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명암..

크로키란 대상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결하게 그려 내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선이 지저분하거나 대상이 아주 세밀하게 정확한 것 보단 얼마나 그 대상의 포인트를

짧은 시간 안에 잘 잡아내냐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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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를 연습하려면 크로키 연습장을 하나 구매하셔서 항상 들고다니며 자기가 그리고 싶은걸 그려내는 연습을

많이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린 그림이 한 곳에 정리되어 자신의 성장을 확인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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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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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를 하는 방법은 10분정도를 타이머로 맞춰놓고

잡지나, 인터넷에서의 사진, 혹은 가족 친구 등을 대상으로 그리는 연습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접근성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내에 그려내는게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냥 손을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

뭐라도 끄적끄적 거려야 나중에는 익숙해지며 점차 크로키를 잘 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대상만 잡아내는게 아닌 분위기 표현이나 자신이 강조하고픈 세부표현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게 될거에요

그 단계 때 명암도 나아질겁니다! 연습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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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말고 그림이 느는 방법은 모작, 창작 등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역시 크로키든 뭐든 인체를 잘 그리려면 인체에 대한 표현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그럴려먼 그림 공부 외에도 인체 드로잉이나 인체해부학의 공부가 병행되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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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림이야 혼자서 얼마든지 그릴 수 있겠지만 인물을 진심으로 그려보고싶다 하시면 독학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종이에 화구를 사용해 그리는 것보단 디지털 드로잉으로 많이 넘어오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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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오타쿠 스러운 그림을 그리는게 디지털 드로잉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디지털드로잉은 상업 드로잉의 또 다른 말입니다. 상업 =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행위죠. 게임 일러스트, 웹툰, 광고, 캐릭터 디자인 등등 디지털 드로잉을 배워두면 정말 써 먹을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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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와콤 타블렛 및 고급 PC가 비치되어 있고

1: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에게 맞춤정장 처럼 딱 맞는 교육 커리큘럼 및 취업상담을 해주는 학원이 있는데

무료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면 어떠실까요?

무료로 상담만 받아보셔도 본인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 지 대략적인 그림이 보일겁니다.

그 땐 크로키 말고도 본인이 걸어가야할 길에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지 잘 알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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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시면 바로 수강생들 포트폴리오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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