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술 좋아한 화가 이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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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이 화가의 유명한 썰이 있거든요??
술을 엄청 좋아하는 화가여서 그 날도 기생이랑 같이 술 먹는데 기생이 그림 한 점 그려달라 해서 그림 다 그려주다가 마지막으로 눈만 그리면 되는 상황에서 술이 취해서 잤대요.
그래서 기생이 이 화가가 죽고나서인가 그림을 팔려고 하는데, 눈이 없길래 다른 화가한테 부탁을 해서 눈을 그려서 채워넣고 팔았는데 제 값을 못 받았다 머 이런 내용이였는데 이 화가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림 마지막에 눈을 채워넣는 작업을 전문용어로 머리머라고 하던데 이것도 혹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을 엄청 좋아하는 화가여서 그 날도 기생이랑 같이 술 먹는데 기생이 그림 한 점 그려달라 해서 그림 다 그려주다가 마지막으로 눈만 그리면 되는 상황에서 술이 취해서 잤대요.
그래서 기생이 이 화가가 죽고나서인가 그림을 팔려고 하는데, 눈이 없길래 다른 화가한테 부탁을 해서 눈을 그려서 채워넣고 팔았는데 제 값을 못 받았다 머 이런 내용이였는데 이 화가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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