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시 평가좀 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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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그 길을 다시 한번 걷고싶다..
그대와 함께였던 그 길은
빨간 단풍잎이 웃으며
노란 은행잎이 손 흔들고,
상쾌한 바람이 내 마음에
날개를 달아준 아름다운 길이었다
지금 나혼자 걷는 그 아름다웠던 길은
메말라 부서지는 낙엽과
마음만 시리는 바람만 불고있다
길은 변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내 마음은 느끼지 않는다..
내가 걸었던 아름다웠던 길을..
그 길을 다시 한번 걷고싶다..
제가 쓴시입니다; 부끄럽네요 ㅜㅜ;
졸린눈을 비비며 쓴거라 형편없어보여요 ㅜㅜ;
제대로써도안데지만; ㅋ_ㅋ; 평가좀해주시구요;
이상한점있으면 비판해주셔도 좋아요 ^ ^ ;
그리구 고칠점이나 조언같은거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있어요 > <
길
그 길을 다시 한번 걷고싶다..
그대와 함께였던 그 길은
빨간 단풍잎이 웃으며
노란 은행잎이 손 흔들고,
상쾌한 바람이 내 마음에
날개를 달아준 아름다운 길이었다
지금 나혼자 걷는 그 아름다웠던 길은
메말라 부서지는 낙엽과
마음만 시리는 바람만 불고있다
길은 변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내 마음은 느끼지 않는다..
내가 걸었던 아름다웠던 길을..
그 길을 다시 한번 걷고싶다..
제가 쓴시입니다; 부끄럽네요 ㅜㅜ;
졸린눈을 비비며 쓴거라 형편없어보여요 ㅜㅜ;
제대로써도안데지만; ㅋ_ㅋ; 평가좀해주시구요;
이상한점있으면 비판해주셔도 좋아요 ^ ^ ;
그리구 고칠점이나 조언같은거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