차례나 평양을 방문해 북한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냈다. 구체적인 작업 일정이나 규모 등은 추후 협의키로 했다.

그는 ‘꿈의 다리’ 프로젝트에 대해 “한마디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이른바 물에 떠 있는 미술관”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쟁과 갈등으로 충돌하는 세계에서 문화만이 화합과 조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이야말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임진강 그림다리나 호수공원의 달 작업은 작가가 오래전부터 기획해 온 ‘놀라운 프로젝트’의 연작들이다. 5년 전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에서 해외교포 어린이까지 포함해 초중고교생 5만여명의 그림전을 펼치기도 했던 그는 최근 미국 프린스턴대 도서관이 갖고 있는 전 세계 대학도서관 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어린이들의 그림을 받아 작품에 활용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나의 꿈’ ‘나의 미래’라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그린 그림을 강씨가 만든 ‘놀라운 세상’ 웹사이트(www.amazedworld.com)에 띄우면 이를 토대로 나무판을 제작해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국경과 인종을 넘어 화합과 평화의 염원을 작품에 담겠다는 취지다.


지구촌 평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다국적 문화운동 모임인 세계문화오픈(WCO) 제1회 서울대회 참석 차 잠시 귀국한 그는 광주비엔날레(11월 13일까지)에 부처 그림 3349개를 3.4m 높이로 쌓아 올린 ‘삼라만상 2004’를 출품하기도 했다.


또 4월 개관한 프린스턴대 도서관 1층 벽화 작업도 마쳤다. 강씨는 프린스턴대학으로 더 유명한 프린스턴시가 백인과 남미 출신들이 큰길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사는 단절의 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벽화를 세계 어린이들의 그림과 시민들이 기증한 작품으로 꾸며 화합의 무대로 만들었다.허문명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2002-05-09

설치미술가 강익중 [굿데이 2002-03-31 ] 독일 루트비히미술관이 뽑은 '20세기 미술작가 120명'에 선정된 설치미술가 강익중.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명성이 자자한 그는 미국 뉴욕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어떤 생각을 지녔는지 궁금했다. 인터뷰를 신청해 놓고 혹여 작가의 거대한 모습에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내심 걱정됐다.
하지만 기우였다. 그의 작품이 전시된 유엔본부 근처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는데, 그의 웃음은 해맑았다. 몸에 힘이 들어간 곳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학생처럼 풋풋하고 수수했다. 격의없고 소탈한 모습에 그만 반할 정도였다. 그는 뉴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에 대해 말하고, 뉴욕은 걷기에 좋은 도시라며 산책예찬을 펼치는가 하면 쉴새없이 작품에 대한 구상을 털어놓았다.
그는 예술가답지 않게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오전 7시30분이면 작업실로 나와 일을 시작해 오후 6시에 칼같이 퇴근한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직장인과 같은 생활양식이다. 하루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점심시간. 비빔밥, 잡채밥, 떡국…. 요일마다 우리 메뉴를 정해 놓고 스태프들과 작업실에서 다같이 둘러앉아 만들어 먹는다.
"팀원들이 한국인이 아니잖아요?"
"네, 하지만 다들 한국음식을 잘 먹어요."
그는 대식가다. 간혹 조수와 단 둘이서 라면 12인분을 먹어치우곤 한단다. 작품의 규모만큼이나 식사량도 대단하다.
미술계 동향이나 흐름에 그는 무관심하다. 미술 전문잡지도 보지 않고 유행에 등을 돌린다. 그의 안테나는 오직 안으로만 촉수를 내민다. 자신이 지금 서 있는 플랫폼이 더 중요해서다. 다만 어떤 일이든 매몰되면 위험하니 들고나는 조절이 필요하단다. 그런 인식은 고스란히 작품세계에 투영됐다.

"문화란 한 민족의 철학이고, 문화활동은 잠자는 영혼을 일깨우는 작업이에요.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헤아리는 자세죠. 내가 민족의 한 구성원이듯이 민족 역시 나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의 세계화 출발선은 전통과 미래를 양손에 들고 동일한 무게로 가는 것이다. 전통이란 과연 무엇일까. 창호지의 문처럼 '들어오고 나오고'가 있지만 자유롭고 막힘이 없는 것, 빈 듯하면서도 비지 않고 안이 꽉 들어찬 것, 안팎 구분이 없는 것, 그리고 끊임없이 아버지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전통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어릴 적 김구 선생님의 글을 통해 문화의 힘을 알았고, 돈이 제아무리 많아도 문화가 없으면 근본이 없다는 점을 깨달았단다.

"한국은 간판사회예요. 빌딩마다 커다란 간판이 걸리고, 사람은 학벌이 높아야 명함을 내밀 수 있죠. 하지만 빌딩은 간판이 아니라 건물의 '맛'을 살려줄 조미료를 필요로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제 자기를 벗겨내려야 해요."

그는 '어떤 직업이든 정직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정의한 뒤 축구 얘기를 이어갔다.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두는 '축구를 안하고 쉴 때는 뭘 하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축구 연습해요'라고 답하더군요. 그뒤 '연습하지 않을 때는요?' '동료들과 축구얘기 해요' '그럼 축구얘기도 하지 않을 때는요?' '축구를 생각해요'라는 문답이 오가더군요. 호나우두가 축구선수로 성공한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올해 마흔두살이 된 그의 화두는 남북통일과 종군위안부 문제다. 분단된 민족의 아픔을 치유할 방법이 무엇인지, 성적 만행이 초래한 인간 사이의 불신이 언제쯤 가셔질는지가 그의 예술혼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그는 지금 북한 어린이와 남한 어린이의 그림을 한데 모아 만들 신작 을 작업 중이다. 영혼의 영롱함을 담아내려는 시도다.


Shin Mi Kyung(신미경) Korea


.,
본 작업은 반가 사유상을 비누로 제작하는 것이다. 완성된 느낌은 서양 대리석 조각처럼 보여질 것이며 전형적인 돌 조각의 느낌 위에 강렬한 향기가 나게 될 것이다.
Shin Mi Kyung (신미경)
2003 현 런던대학교 슬레이드 미술대학 연구원 및 강사
1998 런던대학교 슬래이드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영국, [석사]
199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대학원 졸업, 서울, [석사]
199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서울, [학사]

특별 개인전 및 퍼포먼스
2004 3월 18-21일,[3일],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Translation


Cho Sook Jin(조숙진) Korea

Cathedral: Korean Ex-Votos II,
한국, 광주 주변에서 수집한 약 2000개의 나무 오브제를 천장에 설치할 예정.
Cho Sook Jin (조숙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한 조숙진은 1985년 관훈갤러리에서 공사장 합판을 이용한 첫 개인전 이후 미술회관, 국립현대미술관, 교또 시립 미술관등에서 전시한 후, 1988년 도미 1990년부터 뉴욕 오케이 해리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인디애나 폴리스 아트쎈타, 스미쓰 소니언 뮤지움, 프로리아 대학 아트 뮤지움, 텍사스 대학 비쥬엘 쎈타,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 등지에서 17번의 초대 개인전, 100여회의 그룹전에 초대되었다


Space Between,


Bon-Chang Koo(구본창) Korea

무형의 자연(Intangible Of Nature),


0. 서울 출생 (1953)
0. 함부르크 국립 조형미술대학교 사진 디자인 전공, 디플롬 (1985)
0. 런던 세인트 마틴 스쿨 초청 교수 (1999)
0. 계원조형예술대학 사진전공 교수 역임 (1999-2001)
0. 독일 함부르크, 포토게네스 화랑(1984)
0. 일본 동경 와이드갤러리 및 오사카 포토 인터폼 "일분간의 독백"(1987)
0. 덴마크 아루스, 갤러리 이미지 "Good-Bye Paradise" 뉴욕, Ricc/Maresca 갤러리 "White"
0. 서울 로댕갤러리 "구본창 사진전"(2001)
0. 동경, Shadai 갤러리 (2002)

Satomi Matoba(사토미 마토바) Japan

Love songs,2004
작품제목: Love songs 제작년도 : 2004 재질: 영상설치 전시: 무형의 자연(Intangible Of Nature)
Satomi Matoba (사토미 마토바)
0. 일본 출생
0. BA Painting, Aichi Prefectural University of Fine Arts and Music(Japan; 1979-1983)
0. Solo Exhibitions
- Gallery Tengu Square, Hiroshima (1995)
- In Vitro, Geneva (1998)
- Yebiden Gallery, Hiroshima/Shareo, Hiroshima (2002)
0. Group Exhibitions
- My Room Somehow Somewhere, gm, Osaka (2003)
- The Map is Not the Territory 3, Surry Institute of Art & design, England (2003)
- Mobile Kino, a video screening project on a tram, Basel (2004)


Myung-keun Koh(고명근) Korea


물(水), 불(火), 공기(氣), 흙(土), 나무(木),2004
작품제목: 물(水), 불(火), 공기(氣), 흙(土), 나무(木) 제작년도 : 2004 재질: films, plastic 전시: Intangible Nature
Myung-keun Koh (고명근)
고명근
1991 미국 뉴욕 Pratt Institute 대학원 졸업 (M.F.A)
198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B.F.A)
개인전
2002 한미갤러리
2002 학고재 갤러리
2000 SK포토 갤러리

Myung-kyoo Nah(나명규) Korea

존재,2001
작품제목:존재 제작년도 : 2001 재질: 세라믹, 나무 전시: Intangible Nature
Myung-kyoo Nah (나명규)
Na, Myeong-Kyu (나 명 규)
1967 출생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뉴욕대학교 대학원 졸업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초빙객원교수, 목포대학교, 경운대학교출강



.Han-chul Shin(신한철) Korea

Garden of Quasar,2000
작품제목:Garden of Quasar 제작년도 : 2000 재질:Poly-resin 크기:198 X 140 X 155 ㎝(우측/블루) 197 X 128 X 189.5㎝ (좌측/옐로우) 전시: Intangible Nature 신한철에게 있어서 구는 미니멀리스트의 오브제처럼 모든 이미지가 제거되어 더 이상 환원할 수 없는 정화된 형(�의 궁극적 종착지가 아니라 무엇으로도 변태(metamorphosis)할 수 있는 생명의 시원이자 형의 출발점이다. 그것은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순간 행동의 이미지를 잠시 유보하고 있는 진행형 임을 암시한다. 결국 신한철의 작품에서 구와 그 연속들은 미니멀리즘의 동어 반복적인 것이 아닌 생명의 구체적인 표츌인 생성과 호흡의 결과물이다. 그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생명의 형태를 볼 수 있으며. 힘, 운동, 성장, 삶의 메시지가 신체로 육화되었음을 느낀다.’
Han-chul Shin (신한철)
1958 예산 출생
198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93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04 원 화랑, 서울
2000 금호미술관, 서울
1999 갤러리 현대, 서울 / 갤러리 현대, 윈도우 갤러리, 서울
1996 공평아트센터, 서울
1995 토아트 스페이스, 서울


.Young-chul Shim(심영철) Korea

Monumental Garden - 환상공간,2004
작품제목:“Monumental Garden - 환상공간” 제작년도 : 2004 작업실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나의 ‘Monumental Garden’에도 생명수로서 물의 개념은 확고하게 차오른다. 낱알같이 흩어져 뒹굴고 있는 자갈 사이로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는 남근과 버섯형태의 오브제(Object)들이 신비한 빛과 환상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며 부지런히 ‘에덴동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그곳에도 생성과 소멸을 반복적인 순환과정이 ‘물의 관념’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명력과 희망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Monumental Garden’은 현실로부터 확장된 무한대의 공간과 에너지를 음과 양의 조화로운 원리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시지를 위한 열린 대지로서의 역할과 함께 반복되는 ‘기와 멸’의 과정을 여과없이 지켜보기 위한 것이리라.


1984-88 G.S.U. Ph.D OTIS Parsons. U.C.L.A.
1983 성신여대 및 동대학원 조소과 졸업.
1956 서울 출생 (여)

2003 유토피아-[Best Star, Best Artist], 인사아트센타.
Monumental Garden for the Future Environment
(영상설치), 19회 사라예보 국제 페스티발,
Art Gallery of Bosnia & Herzeovina, Sarajevo
Color of Korea, 모리오카 미술관, 이와테, 일본
2002 환경을 위한 Monumental Garden (영상·설치), 인사아트센타.
Color of Korea, ATC 미술관, 오사카, 일본(기획전)
Color of Korea, 아이치 미술관, 나고야, 일본(기획전)



.Hyuk-yong Um(엄혁용) Korea

Absence (- :) - empty,2003
작품제목: Absence (- :) - empty 제작년도 : 2003 재질:steel + object 전시: Intangible Nature 요즘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나 기타 여러 가지 개인 홈페이지들은 타인의 생활을 엿보고 싶어하는 관음증과?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노출증의 경계에서?엄청난 붐을 타고 있다.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오브제중의 다이어리도 이처럼 타인의 생활을 보고싶어 하는 관음증의 개념에서 출발한다. 작품에서 관객은 타인의 다이어리를 공개적으로 엿보면서 유혹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몇월 몇일 날짜를 보면서 다큐멘터리와 같은 역사성의 확인이나 은밀한 성(g)의 기록과 기호들을 확인하고자 하는 비밀스런 유혹에 빠져 관객은 상황에 따라 백일몽을 꾼다. 또한 타인의 다이어리, 즉 마음속을 훔쳐보는 중에 자신과 유사한 처지를 발견하면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게 될 것 이다. 나쁜 기운을 막고 무병장수와 복을 바란다는 오방색과, 우리의 정신을 치유하고 정화한다는 의미로 연꽂을 등장시켜 연극적 무대로 설치한다. ? 여러분들을? 작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나의 몫이지만 작품을 보고 느끼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당신의 그릇에 당신의 감성에 작품을 담을 수 있게 모서리를 다듬고 붙여보자.



1961 전북 전주 출생
198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92 홍익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개인전


.Byoung-wook Oh(오병욱) Korea

Byoung-wook Oh (오병욱)
1959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1988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새로 생긴 미술이론전공으로 졸업했지만, 나는 처음부터 ‘미술실천’을
염두에 두었기에 나를 명민한 이론가로 기대하는 선배들이 부담스러웠다. 나로서는 미술이론을 전공한 덕에 오히려 ‘미술실천’에 보다 강력한 의지를 갖게 되었다.
1988년에 강남구 청담동에 갤러리 서미가 처음 생긴 88년부터 약 3년간 큐레이터로 일하였다. 1990년 5월에 할머니 혼자 사시던 경북 상주 시골집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낡은 양철지붕 밑에서 아내랑 아이랑 살고 있다. 집안에 있는 텃밭을 겨우 가꾸고, 낚시를 배웠고, 나무를 좋아하게 되어 목공일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다.
2004년 현재 낙동강에서 200 미터 쯤 떨어진 교실 세 개짜리 폐교를 작업실로 쓰고 있다.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데, 박영택 선생이 본 폐교 중에 가장 깨끗하단다.

.Keun-byung Yook(육근병) Korea

The sound of landscape + eye for field = a sperm,2004
작품제목:The sound of landscape + eye for field = a sperm 제작년도 : 2004 재질:모니터, cable선, DVD Player, steel.... 작품성격:영상 설치 육근병의 작업은 그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눈이자 시선이다. 그의 작업은 항상 무언가를 보고 있다. 그의 이러한 시선에 노출된 것들은 동양 전통사상에 기반을 둔 유기적 우주관에서 현대의 미디어 테크놀로지가 갖는 가상현실의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결합을 시도한다.
Keun-byung Yook (육근병)
육근병

1957 전북생 , 한국
1981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1983 경희대학원 회화과 졸업
2000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개인전
2000 오디오비쥬얼 &드로잉 /커틈 겔러리 . 크노크 . 벨지움
1998 오디오비쥬얼 설치작업 / 국제화랑 . 서울
1996 비쥬얼 설치와 드로잉 작업 / 아트 프론트 겔러리 . 동경 . 일본
비쥬얼 설치 작업 / FIAC 국제화랑 .파리 .프랑스
1994 기린 프라자 프로젝트 = 오사까 / 일본


.Kang-so Lee(이강소) Korea

From An Island - 03036,2003
작품제목:From An Island - 03036 제작년도 : 2003 재질:Oil on Canvas 작품성격 : 평면회화 작품크기 : 200 X 360cm
Kang-so Lee (이강소)
이강소

1943 한국 대구 생
1965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2-93 국립 경상대학교 교수
1985-87 뉴욕주립대학교(얼바니)객원교수 및 객원예술가
1991 트라이 앵글 아티스트 워크 샾, 뉴욕
1991-92 P.S.1 (뉴욕 현대미술연구소) 국제 스튜디오 아티스트 프로그램, 뉴욕


.Young-sun Lim(임영선) Korea

Dilemma - 01 project,2004
작품제목 : Dilemma - 01 project 제작년도 : 2004 컴퓨터의 최소 단위인 "0" "1"은 거의 무한대에 이르는 변이를 통해 21세기에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접속(access)의 시대에 사는 인간들은 기계화와 더불어 많은 이기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다른 쪽에서는 그만큼의 기계화에 상응하는 위험한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설정된 15명의 어린아이들은 미래 사회의 불길한 환경적 재앙을 암시한다. 신체적으로는 아주 평범해 보이나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는 성의 구별이 모호하게 나타나 있다. 이러한 중성적인 아이들의 모습은 바로 21세기의 화려한 선물인 컴퓨터 시대를 예고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1959 군산생 . 한국
198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9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02 와이오밍 현대미술관, 와이오밍, 미국
2000 일민미술관, 서울
1999 리부만 메그넌 갤러리, 뉴욕, 미국
1997 아라리오 화랑, 천안
1996 예술의전당 , 서울
1992 토탈야외미술관,장흥


.Ji-hee Jang(장지희) Korea

1991-1999 프랑스 거주
1995 뻬르삐뇽 미술학교 졸업 (D.N.A.P)
(Ecole municipale des beaux-arts in Perpignan)
1999 파리국립미술대학교 졸업 (D.N.S.A.P)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 in Paris)


2002 금호미술관, 서울
2001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인사미술공간, 서울

.Kyung-yeun Chung(정경연) Korea

Untitled - Installation 04 A,2004
작품제목:Untitled - Installation 04 A 재질:인조가죽 제작년도: 2004 크기:250 X 180 cm

197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2년 수료 (한국)
1978 메사츄세츠 컬리지 오브 아트 (학사, 미국)
1979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석사, 미국)
1982 인스티튜트 크스니안 쟈카르타 대학 연수 (쟈카르타, 인도네시아)
1996 모스크바 국립산업 미술대학 (명예박사, 러시아)

Daniel Ost(다니엘 오스트) Belgium

Daniel Ost (다니엘 오스트)
Born: born in Sint-Niklaas, Belgium in 1955

다니엘 오스트는 1980년 대 이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플로리스트’ 중 한사람으로 손꼽혀 왔다. 그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창조성은 그의 존재를 꽃의 예술가로 만들어왔다.
그의 작업은 꽃 뿐만 아니라 이파리, 나뭇가지들 그리고 과일들로 이루어지며 그것이 안개에 뒤덮인 호수이거나 현대적인 조형물, 혹은 역사적인 건축물이건 간에 언제나 주변 환경과 상호교감을 이루어 낸다. 다니엘 오스트는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면서 그곳의 독특한 순간들을 영원히 필름으로 잡아두며 그것들을 그의 각각의 작품의 특징으로 보여진다.

.Ryoichi Majima(료이치 마지마) Japan

Birth,2004
작품제목:Birth 제작년도: 2004 전시: Intangible Nature 작가는 우리에게 달걀과 까마귀가 함께 있는 둥지를 보여준다. 그 안에 있는 달걀은 우리가 매일의 음식에서 만나게 되는 그런 달걀이다. 그것들은 아무리 오랜 시간을 어미닭이 품어준 들 병아리가 되지는 못한다. 그것은 이미 우리가 만들어 낸 인공적인 생산물과 같은 존재로 우리의 식욕을 충족시킬 뿐 부화하지는 못하는 달걀이다. 반면 까마귀는 우리가 버린 음식물들을 먹고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존재로써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한 부분을 나타낸다. 얼핏 보면 자연스러워 보이는 둥지 안에는 이렇게 서로 모순된 두 존재가 들어있다. 그러나 작가는 결국 둘 다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며 나름의 법칙으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한다. 마치 그들이 이 공간 안에 우리와 함께 있는 것처럼.
Ryoichi Majima (료이치 마지마)
Ryoich Majima (료이치 마지마)
Born in Tokyo
Lives and works in Tokyo
1979 Otis Art Institute of Los Angeles County, Los Angeles, CA BFA
1981 Otis Art Institute of Parsons School of Design, Los Angeles, CA MFA
Homepage : http://home.catv.ne.jp/nn/majima/




.Lin TianMiao + Wang Gong Xin(린 티안미아오 + 왕공신)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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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도시의 핵을 이루는가? 건축물인가 혹은 패션인가? 빠르게 변하는 중국에서는 그 두 단어가 비슷한 의미를 내포한다 할 수 있다. 그 의미는 빠른 진화이다. 왕과 린의 작품에서는 그 두 단어를 이상적으로 배합 시켰다. 한편으론 패션 디자인적이고 생산적인 인간의 피부, 머리카락, 그리고 다른 재료들을 잘 이용했다. 그들의 비디오 작품에선 모델들이 특이한 옷을 입고 도시의 모퉁이 마다 귀신처럼 서있다 사라지곤 한다. 이 작품의 현실 가상, 미와 핵심들은 그것들의 원상태에서 변형된다. 아마도 이것이 우리 도심생활의 핵이 아닐까. 많은 도심 사람의 삶은 꿈과 현실, 책임과 회피, 밖의 세상과 개인 의 가장자리를 걷고 있다고 할 수 있다.
Lin TianMiao + Wang Gong Xin (린 티안미아오 + 왕공신)
린 티안미아오

LinTian Miao (린 티안미아오)
Born: 1961, Taiyuan Shanxi Province, China
Graduated: 1984,Fine Art Department, Capital Normal University
1989,Art Student league, New York USA
Current: Independent artist




.Wang GongXin(왕공신) China

Wang Gong Xin (왕공신)
Born: 1960, Beijing, China
Graduated: 1982, BACHELOR OF ART, CAPLTAL NORMAL UNIVERSITY, CHINA
1987, VISITING SCHOLAR, SUNY AT CORTLAND AND ALBANY, NY, U.S.A
Current: LIVES IN BEIJING, CHINA

.Motoi Yamamoto(모토이 야마모토)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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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Born in Hiroshima, Japan.
1995B.A. Kanazawa College of Art / Kanazawa, Japan
2004Now, live in Kanazawa, Japan.
URL http://www.motoi.biz

.Jim Buckley(짐 버클리) UK

Chameleon,2004
작품제목 : Chameleon 제작년도 : 2004 작품재질 : 형광등 전시 : Origin of Life 나의 타이틀 "카멜레온" 은 자신의 색을 바꾸는 작은 도마뱀의 이름에서 따왔다. "카멜레온"은 에코메트로, 무형의 자연과 지하철 역 의 건축적 공간에 맞추어 착상 되었다. 5월의 방문 후, 금남로 4가를 드나드는 관객들을 어떻게 은연 중에 사로잡을 것 인지를 알았다. 열차와 역 내부의 뻔한 조명들을 좀 더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바꾸는 것이 주 관점 이였다. 대부분의 지하철 안 조명은 형광등 이다. 잘 닦여진 벽에 반사된 조명은 차갑고 병원 같은 느낌을 준다. 역 안과 기차 안의 962개의 조명을 바꿈으로써 건물을 명확히 구분 짓거나 행동의 표지나 방향의 요소를 제시하는 조명의 저수지를 만든다. "카멜레온"은 사람들이 역 안을 이동할 때 그 역할을 다하기에 관객의 직접적 참여를 유도한다.
Jim Buckley (짐 버클리)
짐 버클리


Born: Born in Cork, Ireland 1957
Homepage : http://www.jimbuckley.co.uk
Graduated:Crawford School of Art, Cork in 1975
Studies in Sculpture and Photography in 1980



.Takeshi Tamai(타케시 타마이) Japan



1968 Born in Saitama
1995 BA, Aichi Prefecture University of Fine Arts and Music
1997 MA, Tokyo National University of Fine Arts and Music
Lives and works in Saitama prefecture

.Hirokazu Ooishi(히로카츠 오오이시) Japan


Dot Fish,2004
작품제목: Dot Fish 제작년도:2004 재질: Digital Print Photograph 전시: Intangible Nature 기억으로의 여행 우선, 나의 작품을 보십시오. 순간 "아 좋다"라고 생각되면 더욱 자세히 보십시오. 그런 후, 당신은 집에가 목욕을 합니다. 눈을 감을 때면 낮에 보았던 나의 작품이 눈에 아른거릴 것입니다. 당신은 생각을 하며 잠들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사진이 당신 안에 축적된 것을 말합니다. 당신은 언제 어느 때서나 그 이미지를 다시 그릴 수 있습니다.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것은 당신의 기억 속에 각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보아왔던 모든 것은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만약 끄집어 낼 수 있는 기억이 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기억도 있습니다. 사진은 그러한 커다란 기억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의 기억이 교환 될 수 있는 것 또한 사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본 나의 작품 또한 당신이 모르는 나의 한구석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기억 속으로 여행하고 싶지는 않습니까? 그곳에서 당신을 또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Hirokazu Ooishi (히로카츠 오오이시)
히로카츠 오오이시


1968 Born in Hiroshima
1998 Hiroshima City University
Lives and works in Hiroshima and Tokyo
Homepage : http://www.si-ta.net/ooishi/

비엔날레 작품조사 및 인터뷰 내용..

저기요...이번 광주 비엔날레 작품에 대해서 ( )주제관 작품조사 및 인터뷰 에 대해서 써야하거든요...아..그리구요..작품 제목도좀...가르켜 주세요.. 그리고...

충북지역의 미술작품

... (1997년)베니스 비엔날레 http://www.kcaf.or.kr/art500/kangikjoong... <설경> 등 24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 전시를 계기로 운창은 일본에서 개인전 교우전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우리 나라의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한 자료

... "우리 나라의 현대 미술 작품에 대해 조사하고 조사자료로 작품 모음집 만들기와... 동조하는 내용의 《금차봉납도(金釵奉納圖)》를 그리는 한편, 1942년부터 2년간...

비엔날래 전시회 대해서 알려주세요

... 대해 조사하라고 해서 질문합니다. 1. 비엔날래의 기획의도... 비엔날래의 전시주제 내용 3.비엔날래의 관심 사항 이 3가지 내용에 관햐 알려주세요 1. 비엔날레란 라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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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과 인터뷰조사해야되는데 , 조사 해주시면 ,, ㄳ... 하는 작품의 효용, ④그리고 문학을 어떤 기준으로... 김만중의 시대인 17세기에 주자학자들은 소설이 괴이한 내용...

고등학교 제과제빵 관련 진로 활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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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인물과 인터뷰

역사속 인물과 인터뷰를 해야 해서 그런데 레오나르도... 많이 조사하셔서 요약해서 답변해 주시면... 빈치의 작품 시간순이 아니라 그냥 마구잡이 순... 업적보다는 생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