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꿈을 늦게 잡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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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 여자입니다.
원래 꿈이 약사자격증을 딴 아나운서였는데요..
제가 처음부터 말하는걸 좋아해서 초등학교 방송부 활동도 했었는데요, 근데 꿈을 너무 크게 잡은거같아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마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지금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기도 하는 만들기나 그림그리기랑 관련있는 디자이너 아님 공예가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애들은 진도가 너무 빨라서 제 손재주가 따라가질 못해요ㅠ. 초등학생들은 벌써 인물화 풍경화 명암 대비 다 하는데 전 그림을 너무 못그려유ㅠㅠ
제가 꿈을 늦게잡은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
원래 꿈이 약사자격증을 딴 아나운서였는데요..
제가 처음부터 말하는걸 좋아해서 초등학교 방송부 활동도 했었는데요, 근데 꿈을 너무 크게 잡은거같아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마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지금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기도 하는 만들기나 그림그리기랑 관련있는 디자이너 아님 공예가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애들은 진도가 너무 빨라서 제 손재주가 따라가질 못해요ㅠ. 초등학생들은 벌써 인물화 풍경화 명암 대비 다 하는데 전 그림을 너무 못그려유ㅠㅠ
제가 꿈을 늦게잡은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