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오경 대해서......

사서오경 대해서......

작성일 2009.04.14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사서가 논어, 맹자, 대학,중용 5경은 시경,서경,주역,예기 ,춘주 잖아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세요

 

내공냠냠,광고성 글등은 바로 신고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사서 : 대학, 논어, 맹자, 중용

   1190년 중국 성리학자 주희가 집대성한 4권의 중국 위대한 고전

   중국에 유교를 부흥시킨 대성리학자 주희(朱熹)가 〈사서장구집주 四書章句集註〉라는 주석서를 쓴 뒤로 4권의 책이 함께 간행되기 시작했다. 1415년부터는 주희 혹은 그와 같은 경향의 주석서에 대한 지식이 과거시험에서 경전 자체만큼이나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었다.

   각각의 주석서까지 포함하여 4서는 그리 많지 않은 내용의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대학은 어진 정치, 즉 인정(仁政)과 군주의 덕(德)을 연결시킨 정치윤리학에 관한 짧은 글이다.

   2번째  중용은 〈대학〉보다는 길고 나머지 3권의 책보다는 추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천도(天道)·충서(忠恕)·덕(德)·성(性)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2권의 책은 모두 5경 가운데 하나인 〈예기 禮記〉에서 발췌한 것인데, 주희가 각각 서문을 썼다.

   3번째는 논어로 고대 성인 공자(孔子:BC 551~479)의 언행을 직접 인용하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제자들, 그 가운데 특히 증자(曾子)에 의해 기록되었는데 공자의 가르침 중에 가장 믿을 만한 자료로 여겨진다.

   4번째는 4서 가운데 가장 긴 맹자로 모든 유학자들에게 존경받는 맹자(BC 371~289)의 가르침을 싣고 있다.

 

★ 오경 : 시경(모시), 서경(상서), 역경(주역), 예기, 춘추

  〈예기〉·〈춘추〉를 제외하여 '3경'이라고 하고, 여기에 〈악경 樂經〉을 더하면 6경이 된다.

   이름이 크게 알려져 〈사고전서 四庫全書〉에서 중국의 저술을 넷으로 구분할 때 경(經 : 경전)으로 분류되어 사(史 : 역사)·자(子 : 철학)·집(集 : 문학)의 앞에 놓인다. 2,000년 동안 이들 고전은 고대 성인 공자(BC 551~479)의 이름과 결부되어 중국 사회·법률·정치·교육·문학·종교의 규범으로 작용했다.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큰 영향을 끼치기는 했지만, 중국의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5경을 배우기 전에 이보다 덜 까다로운 4서(四書)를 먼저 배운다. 

   BC 136년 한(漢) 무제(武帝)는 유교를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았고, 당시 5경을 가르치기 위해 설치된 박사(博士)는 그 명칭이 20세기까지 이어져왔다.

   한대에는 〈시경〉에 노시(魯詩)·제시(齊詩)·한시(韓詩)의 3파가 있었으며,

  〈춘추〉에는 공양전(公羊傳)·곡량전(穀梁傳)·좌씨전(左氏傳) 등의 여러 학파가 나타났다.

   당대(唐代)에 들어 태종이 공영달(孔潁達)에게 명하여 〈오경정의 五經正義〉를 짓게 하여,

  〈주역 周易〉·〈상서 尙書〉·〈모시 毛詩〉·〈예기〉·〈춘추좌씨전〉이 5경의 정본으로 확정되었다. 

   BC 124년 5경은 태학(太學)의 주요 교과과정으로 답변확정되었고, 606년부터는 관직 등용의 기준이 되었다.

 

 

1. 대학[大學] :  공자와 그의 제자 증자(曾子)가 지은 것으로 추측

 

 - 수세기 동안 유교의 오경(五經) 가운데 하나인 〈예기 禮記〉의 한 편으로만 전해져왔으나,

     12세기 철학자 주희(朱熹)가 4서(四書) 가운데 하나로 독립간행함으로써 유명

 - 증자 : 자는 자여(子輿). 공자의 문하생.

   ⓐ 유가의 덕목인 충(忠)과 서(恕)의 중요성을 강조

   ⓑ 그는 유가에서 강조하는 '효'를 재확립하는 데 힘썼는데,

       "부모를 기리고, 부모를 등한시하지 않으며, 부모를 부양한다"라고 하여 효를 3단계로 열거했다

 -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군주가 먼저 자기 나라를 잘 다스려야 하고, 먼저 자기 가정의 질서를 잘 유지해야 하며, 또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심성을 바르게 하고 성실하게 자기 생활을 세워야 한다[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와 같은 덕(德)은 만물을 연구해서 지혜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다.

 -〈대학〉은 덕치와 천하태평은 군주의 개인적인 덕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군주의 덕이란 학문이 지혜로 발전할 때 비로소 발현되기 시작한다고 주장

 - 주희는 〈대학〉 서문에서 〈대학〉은 개인이 발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각 개인은 자비심[仁]·정의[義]·예절[禮]·지혜[智]를 길러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높은 덕을 쌓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러므로 선사시대 고대 중국 황금기의 전설적인 5명의 왕, 즉 복희(伏羲)·신농(神農)·황제(皇帝)·요(堯)·순(舜)의 경우에 그랬듯이 하늘은 덕이 가장 높은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2. 논어[論語] : 공자(孔子:BC 551~479)의 가르침을 전하는 문헌

 -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고제()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있게 기재되었다

 -인(仁)·군자(君子)·천(天)·중용(中庸)·예(禮)·정명(正名) 등 공자의 기본 윤리개념을 모두 담고 있다.

    '정명'이란 사람이 행함에 있어 모든 면에서 '이름'의 진정한 뜻에 일치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그 예로 "결혼은 내연의 관계가 아닌, 명실상부한 정식결혼이어야 한다" 등을 들 수 있다.

 - 공자가 직접 예로 들어 설명한 것 가운데 효도에 대한 내용이 특히 많다.

     공자는 개나 말도 마음만 먹으면 효도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모에 대해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없이 '효'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공자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 논어의 일부 내용 발췌 {권선서당 참고}

    ⓐ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殘 不亦君子乎

       공자가 말하였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子曰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공자가 말하였다.

      "늙은 사람에게는 편안하게 하고, 친구에게는 미덥게 하며, 어린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감싸 주겠다."

   ⓒ 子曰 不怨天 不尤人 下學而上達 知我者 其天乎

       공자가 말하였다.

      "하늘을 원망하지도 않고 남을 탓하지도 않는다.

        낮은 일상생활로부터 배워서 천리를 따르는 높은 경지로 이르러 가니, 나를 아는 것은 저 하늘일진저!"

   ⓓ 子曰 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 
       공자가 말하였다.

      "사람 모양을 했으면서도 어질지 않으면 예는 해서 무엇하겠는가.

       사람 모양을 했으면서도 어질지 않으면 악(풍류)은 해서 무엇하겠는가."

   ⓔ 子曰 有德者必有言 有言者不必有德 仁者必有勇 勇者不必有仁

       공자가 말하였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말을 잘할 수 있지만 말을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진 사람은 반드시 용감하지만 용감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어진 것은 아니다."

   ⓕ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공자가 말하였다.

     "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뜻을 굳건히 세웠으며, 40세에는 어떤 것에도 미혹됨이 없었고,

      50세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다. 그리고 60세에는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거슬림이 없었고,

      70세에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 子欲居九夷 或曰 陋 如之何 子曰 君子居之 何陋之有

       공자가 구이에서 살고 싶어 하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곳은 문화가 낙후된 곳인데 어찌 그처럼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그러자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 사는 곳에 어찌 문화가 낙후되어 있겠는가."

   ⓗ 季路問事鬼神 子曰 未能事人 焉能事神 敢問死 曰 未知生 焉知死

      계로가 귀신 섬기는 일을 물으니 공자 말하기를 "사람 섬기는 것도 잘하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느냐"라고 하였다.

      또 죽음에 대해서 물으니, 공자가 말하기를 "현재의 삶도 다 알지 못하는데 어찌 사후의 일을 알겠는가"라고 하였다.

 

3. 맹자[孟子] : B.C.4세기 맹자가 쓴 유교 경전

 

 - 책의 제목은 '아성'(亞聖)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맹자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양혜왕()·공손추()·등문공()·이루()·만장()·고자()·진심()의 7편으로 구성

 - 12세기까지는 고전으로 널리 인정받지 못했지만, BC 2세기에 이미 〈맹자〉를 가르치기 위한 박사 직위가 설치됨.

 - 성리학자인 주희는 3권의 유교경전 〈대학〉·〈중용〉·〈논어〉와 함께 〈맹자〉를 간행하여 (1190), 四書라고 불리는 고전을 창출해냈다.

 -〈맹자〉는 정치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일반 백성의 행복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통치자가 더이상 인(仁)과 의(義)로 다스리지 않을 때 천명(天命)이 그에게서 물러난 것이므로 그런 통치자는 마땅히 제거되어야 한다고 서술했다. ─▶ 일명 '왕도정치'

 - 맹자는 또한 가 중국사회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가장 큰 효도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고 가장 큰 불효는 자식을 낳지 않아 조상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

 - 그때까지 중국 사상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학설인 성선설(性善說)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성선설에 따르면, 인간은 하늘이 내려준 본성을 타고 나기 때문에 그 본성이 착한 것은 마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당연하다는 것이다. 맹자는 부모에 대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애정과 옳고 그름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인 인식, 그리고 어린아이가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저절로 놀라고 걱정되는 것 등을 성선설의 증거로 인용했다.

    성선설은 BC 3세기의 철학자 순자(荀子)에게서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그는 〈순자〉라는 책에서 인간이 타고난 본성은 본래 이기적이고 악하기 때문에 적절한 교육을 통해 '선'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맹자의 견해는 오랫동안 유교의 정통적인 해석으로 인정받아왔다.

 - 맹자의 일부 내용 발췌 {권선서당 참고}

   ⓐ 勞心者 治人 勞力者 治於人 治於人者 食人 治人者 食於人 天下之通義也

  

       마음을 써서 일하는 사람은 남을 다스리고, 힘을 써서 일을 하는 사람은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 사람은 남을 먹이고, 남을 다스리는 사람은 남에게서 먹을 것을 얻는다.

       이것이 천하의 보편적인 이치이다

   ⓑ 孟子曰 盡其心者 知其性也 知其性則知天矣 存其心 養其性 所以事天也
       맹자가 말하였다.

      "자신의 본심을 다하는 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고, 자신의 본성을 알면 하늘을 알게 된다.

        그 본심을 보존하고, 본성을 기르는 것이 하늘을 섬기는 방법이다."

   ⓒ 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得志與民由之 不得志獨行其道 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 威武不能屈 此之謂大丈夫

       천하의 가장 넓은 집(인의 도)에 마음을 두고 천하의 가장 바른 자리(예)에 몸을 세우며

       천하의 가장 큰 길(정의)을 걸어가되, 뜻을 얻었을 때는 백성들과 더불어 이를 실천하고,

       뜻을 얻지 못했을 때는 혼자서라도 그 길을 걷는다.

       부귀도 그의 마음을 음탕하게 할 수 없고, 빈천도 그의 지조를 바꿀 수 없으며, 권세와 무력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

       이런 사람을 일러 대장부라고 말하는 것이다.

   ⓓ 敢問何爲浩然之氣 曰 難言也 其爲氣也 至大至剛 以直養而無害 則塞於天地之間 其爲氣也 配義與道 無是 婚也

       (제자가) "감히 묻노니, 무엇을 호연지기라고 합니까?" 맹자가 대답하였다.

       "말하기 어렵다. 그 기의 성질은 크고 지극히 강하니 정직한 방법으로 배양하여,

        그것을 해치지 않으면 천지 사이에 가득 찬다. 그러한 기의 정의와 천도가 배합하는 것이니,

       이들 양자의 배합이 없으면 그 기는 무력해지고 만다."

   ⓔ 孟子曰 萬物皆備於我矣 反身而誠 樂莫大焉

       맹자가 말하였다.

      "인간 만사의 도리가 모두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자신을 돌이켜보아 성실하다면, 즐거움이 그보다 클 것이 없다."

   ⓕ  誠者 天之道也 思誠者 人之道也

        정성스러운 것은 하늘의 도이고, 정성스러움을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도이다.

   ⓖ 夫義 路也 禮 門也 惟君子 能由是路 出入是門也

        무릇 의는 길이고, 예는 문인, 오직 군자라야, 이 길로 다니고 이 문으로 출입할 수 있다.

 

4. 중용[中庸] : 공자의 손자 子思의 저서라고 알려짐

 - 불교도들과 초기 성리학자들은 일찍부터 〈중용〉의 형이상학적인 관점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주희도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4서의 하나로 선택했다.

 - 서문에서 주희는 〈예기 禮記〉 가운데 한 편이었던 이 글을 공자(BC 551~479)의 손자인 자사(子思:이름은 孔伋)가 지었다고 했다.

 - 자사는 중용을 유가사상의 핵심 주제로 보았으며, 중용은 사람들이 모든 행동에서 본받아야 할 원칙이며,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라고 했다.

  ⓐ 중 : 치우치지 않음(不偏不倚),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음(無過不及),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喜怒哀樂之未發)

  ⓑ 용 :  변함없음(平常, 不易)을 뜻

 - 1장~19장 '중용'에 대해, 20장~33장 '성(誠)'에 대해

 - 대학, 논어, 맹자를 모두 읽은 후 읽을 것을 권장

 - 한 구절 中

    天命之

 - 중용을 실천하는 일은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을 만큼 쉬우나, 철저히 지키는 일은 성인(聖人)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지극한 정성(誠)이 곧 중용에 거의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중용을 지켜 이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군자의 도(道)이며 세상의 정해진 이치(定理)라고 한다. 

 - 인간의 본성은 천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그 본성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본성을 좇아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도()이며, 도를 닦기 위해서는 궁리()가 필요하다.

   이 궁리를 교()라고 한다. 《중용》은 요컨대 이 궁리를 연구한 책이다.

   즉 인간의 본성은 한마디로 말해서 성()일진대, 사람은 어떻게 하여 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를 규명한 책이다.

 

5. 시경[詩經] : 춘추 시대 민요 중심의 중국 최초의 시가 총집

 - 고대 성인 공자(BC 551~479)가 편집했다고 하는데 그는 이를 문학적 표현의 정형 이라고 일컬었다.

    많은 주제를 담음에도, 그 제재가 줄곧 "즐겁되 음탕하지 않고 슬프되 상심하지 않기(樂而不淫, 哀而不傷)" 때문이다.

 - 주나라 초기(BC 11세기)부터 춘추시대 중기(BC 6세기)까지의 시가 305편을 모았다.

    크게 풍(風)·아(雅)·송(頌)으로 분류되며 모두 노래로 부를 수 있다.

   ⓐ 풍 : 민간에서 채집한 노래로 모두 160편이다.

       · 여러 나라의 노래가 수집되어 있다고 하여 국풍(國風)이라고도 하는데,

          주남(周南)·소남(召南)·패()·용()·위(衛)·왕(王)·정(鄭)·제(齊)

          ·위(魏)·당(唐)·진(秦)·진(陳)·회(檜)·조(曹)·빈()의 15개국 노래로 분류된다.

       · 대부분이 서정시로서 남녀간의 사랑이 내용의 주류를 이룬다.

   ⓑ 아 : 소아(小雅) 74편과 대아(大雅) 31편으로 구성되며 궁중에서 쓰이던 작품이 대부분이다.

       · 형식적·교훈적으로 서사적인 작품들도 있다.

       · 공식 연회에서 쓰는 의식가

   ⓒ 송 : 주송(周頌) 31편, 노송(魯頌) 4편, 상송(商頌) 5편으로 구성되는데, 신과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악곡을 모은 것.

      · 주송 : 대체로 주나라 초기, 즉 무왕(武王)·성왕(成王)·강왕(康王)·소왕(昭王) 때의 작품

      · 노송 : 노나라 희공(僖公) 때의 시

      · 상송 :〈시경〉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시로 여겨져왔으나, 청대 위원(魏源)이 후대의 작품이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내용은 매우 광범위해 통치자의 전쟁·사냥, 귀족계층의 부패상, 백성들의 애정·일상생활 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 형식상으로는 4언(四言)을 위주로 하며 부(賦)·비(比)·흥(興)의 표현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 부는 자세한 묘사, 비는 비유, 흥은 사물을 빌려 전체 시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말한다.

   ⓑ 이러한 수법은 후대 시인들이 계승하여 몇 천 년 동안 전통적인 예술적 기교로 자리잡았다.

 - 대대로 〈시경〉에 대한 연구는 활발했으며 한대에 유교경전에 편입되었다.

    판본으로는 〈노시 魯詩〉·〈제시 齊詩〉·〈한시 韓詩〉·〈모시 毛詩〉가 〈시경〉 해석과 연구의 주류.

    현존하는 판본은 모장(毛)의 〈모시〉인데, 정현(鄭玄:127~200)의 전(箋)과 공영달(孔穎達:574~648)의 소(疏)가 포함되어 있다.

 - 정현이 주해를 붙인 후부터 모전만 남아 '모시'라고도 함

 - 남송 때 주희(朱熹)가 쓴 〈시집전 詩集傳〉은 영향력이 큰 주석본이다.

 

6. 서경[書經] : 중국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

 -〈상서 尙書〉라고도 한다. : 상고의 책으로 숭상해야 한다

 - 우서, 하서, 상서, 주서 등 당우 3대에 걸친 중국 고대 기록 

 -〈서경〉의 일부는 후대에 쓰였다고 밝혀졌지만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 당시의 사관() ·사신()이 기록한 것을 공자가 편찬했다고 한다.

 - 당초에는 100편이었다고 하나, 진()나라의 시황제의 분서로 산일된 후 한()나라의 문제() 때 복생()이 구승()한 것을 당시 통용되던 예서()로 베껴 《금문상서()》라고 한다. 그 후 경제() 때 노()나라의 공왕()이 공자의 구택()을 부수고 발견한 진()나라의 문자로 쓰인 것을 《 고문상서()》라고 한다. 《고문상서》는 일찍 없어지고 현재는 동진()의 매색()이 원제()에게 바친 《위고문상서()》가 《금문상서()》와 함께 보급되었다.

 - 모두 58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33편을 〈금문상서 今文尙書〉라 부르고 25편을 〈고문상서 古文尙書〉라 한다.

    ⓐ〈금문상서〉는 원래 29편이었지만 일부를 분할하여 편수가 늘어났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것을 BC 4세기 이전에 작성된 진본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문상서〉는 원래 16편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오래전에 소실되었다.

        4세기에 나타난 모작(模作)은 원본의 제목을 붙인 16편에 9편을 더하여 모두 2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처음의 5편은 중국의 전설적인 태평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는 유명한 요(堯)·순(舜)의 말과 업적을 기록한 것이다.

    6~9편은 하(夏:BC 2205경~1766경)나라에 대한 기록이지만 역사적으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17편은 은(殷)나라의 건국과 몰락(BC 1122)에 대한 기록인데, 은나라의 멸망을 마지막 왕인 주왕(紂王)이 타락한 탓으로 돌리고 있다. 주왕은 포악하고 잔인하며 사치스럽고 음탕한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마지막 32편은 BC 771년까지 중국을 다스렸던 서주(西周)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7. 주역[周易]: 주()나라의 역()

 - 주(周)의 문왕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 작자에 관한 설

   ⓐ 왕필() 曰, 복희씨()가 황하에서 나온 용마()의 등에 있는 도형()을 보고 계시()를 얻어 천문지리를 살피고 만물의 변화를 고찰하여 처음 8괘를 만들고, 이것을 더 발전시켜 64괘를 만들었다.

   ⓑ 사마천() 曰, 복희씨가 8괘를 만들고 문왕()이 64괘와 괘사·효사를 만들었다.

   ⓒ 융마() 曰, 괘사를 문왕이 만들고 효사는 주공()이, 십익은 공자가 만들었다.

 -〈역경 易經〉이라고도 한다.

 -〈경 經〉·〈전 傳〉의 두 부분을 포함하며 대략 2만 4,000자이다.

 - 점복()을 위한 원전()과도 같은 것이며, 동시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흉운()을 물리치고 길운()을 잡느냐 하는 처세상의 지혜이며 나아가서는 우주론적 철학이기도 하다. 주역이 나오기 전에도 하()나라 때의 연산역(), 상()나라의 귀장역()이라는 역서가 있었다고 한다.

 - 괘(卦)·효(爻)의 2가지 부호를 중첩하여 이루어진 64괘·384효, 괘사(卦辭), 효사(爻辭)로 구성되어 있는데, 괘상(卦象)에 따라 길흉화복을 점쳤다. 주나라 사람이 간단하게 8괘로 점을 치는 책이었으므로 〈주역〉이라고 했다.

 - 주역의 경문() : 8괘만으론 천지자연의 현상을 다 표현할 수 없어 64괘를 만들고 괘사와 효사를 붙여 설명한 것
         태극()이 변하여 음 ·양으로,

         음 ·양은 다시 변해 8괘-건()·태()·이()·진()·손()·감()·간()·곤() -로

    · 건은 하늘·부친·건강, 태는 못[]·소녀·기쁨, 이는 불[]·중녀()·아름다움, 진은 우뢰·장남·움직임,

      손은 바람·장녀, 감은 물·중남()·함정, 간은 산·소남()·그침, 곤은 땅·모친·순()

 - 정이(程)의 주석서 〈역전 易傳〉은 경전의 해석을 통해 철학적인 관점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윤리학설 및 풍부하고 소박한 변증법을 담고 있어, 중국 철학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역전〉 계사편(繫辭篇) 등에서는 음·양 세력의 교감작용을 철학범주로 격상시켜 세계 만사만물(萬事萬物)을 통일된 체계로 조성했다. 이로써 진대(秦代)·한대(漢代) 이후의 사상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서양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주석본은 매우 많으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주역정의 周易正義〉(위나라 王弼 및 진나라 韓康伯의 注, 당나라 孔穎達의 疏)·〈주역집해 周易集解〉(당나라 李鼎祚의 輯), 현대 가오헝[高亭]의 〈주역고경금주 周易古經今注〉·〈주역대전금주 周易大傳今注〉가 있다.

 - 역 : 변역, 즉 '바뀐다' '변한다'는 뜻이며 천지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의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것이다.
   *(이간)·변역·불역()의 세 가지 뜻이 있다.

     ⓐ 이간 : 천지의 자연현상은 끊임없이 변하나 간단하고 평이하다는 뜻

        ·  단순하고 간편한 변화가 천지의 공덕임을 말한다.

     ⓑ 변역 : 천지만물은 멈추어 있는 것 같으나 항상 변하고 바뀐다는 뜻

        · 양()과 음()의 기운()이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 불역 :  변하지 않는다는 뜻

        · 모든 것은 변하고 있으나 그 변하는 것은 일정한 항구불변()의 법칙을 따라서 변하기 때문에

            법칙 그 자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

 - 주역의 원리

    역은 양()과 음()의 이원론()으로 이루어진다.

    즉, 천지만물은 모두 양과 음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양, 땅은 음, 해는 양, 달은 음, 강한 것은 양, 약한 것은 음, 높은 것은 양, 낮은 것은 음 등 상대되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을 양·음 두 가지로 구분하고 그 위치나 생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 주역의 원리이다.

    달은 차면 다시 기울기 시작하고, 여름이 가면 다시 가을·겨울이 오는 현상은 끊임없이 변하나 그 원칙은 영원불변한 것이며, 이 원칙을 인간사에 적용시켜 비교·연구하면서 풀이한 것이 역이다.
 - 주역은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해석한 십익의 성립으로 경전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 <십익>은 공자()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전국시대~한()나라 초에 이르는 시기에 유학자들에 의해 저작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 십익이란 새의 날개처럼 돕는 열 가지 라는 뜻

   · 단전() 상·하편, 상전() 상·하편, 계사전() 상·하편, 문언전()·설괘전()·서괘전()·잡괘전().

   · 주역은 유교의 경전 중에서도 특히 우주철학()을 논하고 있어 한국을 비롯한 일본·베트남 등의 유가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점복술의 원전으로 깊이 뿌리박혀 있다.

 

8. 예기[禮記] : 중국 유가5경중의 하나

  

 - 원문은 공자(BC 551~479)가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공자가 직접 지은 책에는 '경'(經)자를 붙이므로, 원래 이름은 〈예경〉이었다.

    그러나 BC 2세기경 대대(大戴:본명은 戴德)와 그의 사촌 소대(小戴:본명은 戴聖)가 원문에 손질을 가한 것이 분명하므로 '경'자가 빠지게 되었다.

 - <의례>, <주례>와 함께 삼례로 일컬어지며 중국 한나라 이후부터 유가에서 수천년 동안 중요한 경전으로 인정
 - 정치제도, 예절의식, 예의, 학술, 일상행사의 규칙, 유가의 잡다한 일에서부터 사람이 뱃속에서부터의 교육, 죽었을 때의 장례, 제사의식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행사들을 각 부분별로 정리

 - 주제 : 곡례(曲禮)·단궁(檀弓)·왕제(王制)·월령(月令)·예운(禮運)·학기(學記)·악기(樂記)·대학(大學)·중용

    ☞ 도덕적인 면을 매우 중요하게 봄

 - 1190년 성리학파의 주희는 〈예기〉 중의 대학·중용 2편을 각각 별개의 책으로 편찬하여 유교 경전인 〈논어〉·〈맹자〉와 더불어 4서(四書)에 포함시켰다.

 - 의례의 해설뿐 아니라 음악,정치,학문 등 일상 생황의 사소한 영역까지 예의 근본 정신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서술 
 - 곡례() ·단궁() ·왕제() ·월령() ·예운() ·예기() ·교특성() ·명당위() ·학기() ·악기() ·제법() ·제의() ·관의() ·혼의() ·향음주의() ·사의() 등의 제편()이 있고, 예의 이론 및 실제를 논하는 내용이다.

 

9. 춘추[春秋] :공자가 쓴 중국 최초의 기전체 역사서. 유교 5경(五經)

 -〈춘추〉라는 이름은 '춘하추동'을 줄인 것

    · 사건의 발생을 연대별과 계절별로 구분하던 고대의 관습에서 유래

    · 공자가 BC 722년~BC 479년, 그의 모국인 노(魯)나라의 12제후가 다스렸던 시기의 주요사건들을 기록한 것.

    · 개략적이기는 하나 완전히 월별로 기록.

    · 공자는 타락한 제후에 대해서는 존칭을 생략하는 등 자구(字句)를 미묘하게 사용해 각 사건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함

    · 한자 한자에 심오한 의미가 담겨  유교와 중국 역사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를 만큼 어렵다.

         모르고 읽으면 지겨울 만큼 간단한 역사기록일 뿐이지만 글자 한자한자에 담겨진 뜻을 알면 공자가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가에 얼마나 엄중했는지 알수 있다

 - 한대(漢代)의 대유학자 동중서(董仲舒:BC 179~ 104경)

    · 〈춘추〉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을 찾아내고자 연구한 후대의 학자 가운데 한 사람.

    · 일식·낙성·가뭄 등 자연의 이변들은 제후들이 천명을 어기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를 알려주기 위하여 쓰였다고 주장.

    · 유학자들이 이 책을 비롯한 유교경전들을 공식적으로 해석하기 시작한 이래, 조정에 유교의 이상을 강요하는 수단이 됨

 - 미상의 어떤 학자(左丘明으로 추정됨)가 쓴 주석서 좌전 左傳 때문에 알려짐

 - 저자의 이름을 딴 주석서 공양전 公羊傳·곡량전 穀梁傳도 〈춘추〉를 세상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 이 세 주석서는 모두 유교의 13경에 포함된다.

 - 필체가 매우 엄중하였으며, 맹자는 춘추가 지어지자 간신적자들이 떨었다고 할만큼 글 한자 한자에 엄중한 역사의 평가가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매우 이해하기 어렵고, 대의 명분을 강조한 역사서이다.

 - 춘추대의 = 춘추에서 내린 엄중한 대의명분이라는 뜻

   ∴ 춘추필법이라 하면 엄중한 역사적 평가를 내리는 글쓰기 법이라는 뜻.

   · 다른 나라와 싸울때도 대의명분이 있는 전쟁과 아닌 전쟁을 구별하여 달리 표기.

   · 왕위에 오를 때도 정통성이 있는 왕과 아닌 왕을 구별.

 - 삼국지의 관우가 평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익혔다고 하는 책.

 

 

 

★ 13경 : 유교의 가장 중요한 경서 13종의 총칭.

〈주역 〉·〈서경 〉·〈시경 〉·〈주례 〉·〈예기 〉·〈의례 〉·〈춘추좌씨전 〉·〈춘추공양전 〉·〈춘추곡량전 〉·〈논어 〉·〈효경 〉·〈이아〉·〈맹자 〉 등 13종을 총괄하여 부르는 명칭. 

〈주역〉·〈서경〉·〈시경〉·〈예기〉는 〈춘추〉와 함께 5경(五經)이라 부르는 것으로 전한(前漢) 때 국학(國學)으로 답변확정했고, 당나라 때에는 이전까지의 주(注)·소(疏)를 모아 〈오경정의 五經正義〉가 편찬되었다.

 〈의례〉·〈주례〉는 예서(禮書)이고, 〈좌씨전〉·〈공양전〉·〈곡량전〉은 〈춘추〉의 해석서이며, 〈논어〉·〈효경〉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어록을 담은 책이다. 〈이아〉는 고금(古今)·각지의 언어와 제도 등을 수록한 책이며, 〈맹자〉는 제자(諸子)의 하나로 취급되던 것이다. 

  후한(後漢) 이후 이러한 책들이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7경·9경·12경 등으로 분류되다가 남송(南宋) 때 처음으로 13경으로 정리되었다. 주석서 및 해설서로 〈십삼경주소 十三經注疏〉·〈십삼경유어 十三經類語〉·〈십삼경의의 十三經義疑〉 등이 있다.

 

 

 참고 사이트 : 권선서당, 미지안, 백과사전, 위키백과

       기타 개인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now079/60050349598

사서오경 대해서......

... 또 죽음에 대해서 물으니, 공자가 말하기를 "현재의 삶도 다 알지 못하는데 어찌... · 공자는 타락한 제후에 대해서는 존칭을 생략하는 등 자구(字句)를 미묘하게 사용해 각...

사서오경대해서 좀 ; 넘급함...

... 사서오경대해서 자세히좀 써주시길;; 어떻게 해주시면요,,,, 사서오경의 뜻과 등등;; 사서 오경을 누가㎢쩝層?암튼 자세하게 A4 한장 꽉찰정도?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사서오경 중 맹자 책에 쓰인 내용???

사서오경 중 맹자 책에 쓰인 내용??? 『맹자』의 구성과 내용 처음으로 『맹자』에 주를... 등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맹자』에서는 그다지 활발하게 논의되지 않았던 수양론...

사서오경과 오경삼사에 대해서

고려시대까지 오경삼사 중심의 유학을 공부하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사서오경을 중시하게 되는데 이렇게 변화한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시면...

사서삼경 혹은 사서오경.. 한자 해석...

... (꼭 저기에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사서오경의 원문글과 해석을 할 수 있는 자료(한자 해석 법에 관한 책이나 자료에 대해서.. 어조사.. 나 순서나.. 등등 -_-)를 찾고...

사서오경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학교에서 숙제를 내 줬는데.. 미루다미루다 보내 제출일이 내일.. 커헉.. ㅡㅁㅡ;; 좀 알려주세요~~>ㅂ<;; 사서(四書)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

사서오경의 각각에 대해..

사서와 오경에 책이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 책들 각각에 대해서 소개좀 해주세요^^ <사사 삼경> 사서(四書)란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한학에 대해서

... 한학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써주세요 사람들한테 발표를 해야되서....... 쓰인 사서오경, 역사서, 문학서 등등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조선 시대...

기독교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 성경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성경은 정말 사실인가요? 성ː경 (聖經) [명사] 각 종교에서, 그 종교의 가르침의 중심이 되는 책. [기독교의 성서, 불교의 대장경, 유교의 사서오경...

사서구경에 대해서

... 13경 사서삼경은 있는데 사서구경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사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삼경 "시경", "서경", "역경" 사서오경 사서. 삼경에 "춘추"와 "예기"를 합해 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