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법,연쇄법,열거법,점층법 예문 되도록 많이 써주세요~

대유법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들'은 국토)

㉡ 금수강산 (대한민국)

위의 두 글에서 ㉠은 제유법이고, ㉡은 환유법이다. ㉠의 '들'은 국토의 일부로서 '국토'를 나타내었고, ㉡의 '금수강산'은 우리 나라의 특징으로서 '우리 나라'를 나타내었다.
‘빵이 해결되지 않는 나라’에서 빵은 식량을, ‘손이 부족하다’에서 손은 인력을 나타낸다.
큰집 : 감옥을 나타내는 대유법
콩밥을 먹는다 : 감옥에 간다 - 감옥의 식사가 콩밥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
붓을 꺽었다 : 글쓰기를 중단하였다
추탕에 막걸리를 대접하다 : 소박한 음식을 대접하였다(대유)

연쇄법

권태로운 여성보다 더 불쌍한 것은 슬픔에 싸인 여인이다. 슬픔에 싸인 여인보다도 더 불쌍한 것은 불행을 겪고 있는 여성이다. 불행을 겪고 있는 여성보다 더 불쌍한 것은 병을 앓고 있는 여인이다. 병을 앓고 있는 여인보다도 더 불쌍한 여인은 버림받은 여성이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
닭아, 닭아, 우지 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내 슬픔 그 위에 고이 서리다.
여기에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그 나무를 톱으로 자르면 단면이 생기고, 그 단면에는 연륜이 나타난다. 이 연륜을 보면 나무의 자란 햇수와 그 나무의 길이까지도

열거법

고적의 도시, 역사의 도시, 명승의 도시, 버들의 도시, 그림과 같은 이 도시에…”
우리의 국토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이며, 철학이며, 시이며, 정신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라이나 마리아 릴케'의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점층법

잠을 자야 꿈을 꾸고 꿈을 꿔야 님을 보지.
신록은 먼저 나의 눈을 씻고, 나의 가슴을 씻고, 다음에 나의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낸다.
유교의 목적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있다
이 몸이 주거주거 일백 번 고쳐 주거,( 忠情(충정) 강조하기 위해 반복법과 점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