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카톨릭의 타락에 관해 다룬 책을 보고 싶은데요..

서양 카톨릭의 타락에 관해 다룬 책을 보고 싶은데요..

작성일 2003.04.2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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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카톨릭의 타락에 관해 다룬 책을 보고 싶은데요..

그 당시 타락한 교회와 사제들의 활동을 자세히 다룬 책을

보고 싶거든요.?

어디서 흘려들은 책 이름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서요..

추천해 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움베르토 에코는 순수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가진 주인공 아드소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문제점들을 말하고 있다.

1077년 그레고리 7세는 교회의 세속화를 막기 위해 황제와 성직자 서임권을 놓고 투쟁을 벌였다. 그 여파로 황제 하인리히4세(1050-1106)는 파문을 당했고 이를 카노사의 굴욕이라 한다. 카노사의 굴욕 이후 곧 십자군원정 (1096-)이 시작되었고 당시의 교황권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십자군 원정이 실패로 돌아가자 유럽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변화로는 교황권의 약화와 봉건제의 붕괴가 있겠다. 약해진 교황 보나파키우스 8세와 필립 4세와의 대립으로 아비뇽 유수(1309-1377)가 있었다. 지방에서는 봉건제의 붕괴로 여러가지 이단학파가 일어나 민중을 선동하기 시작했으며 성직자들은 양치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시행하지 못했다.
또한 십자군 원정의 실패로 인해 아랍문화에 대한 재인식이 시작되었다. 아랍과의 만남은 상업, 과학의 발달에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면에서 특히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아우구스티누스 이후로 플라톤에 의해 밀려났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적들이 번역되었고, 플라톤의 철학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신학의 많은 문제들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통해서 보안하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 신학을 다시 구성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는 바로 토마스 아퀴나스였다.
그는 도미니쿠스의 영향을 받은 도미니크수도회의 수도사였으며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밑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다시 파리에서 계속 수학하여 1257년 신학으로 학위 및 교수 자격을 받았다.
당시의 파리대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맹렬한 공부가 진행되고 있었던 듯 하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는 인간에게는 두가지 종류의 탁월성이 존재하는데 그 하나는 성품의 탁월성이고 다른 하나는 지적 탁월성이라 하여 다시 지적 탁월성을 순수 이론적 지혜와 실천적 지혜로 나눈다. 순수 이론적 지혜(Sophia)는 신적 탁월성 즉, 우주의 제 1원리를 추구할 수 있는 힘을 이야기 하는데 이는 이성으로 신적인 것을 연구할 수 있다는 도미니크회의 신학적 성격에 영향을 준다.
즉 아리스토틀은 이성의 힘을 강조하게 되는데, 아퀴나스는 여기다가 신의 은혜의 빛을 더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계시와 선험을 강조하는 사람이었다면 아퀴나스는 다분히 경험적이며 귀납법적인 사람이었다.
당시의 상황을 크게 본다면 바로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틀에게로, 아우구스티누스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로, 신비주의에서 이성주의에로 사상의 흐름이 넘어가는 속에서의 갈등과 지상의 권력과 천상의 권력을 가진 두 파벌의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겪게 되는 나와 자아와 타인과의 갈등이라 하겠다.
1314년 프랑크푸르트의 다섯 독일 제후들이 바이에른의 루드비히를 신성로마제국의 최고 통치자로 선출하고 때를 같이하여 라인의 영주와 쾰른의 대주교가 프리드리히를 선출했다. 2년 후 1316년 아비뇽에서 요한 22세가 교황의 자리에 앉았다. 몇년 후 1322년 루드비히가 프리드리히를 거세하자 황제가 둘일 때보다는 하나일 때를 더욱 두려워한 교황 요한이 루드비히를 파문하게 된다.
그해 5월 체제나 사람 미켈레의 주도 아래 열린 페루지아 소형제회 총회에서는 "완전한 삶의 본(本)인 그리스도와 그분이 사신 삶의 길을 따르면서 사도들은 재산이나 봉물을 공동으로 소유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그리스도의 청빈을 주장하고 나선다.
몇달 후 12월 교황 요한 22세가 사도헌장 을 반포하며 "페루지아 총회에서 언급한 '사용'은 곧 '소유'라고 주장한다. 또 이듬해 11월 12일 를 제정하여 프란체스코수도회를 이단으로 몰게 된다. 얼마 후 1324년 5월 22일 바이에른의 루드비히 황제가 을 반포하여 요한 22세를 이단으로 페루지아 총회를 지지하게 된다. 이유인즉 지상적인 권력을 가진 루드비히가 천상적인 권력을 가진 교황 요한 22세를 공격할 구실을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때는 루드비히와 프리드리히가 제휴한 후 루드비히가 이탈리아로 내려와 밀라노에서 대관하게 된 해인 주후 1327년 11월 말경이었다. 페루지아 총회 이후 아비뇽으로 소환명령을 받은 체제나의 미켈레가 신변의 위험을 느끼자 한가지 복안을 마련하기에 이른다.
즉, 교황측 사절과 황제의 사절이 한 곳에 모여 사전에 협상하는 자리를 만들어 이를 통하여 양자의 실세를 서로 인정하고, 차후의 협상을 통해 이탈리아인이 프랑스로 들어갈 경우에는 교황측으로부터 신변 안전의 보장을 받
아 내자는 것이었다. 이 첫 모임을 주선하기 위해 선발된 사람이 바로 황제 루드비히의 직속 신하이자 아드소의 아버지와 친구사이었던 바스커빌의 윌리엄 수도사였다. 윌리엄 수도사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도사로서 일찌기 파리에서 유학하며 로저베이컨의 사사를 받은 명석한 수도사로서 오히려 도미니칸에 가까운 자였다.
그는 여러 곳을 물색한 결과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뿐더러 황제와 교황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던 베네딕트 수도회의 한 수도원을 선정하게 된다.
아드소와 그의 스승 바스커빌의 윌리엄이 황제측 사절단과 교황측 사절단이 회합을 갖기 며칠 전에 먼저 문제의 수도원에 도달하게 된다. 그 후로의 내용은 대충 이러하다.

#제 1 일
아드소와 윌리암이 수도원에 당도하고 원장으로부터 채식사 아델모의 죽음과 이에 대한 해결을 윌리암에게 부탁한다. 원래의 경우 교황측 사절이 협상 회의장으로 쓰는 수도원 원장의 사법권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지만 사전에 교황청이 제시한 제안 즉, 프랑스 왕실 궁병대와 그 지휘관은 어떤 형태가 되었든, 교황청 사절단 전원의 생명에 위험을 가할 수 있는 자에 대하여, 폭력 행위를 통하여 사절단의 행동이나 의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자에 대하여 사법권을 갖게 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살인사건이 교황측 사절단이 당도하기 이전에 해결되지 않게 된다면 수도원장의 사법권은 교황측 왕실 궁병대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셈이었다.

#제 2 일
그리스어 번역가 베난티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알리나르도 노인의 암시를 통해서 장서관 내력과 미궁 같은 장서관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게 되어 한밤을 틈타 장서관의 미궁으로 들어가나 미궁 안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제 3 일
보조사서 베렝가리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드소는 살바토레로부터 그의 과거를 듣는다. 윌리엄 수도사는 아드소에게 이단의 흐름과 교회에서의 평신도의 역할, 그리고 보편적인 법칙에의 접근 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의혹을 고백한다. 윌리엄은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아드소에게 이야기한다.
"문제는, 이단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단순한 평신도들이 여기에 가세한다고(그리고 파멸한다고) 믿는 데 있을 듯 하다. 사실은 단순한 평신도라는 조건이 선행하고 이 조건
에서 이단이 생기는 것인데 말이다. 서로 헐뜯고 싸우는 데만 관심할 뿐, 수양견과 목동은 양떼를 돌보지 않는다. 그래서 양떼의 일부는 밖으로 버려진다."
"그래서 성 프란체스코께서는 일찍이 이것을 아시고 먼저 그들에게로 가시어 그들과 더불어 살기로 하신 것이다." "대 이단 전쟁은 오로지, 문둥이는 문둥이로 소외시킬 것을 요구한다."
아퀴나스에 의하면 선을 식별하는 지식이 의지를 결정하기에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의지가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들 양들은 수양견과 목동들의 관심에서 소외되었기에 그들에게는 이단과 정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없었다라는 것이다. 단지 귀찮은 존재일 뿐.
한편 우베르티노는 아드소에게 돌치노 이야기를 들려 준다. 아드소는 혼자 장서관에 들어가 돌치노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는다. 돌치노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책의 내용은 아드소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화형주에서 돌치노는 어떻게 죽어 갔던가? 순교자처럼 의연하게 죽어 갔던가, 아니면 저주받은 자로서 비
참하게 죽어 갔던가?"
"돌치노는 실제로 자신을 순교자로 믿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무엇이 돌치노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만들었을까?"
아드소는 어떤 처녀를 만난다. 아름답되 피에 굶주린 천사 같은 처녀를... 아드소가 그녀와 밤을 지내면서 생각했던 내용은 사뭇 강한 이미지를 던져주고 있다.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은 도무지 들지 않았다.' '악마의 올가미 때문인지 하늘의 은혜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움직이는 격정과 대항할 힘이 없어졌음을 깨달았다.' '이것을 모두 합하여 사랑이라고 이르는 것인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사랑의 정점에서는 백주에 악마를 만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에 나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 자체가 악마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함께 했다.'
왜 아드소는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는 과연 육체의 정욕을 탐하여 진리를 잃어버린 것이었을까? 그가 백주
에 악마를 만나고 있는 느낌을 가진 것은 양심의 말소리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율법과 회칙에 의해, 억제당한 습관적 외침이었을까? 그렇다면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 자체가 악마적일지 모른다는 생각은 또 무엇 때문일까?

#제 4 일
윌리엄 수도사와 세베리노는 베렝가리오의 시신을 검사하다가, 익사체에게서는 보기 드물게 혀가 까맣게 변색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윌리엄 수도사가 살바토레
와 레미지오를 유도 신문, 그들이 돌치노의 추종자였었다는 과거를 실토하게 한다.
아드소는 사랑의 고통으로 몸부림 친다. 이윽고 두 사절단이 수도원에 도착하게 되고, 살바토레는 엉뚱한 짓을 하다가 발각되어 베르나르 기의 문초를 받는다. 아
드소가 그리워하던 여자는 마녀로 체포된다.

#제 5 일
그리스도의 청빈에 대해 양 진영의 사절이 갑론을박하다가 급기야는 이전투구를 벌이기에 이른다. 세베리노는 윌리엄 수도사에게 이상한 서책 이야기를 한다.
세베리노의 시체가 발견되고 다시 서책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이단심문이 진행되고 레미지오는 절규한다. "우리는 평화와 행복이 모두에게 두루 미치는, 보다 나은 새 세상을 바랐습니다. 우리는 당신네들의 탐욕이 불러 일으킨 전쟁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돌치노파 신도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진리에 대한 신념과 옳은 일에 대한 정담함이 있었다. 우베르티노가 망명 도생하고, 베노는 보조 사서로 변신한다.

#제 6 일
장서관 사서 말라키아가 죽고 윌리엄은 아드소의 흘러가는 말 속에서 힌트를 얻어 급기야 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낸다.

#제 7 일
에서 호르헤 노인과 만나게 되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
"희극을 논하고 웃음을 찬양한 서책은 얼마든지 있소. 왜 하필이면 이 서책이 유포되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하게 되었던가요?"라는 윌리암의 물음에 호르헤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가 이 서책의 저자였기 때문이오. 아리스토틀의 서책은 하나같이 기독교가 수세기에 걸쳐 축적했던 지식의 일부를 먹어 들어갔소."
"웃음이라고 하는 것은 허약함, 부패, 우리 육신의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웃음이란 농부의 여흥, 주정뱅이에게나 가당한 것이오... 여기에는 웃음이 맡는 일몫이 왜곡되어 있어요. 이 서책에, 웃음은 예술로 과대평가되어 있고,식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세상의 문으로 과장되어 있어요. 이것이 철학이나 부정한 신학의 대상이 된대서야 어디 말이나 되는 노릇입니까?"

당시의 아리스토틀의 입지는 비록 그가 이교도였었지만 성인의 위치에까지 이르러 있었다. 따라서 그의 서책은 웃음을 정당화 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죽음으로써 이 서책을 감추려고 했던 이유는 아우구스티누스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거의 10여세기 동안 명예를 지켜왔으며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시켜준 베네딕트 수도회에 대한 미련과 고집에 의해서였을까, 이러한 지나친 믿음 즉, 광신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는 지적 혹은 이성적인 면과 영적인 면의 균형의 붕괴에서 온 것이 아닐까?
아드소는 그의 뒷말에서 그의 스승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이렇게 말한다.
"아, 바라건대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혼을 수습하시되, 지적인 허영에 못 이겨 그분이 지으신 허물을 용서하시기를..."
이 말을 할 때 쯤에는 이미 아드소는 경험을 단순히 따르지만은 않았다라는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다. 오컴이 말했듯이 이성으로 신앙을 설명할 수 없음을 아드소는 알고 있었던 것일까?
단순한 지식에로의 탐구에서 신앙에로의 복귀를 암시하고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왜 이 책의 제목이 '장미의 이름'이라고 쓰여졌을까? 장미가 상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서는 장미에 관한 두 편의 시가 소개되어 있다.
"이 세상 만물은 책이며 그림이며 또 거울이거니 장미는 우리의 모습을 그리고, 우리의 운명을 설명하고, 우리의 삶을 읽어 준다. 장미는 아침에 피어, 만개했다가
이윽고 시들어가니까."
"지난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덧없는 이름 뿐..."
문득 지난 날의 수 많은 의미들이 장미의 한 뜻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큰 의미들과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작은 의미들, 그리고 어쩌면 가장 큰 의미일런지도 모르고 또한 가장 작은 의미일런지도 모를 나와 자아와의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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