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좀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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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좀 추천 바랍니다.
제가 판소를 읽기 시작한지 4년이 약간 안된듯?
뭐 4년간 읽긴 했는데 그리 많이 읽진 않았습니다. 워낙 종류를 가리는 바람에
책 이름만 대면 대략 60~70개 정도 뿐이랄까요. 뭐 더 있을 수도 있는데 기억은 않납니다.
대충 기억나는대로 재목 끄적여 보자면
참. 일단 읽다가 중간에 막 넘길것 같아서 앞에다 씀. 게임판타지,무협지 추천 않받음
게임판타지는 정말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 않하고는 못배기겠다 이런거 아니면 사절입니다.
내용이 전부 똑같고, 게임판타지 대작이라고 해도 다 그내용이 그내용. 뭐 읽어f자 감흥도 없고
결국 한두개 읽는게 그나마 나은게 게임판타지였고
무협지는... 왠지 읽기 싫다.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굳이 봐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1써클 대마법사
이건 그럭저럭 읽었습니다. 다시 읽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군요.
7번째기사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꽤나 괜찮았습니다.
13써클
..도대체 왜 읽었는지를 모르겠군요.
가르딘 전기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신간이긴 한데
가즈나이트
읽을땐 꽤나 재미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로.. 입니다.
강철의 열제
많이 재밌었던 책중 하나입니다. 특히 전투씬은 앙신의강림 이후 최고였던거 같네요.
검은숲의 은자
재미있긴 했는데 읽는게 귀찮았던 소설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특이하군요
검황 이계 정벌하다.
... 읽을당신 재밌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것도 지금은 별로..
겨울성의 열쇠
내용 자체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않가더군요. 뭐지.. 재밌는데 오래읽긴 힘들더군요.
고룡이야기
일단 읽긴 햇는데 그냥 무난합니다. 다신 볼일 없을거 같네요.
공의 경계
나름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광마
이건 무협인데. 재밌긴 했는데 가끔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군림천하
이것도 무협소설인데 재밋었는데 안읽다보니 읽기 싫어진 소설입니다.
귀환병 이야기
...? 내가 왜 읽었지. 뭔가 있어보이는데 좀 아니였어요
금룡진천하
이것도 무협지.. 그럭저럭 재밌던 작품
금안의 마법사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농부
꽤나 재밌게 읽었던것 같고 기억에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작품
뉴라이프
...?
뉴트럴 블레이드
꽤나 재미있게 본 소설
다크메이지
처음엔 꽤 재밋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데이몬 가선 좌절.
달빛조각사
게임판타지. 상당히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더 로그
꽤나 많이 재밌게 읽은책. 지금도 가끔 눈이 감
데로드 앤드 데블랑
이것도 많이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가끔씩 한번 훑어봄
데이몬
...OTL 말이 필요가...
드래곤 레이디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꽤나 많이
드래곤남매
.. 그럭저럭 무난한 소설. 근대 여기 주인공들 드래곤 맞는지 모르겠음. 완전 인간 판박이였음
드래곤 라자
재밋었던것 같지만 읽기 좀 어려웠던 소설.[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 읽기가 어려웠음]
라이니시스 전기
무난한 작품. 별로 기억에 않남음
러쉬
읽을땐 꽤나 재밋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햅보면 너무 막장소설이였음.
레바단의 군주
이것도 은근 막장. 뭔가 내용 기억 잘 않남
룬의 아이들 윈터러
아주 감명깊게 읽은책..까진 아니고 아무튼 제가 돈주고 '산' 책
룬의 아이들 데모닉
위랑 같음. 이것도 돈주고 '산' 책임.. 오직 룬의아이들만 직접 삿음
마검왕
.. 최근에 읽었는데 재밋던것 같긴 했는데 뭔가 별로기도 했음
마법서 이드레브
재밋었다.
마왕
...? 이건 뭐였지.
마족의 계약
무난했다. 그럭저럭 볼만
무림해결사 고봉팔
무협지. 재밋었는데 은근 내용 뒤죽박죽이였음
무한의 진인
무난했는데 재밋던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리 인상적이진 않음
불멸의 기사
1부만 봤고 재밋던거 같은데 손이 별로 않간 책. 1부 다읽는데 꽤나 애먹었음
비뢰도
무협지. 상당히 재밋었다.
비커즈
재밌던것 같은데 이것도 막장..
사나운 새벽
재밋었다. 음... 더이상 할말은..
사이케델리아
...? 왜읽었지..
선무
무협지인데 읽다 관둔거 중간에 너무 귀찮아져서.
성검전설
그럭저럭 무난함
세월의 돌
너무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꽤나 재밋었는듯?
소드엠페러
... 이것도 은근 막장이긴 한데. 그래도 무난한 수준이였음
수호령
무협지. 주인공이 사기급이긴 하지만 볼만했음
신무
이것도 읽은지 오래榮쨉?아무튼 무난했는듯
아린이야기
...이건 뭐 할말이 없는듯. 굳이 하자면 ㅅㅂ
아이리스
재밌었다. 요새 가끔씩 들춰보는 몇안되는 소설중 하나.
아크
게임판타지. 꽤나 재미있는 편에 속함.
아해의 장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것으로 기억함.
앙신의 강림
많이 재밋었다.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많이 재밋었던것 같은..
엘리시움
.. 내용이 기억 않남. 아무튼 별로였던것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 읽다 관두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볼 마음은 있는책
오버&오버
..? 뭔가 이것도 막장이였던거 같음. 별로
올 마스터
꽤나 재미있었음.
용의 신전
읽다가 거의 한권 남겨놓고 관뒀는데. 읽을만 하긴 했는데 알수없는 이유로 중도하차. 왜그랬는진 아직도 모름
월야환담 채.창.광월야
이제 더 쓰는것도 귀찮아 뭉떵그려놓았음. 많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
위칼레인
그럭저럭 무난
이계생존귀한계획
재밋었는데 잘 손이 않갔음.
이드
... 아린이야기와 동급이였는듯. 그나마 아린이야기보단 아주 약간 나은 수준이였는듯
이르나크의장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그럭저럭 읽을만해진 소설
이지스
재밋게 읽고있긴 하는데 너무 아이리스랑 겹친..
정령왕 엘퀴네스
내가 이걸 왜 재밌게 읽었지? 아무튼 별로인듯
천년마법사
별거 없었는듯
천마환생기
개막장. OTL
초마전기
내용 잘 기억 않나는데 아무튼 무난했는듯
카르세아린
꽤나 재밋었는듯
쿠베린
재밋었는데 손이 잘 않갔음.[이작가껀 다 그러내]
탐그루
재밋었다. 그런데 읽기 싫었다.
태극문
무협지. 무난했다.
페르노크
재밋었는듯. 아무튼 굳이 따지자면 중상 정도. 무난과 재미 중간정도
폴라리스 랩소디
아직 읽다 말았는데 재밋긴 함. 근데 읽기 싫음. 귀찮아서
하얀늑대들
재밋게 읽었었음
혼돈의 정령왕
.. 별로 무난했음
홍염의 성좌
읽다 말았음. 이수영 작가와 마찬가지로 이작가꺼도 재밌긴 한데 눈에 잘 안들어옴 이상함
SKT
재밌게 읽었다.상당히.
눈물을 마시는 새
재밌게 읽은듯 한데 너무 읽기 힘들었다.
사신
아직 읽다 말았는데 재밋긴 한데 요새 귀차니즘때문에 읽다 내팽개친 소설중 하나
거울의왕국
완결 직전까지 읽다 귀차니즘으로 다시 않읽은 책.
커넥션
읽다 관둔거. 이것도 은근 막장
몬스터로드
재밌었던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난감천재
그럭저럭 무난했음
게임소설 반
꽤나 재미있었음
808포병부대
..개막장
타루 폰 카리얀
..이것도 막장이었는듯
크라임마스터
..이것도 별로였음
그외 기억 않나는 것들 다수.
아 참. 근래에 농장마스터 라는 게임판타지를 읽었는데 참 막장이더구나. 라고 느꼇음
아무튼 읽은건 여기까지 하고선. 음 일단 싫어하는거 소거법으로 없애보면
여성향 - 뭣도 없는 여주인공이 좋게 말하면 당차고 나쁘게 말하면 주제파악 못하는.. 딱히 여주인공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주인공이라고 해도 주제파악 못하고 설쳐대는 녀석은 GG
주관이 없는 주인공 - 괜히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주인공. 주인공이 착하고 순수한건 문제가 안되는데
순진하고 멍청한건 싫음. 우유부단한것까진 봐주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안됨.
이종족 판타지 - 드래곤.엘프.마족 주인공 나와서 설쳐대는것. 내가 카르세아린은 재밌게 읽었지만 나머지는
정말 못읽어 주겠음. 도대체 걔내들이 인간이랑 다른건 외모 말곤 도데체 뭐야! 이건 뭐 전부 하는짓은 인간이구먼 결국 이종족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의마가 없잖아. 단지 먼치킨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일 뿐인건가?
부디 종족 개념이 뚜렸했으면 좋겠음.
막장 등장인물 - 소심한 드워프, 막장 엘프 이런것 정말 싫어함. 채통없는 왕이라던가, 소탈한 고관귀족아저씨.
아무튼 이런거 싫어함. 결국 독자 웃기게 만드는거 말고 아무 의미도 없었음. 적어도 인과율 이라는게 있었으면 좋을듯. 뭔가 그런 성격을 가진 이유정도는 있어야지.
여기서 잠깐. 재발 드래곤 멍청하고 바보여도 좋으니 인간이랑은 구별되게 되었으면 좋겠다. 최강 종족이라는게
방심하다가 듣보잡한테 잡혀 죽는건 정말 설정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멍청해도 인간이 개미한테 지지는 않는 법이니깐. 차라리 드래곤을 설정상 그냥 덩치큰 몬스터로 하던가. 마법 용언 다 떼고서
찌질한 주인공.- 이건 위랑 약간 겹쳐질 수도 있음. 주인공이 찌질한거 별로에요.
시대 설정좀 재대로 -분명 배경은 판타지인데 주민들이 전부 개방정 사고방식을 가진 현대 지식인같은
그런 이상한 설정 제발 좀!
후속작 사절-내가 읽은 책들중에서 분명 후속작이 있는 책들이 많을것이다. 내가 그걸 몰라서 않읽었겠는가? 나는 후속작 정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리스같은경우에는 읽었지만 왠만해선 읽지 않는다. 솔직 아무리 생각해도 1부에서 강해질대로 강해진 주인공이 2부로 넘어가f자 깽판밖에 더 치는가. 아니면 더 강해지는 그건 그거 나름대로 막장 되는거고. 그외에도 내가 후속작 읽어서 재밋던게 진짜 없다. 데이몬만 봐도 난 좌절...
ps:카르세아린의 경우 후속작에서 신이되었죠.[웃음]
그 외에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약간 특이한 구석[예를들자면 타차원이동.내공있음.뭐 아무튼 이런거]을 마음껏 떠벌리고 다닌다거나 하는 개념이 없다면 그건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자면 무림인이 차원이동해서 생판 처음보는 일행 만난뒤에 의기투합해서 내가 니들 좀 가르쳐줌
하고선 지 검법 도법 내공심법 뭐 이딴거 다 뿌리고 다니는 무개념같은것 말이다. 한마디로 주인공이
현실좀 알고 있었으면 좋겠음. 그 외에도 인간들 사고가 너무 단순해서 주인공 생각대로 모든게 다 진행됨
왠지 전혀 일어날 수 없는데 주인공이 예상하면 그리되는 ,또한 주인공 말 몇마디에 다들 넘어오는 그런 줏대없는 주변인물들 뭐 아무튼. 적어도 갈등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전부 주인공한테 동조하고 빌붙고 이런 젠장.
일단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 상이라던가 배경을 끄적여보자면
일단 주인공 - 먼치킨이던 약하던 그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단지 찌질하지 않으면 된다. 줏대 있고 분별력있고 다기 주관 뚜렷한 녀석. 현실좀 잘 파악할줄 아는 녀석. 괜히 허풍떨고, 능력도 없이 나대고 능력 잇어도 그거 믿고 까불고 아무튼 멍청한 녀석은 사절.
화법 - 솔직 책 읽다보면 막배워먹은 용병들이 현란한 화술을 구사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화술을 그정도로 배울 시간이 있으면 공부를 해서 성공해라.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애들이 주제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폴라리스 랩소디의 오스발은.. 안돼! 노예새끼가 왜이리 똑똑해 젠장]
음 가장 중요한건. 이거다. 신은 신답게. 드래곤은 드래곤답게. 마족은 마족답게.아무튼 이종족은 이종족답게.
도대채 니들 마족이니 인간이니? 혹시 드래곤의 탈을쓴 인간이니? 라는 생각 나오는 이종족좀 그만 양산
도대체 인간이랑 구별해놓은 의미가 없다.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그럴바엔 그냥 특별한 힘을 가진 인간종족을 만들던가. 예를들어서 신이랑 혼혈. 아 이건 좀 아닌듯
인간으로 넘어와서는 왕은 왕답게. 귀족은 귀족답게. 평민은 평민답게. 천민은 천민답게.
왕이 꼴같잖게 난 민생을 위해 노력하겠어 라고 나대면서 일부러 평민이랑 똑같은 밥을 먹는다거나 검소하게 생활 아무튼 지가 그래f자 별 의미도 없으면서.[세종대왕님 죄송] 그외 딸자랑 팔불출, 공처가 아무튼 이딴것들
문체- 의미없는 같은 내용의 반복.싫음. 한마디로 좀 숙련된 문체가 좋겠음. 남희성 작가의 짧게 짤라내는듯한 문체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내가 신간을 잘 안읽나보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난 현실성이 결여된 판타지를 싫어한다는 거다. 판타지에서 현실 찾는다는게 말이 안될 수도 있긴 한데 내가 말하는건 허구솔의 현실이다. 뭐 다들 알겠지만. 적어도 인간간의 갈등. 인과율 이란느 것이 이세상에 엄연히 존재한는 한 그런것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솔직 요새 책읽는게 귀찮다. 아무리 찾아봐도 읽을것도 별로 없고. 아무튼 좀 재밌는 책좀 찾았으면 좋을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설 제목만 몇백개 혹은 한두개씩 끄적여 놓고 가지 마!
아니면 설명 괜히 이상하게
꽤나 재미있었음
읽어보셈 후회 않함
이거 짱임.
말이 필요없음
이딴거 필요 없고 적어도 줄거리라던가 책 표지라던가 아니면 문체,작가 설명, 책 특징 정돈느
적어놓고 가란 말이다.! 복사글 상관 없는데 괜히 맞지도 않는거 아무렇게나 성의없이 복사해오는거 사절
제발 내가 읽어본 소설이 뭔지는 파악하고 중복되는걸 없에란 말임.
게다가 엄청나게 유명해서 딱히 말해도 내가 이미 알고있을만한것좀 그만.
인터넷소설. 로맨스소설 자비좀. 그딴거 안읽음.
아 히밤. 쓰는데 30분 넘게걸렸어. 질문자도 30분 넘게 질문한 글이니 답변자도
그만큼의 성의는 있었으면 좋을듯.
ps: 내가 올려놓고 봤는데 디럽게 기네. 읽다 전부 중도 하차할듯 젠장. 그럼 이 추신도 못보는건가.
그나저나 반말 존댓말 막섞이네.[웃음]
판타지 소설좀 추천 바랍니다.
제가 판소를 읽기 시작한지 4년이 약간 안된듯?
뭐 4년간 읽긴 했는데 그리 많이 읽진 않았습니다. 워낙 종류를 가리는 바람에
책 이름만 대면 대략 60~70개 정도 뿐이랄까요. 뭐 더 있을 수도 있는데 기억은 않납니다.
대충 기억나는대로 재목 끄적여 보자면
참. 일단 읽다가 중간에 막 넘길것 같아서 앞에다 씀. 게임판타지,무협지 추천 않받음
게임판타지는 정말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 않하고는 못배기겠다 이런거 아니면 사절입니다.
내용이 전부 똑같고, 게임판타지 대작이라고 해도 다 그내용이 그내용. 뭐 읽어f자 감흥도 없고
결국 한두개 읽는게 그나마 나은게 게임판타지였고
무협지는... 왠지 읽기 싫다.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굳이 봐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1써클 대마법사
이건 그럭저럭 읽었습니다. 다시 읽고싶은 마음은 들지 않군요.
7번째기사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꽤나 괜찮았습니다.
13써클
..도대체 왜 읽었는지를 모르겠군요.
가르딘 전기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신간이긴 한데
가즈나이트
읽을땐 꽤나 재미있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로.. 입니다.
강철의 열제
많이 재밌었던 책중 하나입니다. 특히 전투씬은 앙신의강림 이후 최고였던거 같네요.
검은숲의 은자
재미있긴 했는데 읽는게 귀찮았던 소설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특이하군요
검황 이계 정벌하다.
... 읽을당신 재밌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것도 지금은 별로..
겨울성의 열쇠
내용 자체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않가더군요. 뭐지.. 재밌는데 오래읽긴 힘들더군요.
고룡이야기
일단 읽긴 햇는데 그냥 무난합니다. 다신 볼일 없을거 같네요.
공의 경계
나름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광마
이건 무협인데. 재밌긴 했는데 가끔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군림천하
이것도 무협소설인데 재밋었는데 안읽다보니 읽기 싫어진 소설입니다.
귀환병 이야기
...? 내가 왜 읽었지. 뭔가 있어보이는데 좀 아니였어요
금룡진천하
이것도 무협지.. 그럭저럭 재밌던 작품
금안의 마법사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농부
꽤나 재밌게 읽었던것 같고 기억에도 어느정도 남아있는 작품
뉴라이프
...?
뉴트럴 블레이드
꽤나 재미있게 본 소설
다크메이지
처음엔 꽤 재밋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데이몬 가선 좌절.
달빛조각사
게임판타지. 상당히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더 로그
꽤나 많이 재밌게 읽은책. 지금도 가끔 눈이 감
데로드 앤드 데블랑
이것도 많이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가끔씩 한번 훑어봄
데이몬
...OTL 말이 필요가...
드래곤 레이디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꽤나 많이
드래곤남매
.. 그럭저럭 무난한 소설. 근대 여기 주인공들 드래곤 맞는지 모르겠음. 완전 인간 판박이였음
드래곤 라자
재밋었던것 같지만 읽기 좀 어려웠던 소설.[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 읽기가 어려웠음]
라이니시스 전기
무난한 작품. 별로 기억에 않남음
러쉬
읽을땐 꽤나 재밋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햅보면 너무 막장소설이였음.
레바단의 군주
이것도 은근 막장. 뭔가 내용 기억 잘 않남
룬의 아이들 윈터러
아주 감명깊게 읽은책..까진 아니고 아무튼 제가 돈주고 '산' 책
룬의 아이들 데모닉
위랑 같음. 이것도 돈주고 '산' 책임.. 오직 룬의아이들만 직접 삿음
마검왕
.. 최근에 읽었는데 재밋던것 같긴 했는데 뭔가 별로기도 했음
마법서 이드레브
재밋었다.
마왕
...? 이건 뭐였지.
마족의 계약
무난했다. 그럭저럭 볼만
무림해결사 고봉팔
무협지. 재밋었는데 은근 내용 뒤죽박죽이였음
무한의 진인
무난했는데 재밋던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리 인상적이진 않음
불멸의 기사
1부만 봤고 재밋던거 같은데 손이 별로 않간 책. 1부 다읽는데 꽤나 애먹었음
비뢰도
무협지. 상당히 재밋었다.
비커즈
재밌던것 같은데 이것도 막장..
사나운 새벽
재밋었다. 음... 더이상 할말은..
사이케델리아
...? 왜읽었지..
선무
무협지인데 읽다 관둔거 중간에 너무 귀찮아져서.
성검전설
그럭저럭 무난함
세월의 돌
너무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꽤나 재밋었는듯?
소드엠페러
... 이것도 은근 막장이긴 한데. 그래도 무난한 수준이였음
수호령
무협지. 주인공이 사기급이긴 하지만 볼만했음
신무
이것도 읽은지 오래榮쨉?아무튼 무난했는듯
아린이야기
...이건 뭐 할말이 없는듯. 굳이 하자면 ㅅㅂ
아이리스
재밌었다. 요새 가끔씩 들춰보는 몇안되는 소설중 하나.
아크
게임판타지. 꽤나 재미있는 편에 속함.
아해의 장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것으로 기억함.
앙신의 강림
많이 재밋었다.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많이 재밋었던것 같은..
엘리시움
.. 내용이 기억 않남. 아무튼 별로였던것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 읽다 관두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볼 마음은 있는책
오버&오버
..? 뭔가 이것도 막장이였던거 같음. 별로
올 마스터
꽤나 재미있었음.
용의 신전
읽다가 거의 한권 남겨놓고 관뒀는데. 읽을만 하긴 했는데 알수없는 이유로 중도하차. 왜그랬는진 아직도 모름
월야환담 채.창.광월야
이제 더 쓰는것도 귀찮아 뭉떵그려놓았음. 많이 재미있게 읽은 소설
위칼레인
그럭저럭 무난
이계생존귀한계획
재밋었는데 잘 손이 않갔음.
이드
... 아린이야기와 동급이였는듯. 그나마 아린이야기보단 아주 약간 나은 수준이였는듯
이르나크의장
처음엔 별로였는데 읽다보니 그럭저럭 읽을만해진 소설
이지스
재밋게 읽고있긴 하는데 너무 아이리스랑 겹친..
정령왕 엘퀴네스
내가 이걸 왜 재밌게 읽었지? 아무튼 별로인듯
천년마법사
별거 없었는듯
천마환생기
개막장. OTL
초마전기
내용 잘 기억 않나는데 아무튼 무난했는듯
카르세아린
꽤나 재밋었는듯
쿠베린
재밋었는데 손이 잘 않갔음.[이작가껀 다 그러내]
탐그루
재밋었다. 그런데 읽기 싫었다.
태극문
무협지. 무난했다.
페르노크
재밋었는듯. 아무튼 굳이 따지자면 중상 정도. 무난과 재미 중간정도
폴라리스 랩소디
아직 읽다 말았는데 재밋긴 함. 근데 읽기 싫음. 귀찮아서
하얀늑대들
재밋게 읽었었음
혼돈의 정령왕
.. 별로 무난했음
홍염의 성좌
읽다 말았음. 이수영 작가와 마찬가지로 이작가꺼도 재밌긴 한데 눈에 잘 안들어옴 이상함
SKT
재밌게 읽었다.상당히.
눈물을 마시는 새
재밌게 읽은듯 한데 너무 읽기 힘들었다.
사신
아직 읽다 말았는데 재밋긴 한데 요새 귀차니즘때문에 읽다 내팽개친 소설중 하나
거울의왕국
완결 직전까지 읽다 귀차니즘으로 다시 않읽은 책.
커넥션
읽다 관둔거. 이것도 은근 막장
몬스터로드
재밌었던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난감천재
그럭저럭 무난했음
게임소설 반
꽤나 재미있었음
808포병부대
..개막장
타루 폰 카리얀
..이것도 막장이었는듯
크라임마스터
..이것도 별로였음
그외 기억 않나는 것들 다수.
아 참. 근래에 농장마스터 라는 게임판타지를 읽었는데 참 막장이더구나. 라고 느꼇음
아무튼 읽은건 여기까지 하고선. 음 일단 싫어하는거 소거법으로 없애보면
여성향 - 뭣도 없는 여주인공이 좋게 말하면 당차고 나쁘게 말하면 주제파악 못하는.. 딱히 여주인공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주인공이라고 해도 주제파악 못하고 설쳐대는 녀석은 GG
주관이 없는 주인공 - 괜히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주인공. 주인공이 착하고 순수한건 문제가 안되는데
순진하고 멍청한건 싫음. 우유부단한것까진 봐주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안됨.
이종족 판타지 - 드래곤.엘프.마족 주인공 나와서 설쳐대는것. 내가 카르세아린은 재밌게 읽었지만 나머지는
정말 못읽어 주겠음. 도대체 걔내들이 인간이랑 다른건 외모 말곤 도데체 뭐야! 이건 뭐 전부 하는짓은 인간이구먼 결국 이종족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의마가 없잖아. 단지 먼치킨인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일 뿐인건가?
부디 종족 개념이 뚜렸했으면 좋겠음.
막장 등장인물 - 소심한 드워프, 막장 엘프 이런것 정말 싫어함. 채통없는 왕이라던가, 소탈한 고관귀족아저씨.
아무튼 이런거 싫어함. 결국 독자 웃기게 만드는거 말고 아무 의미도 없었음. 적어도 인과율 이라는게 있었으면 좋을듯. 뭔가 그런 성격을 가진 이유정도는 있어야지.
여기서 잠깐. 재발 드래곤 멍청하고 바보여도 좋으니 인간이랑은 구별되게 되었으면 좋겠다. 최강 종족이라는게
방심하다가 듣보잡한테 잡혀 죽는건 정말 설정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멍청해도 인간이 개미한테 지지는 않는 법이니깐. 차라리 드래곤을 설정상 그냥 덩치큰 몬스터로 하던가. 마법 용언 다 떼고서
찌질한 주인공.- 이건 위랑 약간 겹쳐질 수도 있음. 주인공이 찌질한거 별로에요.
시대 설정좀 재대로 -분명 배경은 판타지인데 주민들이 전부 개방정 사고방식을 가진 현대 지식인같은
그런 이상한 설정 제발 좀!
후속작 사절-내가 읽은 책들중에서 분명 후속작이 있는 책들이 많을것이다. 내가 그걸 몰라서 않읽었겠는가? 나는 후속작 정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이리스같은경우에는 읽었지만 왠만해선 읽지 않는다. 솔직 아무리 생각해도 1부에서 강해질대로 강해진 주인공이 2부로 넘어가f자 깽판밖에 더 치는가. 아니면 더 강해지는 그건 그거 나름대로 막장 되는거고. 그외에도 내가 후속작 읽어서 재밋던게 진짜 없다. 데이몬만 봐도 난 좌절...
ps:카르세아린의 경우 후속작에서 신이되었죠.[웃음]
그 외에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약간 특이한 구석[예를들자면 타차원이동.내공있음.뭐 아무튼 이런거]을 마음껏 떠벌리고 다닌다거나 하는 개념이 없다면 그건 솔직히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자면 무림인이 차원이동해서 생판 처음보는 일행 만난뒤에 의기투합해서 내가 니들 좀 가르쳐줌
하고선 지 검법 도법 내공심법 뭐 이딴거 다 뿌리고 다니는 무개념같은것 말이다. 한마디로 주인공이
현실좀 알고 있었으면 좋겠음. 그 외에도 인간들 사고가 너무 단순해서 주인공 생각대로 모든게 다 진행됨
왠지 전혀 일어날 수 없는데 주인공이 예상하면 그리되는 ,또한 주인공 말 몇마디에 다들 넘어오는 그런 줏대없는 주변인물들 뭐 아무튼. 적어도 갈등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전부 주인공한테 동조하고 빌붙고 이런 젠장.
일단 내가 좋아하는 주인공 상이라던가 배경을 끄적여보자면
일단 주인공 - 먼치킨이던 약하던 그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단지 찌질하지 않으면 된다. 줏대 있고 분별력있고 다기 주관 뚜렷한 녀석. 현실좀 잘 파악할줄 아는 녀석. 괜히 허풍떨고, 능력도 없이 나대고 능력 잇어도 그거 믿고 까불고 아무튼 멍청한 녀석은 사절.
화법 - 솔직 책 읽다보면 막배워먹은 용병들이 현란한 화술을 구사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화술을 그정도로 배울 시간이 있으면 공부를 해서 성공해라.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애들이 주제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폴라리스 랩소디의 오스발은.. 안돼! 노예새끼가 왜이리 똑똑해 젠장]
음 가장 중요한건. 이거다. 신은 신답게. 드래곤은 드래곤답게. 마족은 마족답게.아무튼 이종족은 이종족답게.
도대채 니들 마족이니 인간이니? 혹시 드래곤의 탈을쓴 인간이니? 라는 생각 나오는 이종족좀 그만 양산
도대체 인간이랑 구별해놓은 의미가 없다. 아까전에도 말했다시피. 그럴바엔 그냥 특별한 힘을 가진 인간종족을 만들던가. 예를들어서 신이랑 혼혈. 아 이건 좀 아닌듯
인간으로 넘어와서는 왕은 왕답게. 귀족은 귀족답게. 평민은 평민답게. 천민은 천민답게.
왕이 꼴같잖게 난 민생을 위해 노력하겠어 라고 나대면서 일부러 평민이랑 똑같은 밥을 먹는다거나 검소하게 생활 아무튼 지가 그래f자 별 의미도 없으면서.[세종대왕님 죄송] 그외 딸자랑 팔불출, 공처가 아무튼 이딴것들
문체- 의미없는 같은 내용의 반복.싫음. 한마디로 좀 숙련된 문체가 좋겠음. 남희성 작가의 짧게 짤라내는듯한 문체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내가 신간을 잘 안읽나보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난 현실성이 결여된 판타지를 싫어한다는 거다. 판타지에서 현실 찾는다는게 말이 안될 수도 있긴 한데 내가 말하는건 허구솔의 현실이다. 뭐 다들 알겠지만. 적어도 인간간의 갈등. 인과율 이란느 것이 이세상에 엄연히 존재한는 한 그런것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솔직 요새 책읽는게 귀찮다. 아무리 찾아봐도 읽을것도 별로 없고. 아무튼 좀 재밌는 책좀 찾았으면 좋을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설 제목만 몇백개 혹은 한두개씩 끄적여 놓고 가지 마!
아니면 설명 괜히 이상하게
꽤나 재미있었음
읽어보셈 후회 않함
이거 짱임.
말이 필요없음
이딴거 필요 없고 적어도 줄거리라던가 책 표지라던가 아니면 문체,작가 설명, 책 특징 정돈느
적어놓고 가란 말이다.! 복사글 상관 없는데 괜히 맞지도 않는거 아무렇게나 성의없이 복사해오는거 사절
제발 내가 읽어본 소설이 뭔지는 파악하고 중복되는걸 없에란 말임.
게다가 엄청나게 유명해서 딱히 말해도 내가 이미 알고있을만한것좀 그만.
인터넷소설. 로맨스소설 자비좀. 그딴거 안읽음.
아 히밤. 쓰는데 30분 넘게걸렸어. 질문자도 30분 넘게 질문한 글이니 답변자도
그만큼의 성의는 있었으면 좋을듯.
ps: 내가 올려놓고 봤는데 디럽게 기네. 읽다 전부 중도 하차할듯 젠장. 그럼 이 추신도 못보는건가.
그나저나 반말 존댓말 막섞이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