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독백대사를 찾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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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얘네 한개도 못찾으면 진짜 슬플 것 같아요.......
1. (자기가 엄청 부자라고 거짓말하는 것 같은 내용)
막 파티가 열립니다!! 그럼 수박도 있고~ 파리에서 배 타고 바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수프도 있고~~ 뚜껑을 딱 열면 냄새가 캬아 끝내줍니다! 이 파티?에는 외교관이랑 각국의 인사들이 있습니다. 으레 도박판이 열리지요. (...)그저 날 새도록 질펀하게 놉니다! 집에오면 유모 내 겉옷!! 하고 4층 내방까지 뛰어올라갑니다!
아, 죄송합니다. 착각했군요, 저희 집은 2층까지밖에 없네요...
2. (떠나는 '형'을 붙잡는 것 같은 내용)(너무오래되어서가물가물)
(약간 형 어디가? 같은 얘기 해주고)형,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어... 한겨울에 집 나왔었나... 그림 한점도 못팔고 눈오는 날씨에 얼어죽을 상황이었는데 형이 집에 데려가줘서 처음으로 같이 잤고... 그땐 참 따뜻했는데.(이 대사는 망상일 가능성 농후)
3. (여자가 이웃남자한테 빡친 상황)
이봐요!!! 문좀 열어봐요. 나와보라구요!!
아니, 연탄불을 가져갔으면 새 연탄을 올려놓는 게 기본!! 아니예요?? 당신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고! 뭐. 뭐, 기집애? 야 이 기생오라비 변태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기집애야. 너 한번만 더 기집애라 그러면 허리 꺾어서 쥐어짜고 펀치! 플라잉니킥!!
하! 무섭지? 그러니까 서로 선넘지 말고 삽시다. 예?
4. 할머니?묘비에 이름 새겨놓으니까 ...좋네요?(기억안남) 고향에 갔는데 엄마 마주치고, 엄마는 마치 저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를 에워쌌어요. 수군댔어요(?) 한 남자는 저한테 침을 뱉었어요. 저는 책으로(부정확함) 그 남자를 힘껏 내리쳤어요..! 그리고 동네를 빠져나왔죠.
진짜 말짱하게 기억하는거 한개도 없음...
근데 정말 찾고싶은 대사들이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얘네 한개도 못찾으면 진짜 슬플 것 같아요.......
1. (자기가 엄청 부자라고 거짓말하는 것 같은 내용)
막 파티가 열립니다!! 그럼 수박도 있고~ 파리에서 배 타고 바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수프도 있고~~ 뚜껑을 딱 열면 냄새가 캬아 끝내줍니다! 이 파티?에는 외교관이랑 각국의 인사들이 있습니다. 으레 도박판이 열리지요. (...)그저 날 새도록 질펀하게 놉니다! 집에오면 유모 내 겉옷!! 하고 4층 내방까지 뛰어올라갑니다!
아, 죄송합니다. 착각했군요, 저희 집은 2층까지밖에 없네요...
2. (떠나는 '형'을 붙잡는 것 같은 내용)(너무오래되어서가물가물)
(약간 형 어디가? 같은 얘기 해주고)형,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어... 한겨울에 집 나왔었나... 그림 한점도 못팔고 눈오는 날씨에 얼어죽을 상황이었는데 형이 집에 데려가줘서 처음으로 같이 잤고... 그땐 참 따뜻했는데.(이 대사는 망상일 가능성 농후)
3. (여자가 이웃남자한테 빡친 상황)
이봐요!!! 문좀 열어봐요. 나와보라구요!!
아니, 연탄불을 가져갔으면 새 연탄을 올려놓는 게 기본!! 아니예요?? 당신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고! 뭐. 뭐, 기집애? 야 이 기생오라비 변태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기집애야. 너 한번만 더 기집애라 그러면 허리 꺾어서 쥐어짜고 펀치! 플라잉니킥!!
하! 무섭지? 그러니까 서로 선넘지 말고 삽시다. 예?
4. 할머니?묘비에 이름 새겨놓으니까 ...좋네요?(기억안남) 고향에 갔는데 엄마 마주치고, 엄마는 마치 저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를 에워쌌어요. 수군댔어요(?) 한 남자는 저한테 침을 뱉었어요. 저는 책으로(부정확함) 그 남자를 힘껏 내리쳤어요..! 그리고 동네를 빠져나왔죠.
진짜 말짱하게 기억하는거 한개도 없음...
근데 정말 찾고싶은 대사들이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