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고딩인데.. (내공은 200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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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고딩인데요..
제 친구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부터 정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전 그 전부터 그림을 그렸는데.. 전 정말 그 자리 그대로인데 친구는 엄청 성장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부럽고 때로는 밉고 친구를 그런 이유로 미워하는 제가 싫고...
근데 또 그림 보는 눈은 엄청 높아져서 제가 그림을 그리면 너무 별로고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마다 속이 답답해서 미쳐버릴 거 같고 그냥 다 하기 싫어지고 너무 속상해요..
그림을 포기해야 될 까요..? 그냥 너무 힘드네요.. 위로도 듣고 싶고 조언도 듣고 싶네요.. (둥근 말투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부터 정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전 그 전부터 그림을 그렸는데.. 전 정말 그 자리 그대로인데 친구는 엄청 성장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부럽고 때로는 밉고 친구를 그런 이유로 미워하는 제가 싫고...
근데 또 그림 보는 눈은 엄청 높아져서 제가 그림을 그리면 너무 별로고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마다 속이 답답해서 미쳐버릴 거 같고 그냥 다 하기 싫어지고 너무 속상해요..
그림을 포기해야 될 까요..? 그냥 너무 힘드네요.. 위로도 듣고 싶고 조언도 듣고 싶네요.. (둥근 말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