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칭찬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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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린지 몇년이 지나가는데 칭찬 한 번 들은 적이 없어요.
억지로라도 칭찬해 달라고 하면 마지 못해 영혼 없이 하시고,
칭찬 좀 해달라면 제가 매일 같은 거만 그린다고 제가 이상한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근데 전 다른 것도 많이 그리고 엄마 얼굴도 그려드린 적 있습니다. 얼굴 그려드리니깐 닮았네 이러시고 끝. )
친구들 그림 보여주면 " 얘는 진짜 잘 그렸다 재능 있는데? "
하시면서 저한테만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매일 같은 것만 그리는데 그거 보여드리면 칭찬하시고.
저도 칭찬 받고 싶어요.
(혹시 몰라서 그림 사진도 첨부합니다.)
억지로라도 칭찬해 달라고 하면 마지 못해 영혼 없이 하시고,
칭찬 좀 해달라면 제가 매일 같은 거만 그린다고 제가 이상한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근데 전 다른 것도 많이 그리고 엄마 얼굴도 그려드린 적 있습니다. 얼굴 그려드리니깐 닮았네 이러시고 끝. )
친구들 그림 보여주면 " 얘는 진짜 잘 그렸다 재능 있는데? "
하시면서 저한테만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매일 같은 것만 그리는데 그거 보여드리면 칭찬하시고.
저도 칭찬 받고 싶어요.
(혹시 몰라서 그림 사진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