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릇바치 연기학원 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녕하세용 이번에 고1 올라가는 08년생 입니다 원래 실용무용을 했는데 이번에 연기에 관심이 쏠려 대학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한번이라도 해보지 않아서 만약 고2쯤 돼서 입시 시작하고 포기할까봐 지금 방학에 한달정도 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알아가고 고등학교 입학하면 내신 좀 챙기다 입시를 시작하려는데 주변에서는 그렇게 할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과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틀리지 않았습니다! 시작은 해보고 포기해야죠!
시작하지 않는다면 잃는 것도 없지만 얻는 것도 없어요!
연극영화과는 내신도 중요합니다.
실기 비중이 훨씬 높긴 하지만 몇 학교 빼고는 성적을 아예 안보는 학과는 아니거든요.
주변의 이야기는 그저 주변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질문자님 인생은 질문자님이 선택하시는게 후회가 없답니다.
한달이라도 체험을 해보고 내 적성과 맞는지 안맞는지 선택하는게 맞죠.
저는 방송에 나오는 배우를 꿈꾸는데 연극영화과 라는 과가 맞는거겠죠??
연극영화과를 나오셔도 되고 연기과/연극학과/연기과/뮤지컬과 여러가지 전공이 있습니다.
뮤지컬과 중에서도 뮤지컬댄스만 보는 실기시험이 있는 학교도 있으니
무용을 배우신 질문자님께는 유리할 수 있으시겠네요.
그리고 연극영화과를 가는게 미래의 길을 확 좁히는걸까요?
배우는 대학이 많이 안중요하다고 신문방송과나 감독,피디 관련 과, 문과 쪽을 가서 전과를 하는 방법이 배우의 길을 못걸어도 다른 길이 있다는데 연극영화과나 연기 관련 과를 가야 배우가 되기에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살다보면 기회가 닿아서 전혀 전공하지 않은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신문방송, 감독, 피디 관련 과로 갔다가도 연기를 배우셔서 오디션을 볼 수도 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더라도 다른 직업이 하고 싶으면 그 때 또 도전할 수 있죠.
하지만 전공을 하는게 수월하긴 합니다.
그 학교에서의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이 곧 인맥이 되어
내가 설 자리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배우라는 직업이 좀 불안정하다 보니 반년동안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정말 간절하고 하고싶으면 이런 생각도 안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간절히 하고싶어도 나중에 관두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먼저 나네요
간절히 하고 싶으면 이런 생각도 안한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면 간절해지는 경우도 있고,
너무나 간절한데 집 사정이 안돼서 연기를 더이상 못하는 사람도 있고
괜히 그런 생각때문에 좌절하지마세요!
나중에 관두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도전할 때 항상 드는 생각인 것 같아요. ^-^
하지만 관두면 어째요. 그 시간은 버린게 아니에요!
질문자님이 또 한 가지 배워가고, 경험이 하나 더 생긴 것 뿐입니다.
더 많은 상담은 저희 학원 상담을 통해 질문주세요 ^-^
입시뿐만 아니라 취미반도 운영중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받아보세요!
★노릇바치 연기학원★
<2024년 100평 확장이전 / 학생들을 위한 더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축>
1. 10년간 입시를 교육하며, 매년 바뀌는 입시전형에 대한 분석으로 1대1 밀착 집중 케어가 중심인 학원입니다.(매년 기출당일대사 및 합격후기모음 제본)
2. 한 반에 최대 7명 정원 소수정예로 수업 진행 및 개인별 지도 가능
3. 노릇바치 만의 차별화 된 입시 커리큘럼으로(연기과/뮤지컬과 분리된 입시반) 실력은 물론 합격을 향해 달려갑니다.
4. 월별 모의테스트 진행 후 가정통신문 발송
5. 원장님 직접 수업진행으로 개인에게 집중/ 특강 진행(유명인/졸업생/메이크업/아크로바틱 등)
6. 동일한 교육가치관으로 형성된 최상의 강사진 (학생들의 인생을 함께 나아갑니다.)
7. 절.대.합.격 보장
8. 매년 입시의 마무리를 '정기공연'을 통해 배우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무료 체험 수업 1회 진행◀
더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http://www.norutbachi2022.co.kr/)에 들어오셔서 확인 하실 수 있으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