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읽을만한 소설책과, 판타지소설 추천좀 부탁해요

청소년이 읽을만한 소설책과, 판타지소설 추천좀 부탁해요

작성일 2008.09.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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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읽을만한 소설책과 판타지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청소년이 읽을만한 소설책은 그냥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읽으면 좋다 할

 

소설 알고 계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런 소설 중 하나인 [리버보이] 라는 걸 찾아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읽으면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좋다/아니다] 로만 간단히 말해주시면 되겠고요.

 

그 밖에 읽을만한 소설책 추천 부탁이요.

 

 

그리고 판타지 소설 재밌고, 신선하고, 내용묘사 좋은 판타지 소설 찾습니다.

 

제가 본 판타지 소설은,

 

[룬의 아이들(1부,2부 다 봄.), 세월의 돌(개정판은 아직임.), 드래곤 라자(이건 좀 길어서 시간좀 걸렷죠.)]

 

이정도로 읽엇는데, 이 밖에 또 재밌는 판타지 소설 알고 계신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내공은 최대 걸 수 있는 100 겁니다.

 

다른곳에서 퍼오시는 것도 괜찮아요. 단 좋은 걸 추천해주는 답변을 퍼 와 주시고요.

매너있게 어디서 퍼왔는지 출처 꼭 써주세요.

 

그럼 모두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청소년이 읽을만한 책 #청소년이 읽을만한 책 추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리버보이 답변으로는 좋다입니다

 

그외 읽을만한 소설책으로는

 

파울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나무,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 (이분 작품은 다 읽을만 하죠)

 

그외 역사 관련 소설책으로는 김정산의 삼한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다룬 작품입니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판타지책도 위에 답변한 쓰레기같은 판타지책들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음작품들은 판타지책중에서도 대부분이 인정받고 또 추천하는 책들입니다

 

스토리가 삼류가 아닌만큼 스토리는 쓰지 않겠습니다

 

아마 검색하시는게 더 나을듯싶군요

 

 

-전민희

작품 : 세월의 돌 , 룬의 아이들 윈터러,데모닉 , 태양의 탑

 

판타지계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는분중 한분이다.

명성에 걸맞게 흡입력이 굉장하며 스토리도 탄탄하다.

또한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여러 시나 노래가 있는점도 볼만하다.

 

-김철곤

작품 : SKT , 드래곤레이디

 

역시 스토리면에서 탄탄하며 소재도 특이하다

두 작품 모두 가벼움에서 무거움으로 가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두 작품이 다른사람이 쓴 소설로 착각할 정도로 필체가 다르다

 

-윤현승

작품 : 하얀늑대들

 

하얀늑대들의 세계관이나 주인공의 활약은 마치 새로운 신화를 읽는기분이 들게 만든다

(이 작가분의 다른 작품들도 있으나 별로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다)

 

-김문태

작품 : 라이어

 

주인공이 하얀늑대들과 비슷한 면을 보이며 여러가지 상황이 웃음을 유발한다.

여러가지 인물들과 얽힌 스토리도 매우 좋다.

 

-이우혁

작품 : 왜란종결자 , 퇴마록 , 치우천왕기

 

특이한 세계관이나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로의 연결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책 한권한권에 많은 정보가 들어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이영도

작품 : 드래곤라자 ,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

 

드래곤라자 이후 작가만의 새로운 세계관이 돋보인다.

다른 소설보다 뛰어난 문체, 스토리 등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이다.

전민희 작가분과 함께 판타지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운다.

 

-호시

작품 : 하이브리드 크로스

 

세계관이 악마와 천사가 등장 한다는면에서 마왕과 매우 비슷하다.

그러나 스토리면에서 확연히 다르며 5권이 완결인게 아쉬운 작품이다.

 

-송슨근

작품 : 하울링

 

최근의 신작 쓰레기 양산형 소설들 속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소설이다.

흡입력 있고 거대한 스토리 ,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들 등등 여러모로 구세대 판타지 소설 작가분들에

비해 꿇리지 않는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리버보이는 제가 읽어 봤지만 매우재미있는 소설이었구요.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리버보이는 팀보울로가 쓴소설인데, 마찬가지로 스타시커라는 책도 팀보울러가 쓴글입니다. 스타시커는 1,2편이있는데요 루크라는 청소년이 성장하면서 세상속에서 아빠를 잃은 아픔을딛고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매우재미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럼 꾸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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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디스토션!!!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프롤로그
잊지 않겠다.복수하겠다.나의 인생을 절망으로 빠트린 널... 난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기필코 너에게 복수하겠다.그것이 설령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일이라 할지라도...
                                                                                       

                                                                                    1화소중한것을 잃다

 

                                                                                   1년전
나는 행복했다. 비록 가난하다 할지라도 나는 행복했다. 할머니,아빠,엄마,여동생,그리고 나 힘들지만 정말 행복했다. 가족들이 모여 웃고 떠들며 이야기 하던때,정말
행복했다.그런데 그 행복은 내나이 17살에 산산히 무너졌다.그것은 바로 그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어느날,어떤 한 청년이 우리가 사는곳에 찾아 왔다. 온 몸에 피를 칠하고 말이다.
우리 가족들은 그가 누군지 알고 있었다.그는 세계경제의 3/1를 소유하고있는 대한그룹의 외동아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의심없이 그를 열심히 치료해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는 계획적이었던 것이다.그후 그는 근2달동안 우리집에 머울었다.
그는 내가 집을 비운사이 우리 가족들을 납치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몰랐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을때 그가 있었다. 나는 그에게 "가족은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는 "몰라 내가 왔을땐 없었어"라고 대답했다.
가족들이 잠시 어디 나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족들이 밤늦게 까지 돌아오지 않자 피곤해져서 잠을 청했다.내일쯤에 돌아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런데 다음날엔 돌아오지 않았다. 그다음에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3일이 지나자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그리고 나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뒤통수가 시큰해졌다. 그다음엔 정신이 혼미해지며 쓰러졌다. 그때 나는 보았다. 그가 명백한 비웃음을 지며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대체왜..."라고 하려 했으나 하지못하고 쓰러졌다. 기절한 것이다. 그다음 내가 깨어나고 난뒤에 본 것은 참극이었다.
나는 움직이지 못하게 온몸이 쇠사슬로 칭칭 감겨있었고 할머니는 미친 사람처럼 천장을 보고 침을 흘리며 "헤헤..."거렸고 아빠는 고문이라도 당한 것 처럼 온몸에 칼자국이 나 있는 상태에서 사망했다.
엄마는 약물을 복용 했는지 얼굴은 해쓱해져 있었으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었다.여동생은 옷을 다 벗고 있었으며 눈물을 흘린 자국이 남아 있었다.아마 겁탈당한
듯 했다.나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이해하기 싫었다.하지만 몸은 먼저 반응하는듯 열이 차올랐고 눈에는 맑고 투명한 물이 광대뼈를 타고 턱으로 흘렀다.
눈물은 멈출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때
철컹!
내 옆에 있던 문이 열렸다. 나는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거기에는 나를 기절시킨 남자가 뒤에 검은색 정장에 2m는 되어 보이는 2남자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남자를 본 순간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던 눈물이 바로 멈추었다.
그남자는 나를 보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꼴 좋군! 어때 가족들의 참담한 모습을 본 소감이?"
"대체... 대체왜!왜! 우리에게 이런짓을!!"
"하하하! 알고싶냐?"
"너! 이개자식! 어서 말해!"
"하하! 그래 얘기해주지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네가 날 이겼기 때문이다."
"헛소리 하지말고 제대로 불어!"
"헛소리? 하하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거냐? 좋아, 얘기해주지 야 의자좀 가져와라,"
그러자 뒤에 있던 거구중 왼쪽 남자가 의자를 가져 왔다. 그는 앉아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럼 계속하지 10년전 아버지가 나에게 이런소릴 했지.  대한그룹을 이끌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도 지면 안된다고,그리고 아버지는 7살이던내게 전국학교를 돌게 만들었
다. 나는 가는 학교마다 그학교를 평정했지,6년동안 난 거의 모든 학교를 평정했다. 그리고 4년전 네가 다니는 학교에도 갔었다. 나는 그곳역시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
을 가지고 있었다.
                                                                          4년전 여름
"하하 어제 그거 재밌지 않았냐?"
"아 그거 되게 재밌었지"
"현아 넌 어땠냐?"
"미안.. 나 그거 못봤어"
"그러냐? 되게 재밌었는데"
"어! 야 선생님 오신다. 빨리 자리가자"
드르륵
쿵! 선생님은 출석부를 책상에 치며 말했다.
"자! 모두 조용! 오늘은 새로운 친구가 오기로 했어요. 자, 들어오렴"
"네"
"간단하게 자기 소게 하렴"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 하게된 신진호라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우와 잘생겼다. 금발이네 외국인인가?"
"그래도 현이만 못하지"
"그건 그렇다"
"음, 자리는 그래 현이 옆자리가 좋겠다."
"안녕 내이름은 진현이야 잘부탁해"
"어,그래"
"다음시간은 체육이네 자 모두 옷 갈아입고 종치기 전에 미리 나가 있어라 그럼 선생님은 간다"
선생님이 나가자 반애들 모두 진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물었다. 외국인인지 취미가 뭔지등등이었다.
이윽고 모두 운동장으로 모였다. 선생님왈
"자 오늘은 체력과 유연성을 테스트 하겠어요"
"네~?선생님 다음에 하면 안되여?"
"맞아요 우리 축구해요 축구!"
"호호호! 그렇게 축구가 하고싶은가요?"
반 애들 모두가
"네~!"
"호호!그럼 그뒤에 일어날 일도 각오 하고 있다는 거네요?"
"얘,얘들아 우,우리 그냥 테스트나 하자.알았지?"
"다,당연하지 누가 싫댔냐?"
자, 그럼 윗몸일으키기 부터 하겠어요 1분에 최대한 많이 하는 학생에게 상품을 주겠어요"
"와~선생님 상품이 뭐예요?"
"알고싶으면 1등 하세요 호호호!"
"체~! 치사해"
빠직
"방금 뭐라고 하셨죠?"
"아, 아뇨 하하... 열심히 한다구요"
"그렇다면 다행이죠"
이윽고 진호에 차례가 왔다.
"다음 진호학생"
"네"
'체 이딴 쉬운거 누가 1등을 못해? 이런건 5살때부터 죽도록 해왔다고 "
그리고 빠른속도로 상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우와~ 제 진짜 빠르다. 몇개지?"
"그,글쎄?60개는 넘지 않을까?"
"그만! 이야~ 진호하생 평소에 뭐 운동한거 있어? "
"선생님 몇개예여?"
"왜 너희들이 난리니? 어디보자, 82개네, 너희들도 진호를 보고 좀 배우렴"
"8,82개 선생님 농담하신거죠?"
"진담이란다"
"..."
"..."
"..."
"우와~!굉장하다!!! 82개래"
"대단하다"
"자, 다음 진현학생"
"네~"
"준비,시작!"
진현은 진호보다 훨씬더 빠르게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삐이이익~!
"그만"
"며,몇개야? 현이 운동실력이 좋기는 했지만 이정돈 아니었잖아?"
"그,그러게...정말빠르다."
"선생님 몇개예여?"
"9,98개..."
"우와아아~!!! 아까 걔보다 15개나 더 많이 했다."
"멍청아 16개야"
"꼬치꼬치 따지지마!"
"흠, 어쨌든 대단하다."
"그리고 네가 환호 받을때 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지. 거기까진 좋았어 다른 학교에서도 나보다 1가지 정도 더 잘하는 애들이 있었거든.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부터 였지 어떤것을 해도 난 너를 이길수 없었던거야 그리고 난 너에게 계속 지는 바람에 아버지에게서 후계자를 다시 뽑을수도 있다고 하셨지
하지만 그건 어찌되든 상관 없었어. 단지 네가 나에게 민영이, 민영이 하나만 나에게 양보 해줬어도 난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았어"
"잠깐! 그렇다면 네가 나에게 이런짓을 하는 이유가 겨우 6학년때 사귀던 민영이 때문이란거야!?"
"그렇다고 볼수 있지. 난 진심으로 민영이를 사랑했어 그래서 고백하려고 마음 먹었지 그리고 민영이의 뒤를 따라갔어 그런데 그때 마침 민영이가 너에게 고백을 하려던
때였지 뭐야? 그래서 나는 민영이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을 접었던거야.그런데 마음이란게 쉽지 않더군 잊으려고 해도 계속 민영이가 생각났지.그리고 내가 이렇게
힘들어할때 너는 민영이와 함께 행복해 하고 있더군 하하 그래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만거야"
"그,그럼 그때 민영이가 의문에 사고사를 당했던 것도?!"
"그래 내가 한 짓이야 그리고 나는 사람하나를 죽여 버렸다는 죄책감에 무너졌지 그리고 생각했어 진현. 너만, 너만 아니었으면 내가 그렇게 되지도 민영이가 그렇게 되
지도 않았을거라고 말이야 그래서 복수하기로 마음 먹었지 그리고 그게바로 오늘이야! 하하하!!! 어때? 이제좀 알겠어?"
빠득
그때 진현에 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럼 고작 그딴 옛날일 하나 때문에 우리가족들에게 이런짓 했단 말이야?!!!"
"옛날일 이라니 너에겐 옛날이지 나에겐 바로 어제 같단 말이야 바로 네가 민영이에게 고백받던 그날 말이야!"
내 두눈에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네놈! 잊지 않겠어!. 꼭 복수 하겠다! 날 이렇게 만든널... 절대 잊지 않겠어! 설령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고해도!!!"
"하하하 네놈은 모르겠지 난 벌써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 알아? 네놈에 대한 복수심 하나로 나는 벌써 영혼을 팔았단 말이다!!!"
"무..무슨소리야!?"
"네 복수심이 내가 가지고 있던 복수심보다 강하다면 만날수 있겠지. 악마를"
"지,지금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후 안믿는것도 당연하지 하지만 이래도 안믿을수 있을까?그래비티"
그가 오른손을 내밀며 외친 그래비티라는 소리와 함께 손에서 붉어지며 빛을 발했다. 그리고 순간 내몸이 무거워짐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신음을 토했다.
"크,크으윽!"
그의 손에서 이상한 빛이 사라지며 내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하하 이제 믿겠냐? 그리고 나에게 복수하고 싶으면 다른세계로 와라"
"다,다른세계...?"
"그래 이세계와는 또 다른세계 나는 그세계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물론 오는 방법은 간단해 네가 나에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면 아마 나처럼 악마가 나타나겠지.
그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힘을 얻으면 자연스레 이곳으로 오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거야 그럼 난 이만 간다"
"기,기다려... 어딜 가려는거지? 그리고 왜날 살려 두는거지?"
"하아,학습능력이 부족하군 말했잖아? 다른 세계로 간다고 그리고 널 살려두면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후후후 그럼 다음에 보자구"
"그,그곳에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
"아, 그건 악마가 가르쳐 줄거야 그리고 난 지금 바쁘거든 후후 복수도 끝났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가볼까?"
그리고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 악마 벨제뷔트에게 원하니 나 이곳에 있기를 부정하는자 이세계와 같지만 다른 다르지만 같은 그곳으로... 워프!!"
그리고 그는 한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그 뒤에있던 2m터 정도 되는 부하들은 파리가 되어 사라졌다. 그리고 진현의 몸을 못 움직이게 하던 쇠사슬도 한순
간에 파리가 되어 사라졌다.
털석!

       제2화 이동

그는 자리에 주저 앉았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비탄하며
"흐..흐..크윽..젠장 왜나에게 이런일이...크...으.흐흐흐..."
그는 흐느꼈다. 그리고 동생에게 몸을 가릴만한 물건을 주고 할머니와 엄마 동생을 데리고 그곳에서 도망쳤다. 나와보니 그곳은 산 정상이었다.
그리고 할머니,엄마,동생을 구석에 눕혀두고 아빠에 시체를 지고와 양지바른곳에  묻어두고 다짐했다.
"아버지... 제가 꼭 기필코 그녀석에게 복수 하겠습니다. 꼭! 그러니 지켜봐주십시오"
다짐을 하며 평소에 쓰지 않던 경어를 썼다.
그리고 병원에 연락을해서 할머니,엄마,동생을 데리고 가게 했다. 나도 병원에 따라 갔다.
그리고 의사에게 물었다.
"저기... 어떤가요?"
"그게... 동생분은 아무이상없이 정신만 잃은 상태인데 할머님과 어머님은..."
"할머니와,엄마가 뭐 잘못됬나요!?"
"그게... 아무래도 약물 중독이 심해서... 그것도 저희들이 본적이 없는것이라... 아무래도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그,그런...!"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이대로 두분을 고통받게 하시는 것보다 안락사로 보내 드리는게 어떨지..."
"정말 방법이 없나요!!??"
"하아,죄송합니다"
"잠시 뵙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오면 바로 두분을 안락사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현은 병실로 갔다.그리고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다짐했다.
"할머니, 엄마.아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두분을 이렇게 만든 녀석을 꼭 잡아서 복수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그만..."
현은 그말을 하다 그만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자식된 마음으로 어떻게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에게 그만 생을 포기하라 말할수 있겠는가.
그리고 현은 그말을 끝으로 병실을 나왔다. 그리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의사들이 들어갔다. 잠시후 두 침대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그것을 현은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달후
여동생 이혜민이 깨어났다.
내 성은 진인데 왜 여동생 성이 이씨이냐면 생판 남이기 때문이다. 내가 5살때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가 나를 고아원에서 데리고 와서 키워주셨다.
그리고 내동생은 그런 나에게 너무나 잘대해 줬고 또 잘 따라 주었다.그런 동생이 지금 깨어났다. 진현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동생을 불렀다.
"...아!...민아!혜민아!!!"
"누,누구세요?"
"뭐!? 나,나야 니오빠 진현 이라고"
"몰라요.기억나지 않아요. 제가 누구죠?"
"혜,혜민아"
"혜민 그것이 제 이름인가요?"
나는 바로 의사를 불렀다. 그리고 설명을 들었다.
"지금 동생분은 뭔가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듯 합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싶지않은 기억을 지우려다 머리속 모든 것을 잊어버린 듯 합니다."
"돌아올수 있나요? 일상생활은요?"
"돌아올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기다려 봐야죠. 그리고 일상생활은 문제없을 듯 합니다. 기억은 잃어버렸지만 몸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고 있으니까요."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히 가십시오. 자! 다음분!!"
현은 생각했다.
'혜민이가 기억을 잃어버린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몰라. 그런 괴로운 기억같은건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지도 몰라.'
그리고 나는 다시 혜민이에게 갔다.
혜민은 눈물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런 혜민을 보고 나는 뒤에서 안아주었다.
"혜민아. 뭣 때문에 떨고 있니?"
"뭔가 잊어버리면 안될것을 잊어버린것 같아요. 하지만 떠올리려 하면 할수록 자꾸 무서워 져요..."
"괜찮아. 무리하게 떠올리려 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무서워 할 필요없어 내가 널 지켜줄테니까"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자 혜민이 안정이 된 듯 잡을 청했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를 만나러 갔다.뒤에 누군가가 따라오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그리고 나는 흐느꼈다. 그때 뒤에서 누가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털썩!
'무,무슨 소리지?'
그 뒤에는 혜민이가 쓰러져 있었다.
나는 놀라 뛰어 갔다. 단순히 기절한것 뿐이라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다시 무덤에 가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그때 내 마음속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 되었다. 분노,슬픔,안도,복수심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하늘에서 두가지 빛이 내려왔다.
하나는 칠흙같은 어두운 빛 하나는 찬란한 밝은 빛이었다. 인간의 모습을한 그들의 등에는 날개가 있었다. 날개로 봐서 악마와 천사인 듯 싶었다.
그리고 그 둘은 곧 서로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으르렁 댔다.
순간 그시선이 나에게 꽂히며 나는 당황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아주 건방진 말투로... 악마 왈.
"인간, 네가 우리둘을 불러 냈으냐? 훗, 인간주제에 제법이군,"
천사 왈.
"대단하군요. 타천사 사탄과 4대 천사장인 저 가브리엘을 부르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곧 침착하게 대답했다. 이미 그자식에게 들어서 이들이 어떤 존재인지는 대충 알고 있다. 나에게 복수할 힘을 줄 존재들.
"제 이름은 진현입니다. 두분이 저에게 힘을 줄 존재들 입니까?"
둘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사탄 왈.
"인간 주제에 상당히 건방지군. 그렇다 우리가 너에게 힘을 줄 존재들이다."
"우리가 아니죠. 인간 그대는 우리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힘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카오스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카오스요?"
"네.카오스요. 카오는 혼돈이죠, 빛의힘과 어둠의힘 그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으며 한쪽을 다루는 것보다 더욱 힘들며 잘못하면 재앙을 초래하는 엄청난 힘입니다."
"그 카오스가 되면 빛과 어둠 둘중 하나를 다루는 것보다 더욱 강해질수 있나요?"
사탄왈
"물론이다.애송이. 하지만 그건 다룰수 있는때에 이야기지, 너같은 애송이는 불가능해."
"그렇군요.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죠?"
사탄 왈.
"나는 최강의 공격력과 흑마법 마기 등을 가지고 있지."
"저는 물과 얼음 그리고 신성력과 마법을 지니고 있죠"
그리고 둘은 동시에 말한다.
"자, 선택해라"
"자, 선택하세요"
나는 잠시 머뭇거렸다.
"선택하라니까"
"선택하시라구요"
나는 대답했다.
"저는 두분다 선택 하겠습니다"
"호오~왜지?"
"당연히 두분다 선택하면 한사람을 선택한것보다 더 강해지니까요"
"그건 안돼요. 아까 제가 한 말 못들었나요?"
"들었어요"
"그럼 알텐데요"
"제어 하면 되잖아요"
"그건..."
그때 가브리엘의 말을 끊고 사탄이 말했다.
"좋다."
"사탄! 당신! 우리둘의 힘을 가지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 알고서 하는 소리인가요!?"
"물론 알지. 하지만 우리에게 선택할 권리 따윈없어 왜냐하면 저 애송이가 우릴 불렀으니까, 잊었나? 창조신의 명령을."
"그,그건 그렇지만... 하아.. 알겠어요 그럼 시작하죠"
둘은 외쳤다.
"나 창조신의 명령아래 우리들을 부른 자에게 힘을 선사 할지니 나와의 계약을 받아 들이 겠는가?"
"저 창조신의 명령아래 우리들을 부른 자에게 힘을 선사 할지니 저와의 계약을 받아 들이 시겠습니까?"
"받아들이 겠습니다"
그때 찬란한 빛이 내몸을 감싸안았다.
그리고 내등에는 날개가 생겼다. 한쪽에는 검은색 또 한쪽에는 흰색깔이 말이다. 그리고 날개는 3쌍이었다.
그리고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어졌고 키는 더욱 커졌으며 조금있던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었다.
그렇게 내가 신기해 하고 있자 머릿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야 너, 어디 이상한곳 없냐?"
'우왓, 뭐,뭐야 어디서 난 소리지?'
-니 머리속이다. 멍청아.
나는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다.
'사,사탄 네가 왜 내 머릿속에 있는건데?'
-그거야 내가 너하고 계약했으니까
'그렇다는 말은 즉, 가브리엘도 있다는 거네'
-저, 여기 있어요
'역시나, 앞으로 골치 아프겠군 '
-무슨 뜻 이죠? 왜 제가 나오자 마자 그런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 건가요?
'근데 가브리엘 성격이 좀 변한것 같다.'
-원래 계약을 하면 본래 성격이 나오는 법이지
'그럼 저게 원래 성격'
-뭐죠? 불만 인가요?
'그런데 이날개 어떻게 안되? 눈에 뛰잖아'
-날개를 집어 넣는다는 상상을 해라 그럼 알아서 들어 갈꺼다 꺼낼때도 마찬가지고
나는 날개가 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오! 정말 들어가는군'
-거짓말인줄 알았냐?
'그게 악마는 거짓말로 먹고 살잖아'
-그건 그렇죠 호호호호호호!!!!!
'정말 변했다. 가브리엘'
-아! 잊어먹은게 하나 있는데 머리색과 길이 눈색깔 등은 네마음대로 조절할수 있다. 물론 한달에 한번만
'오~ 멋진데?'
어째 내성격도 상당히 많이 바뀐 듯
그때 난 뒤돌아 혜민이에게 갔다. 그런데 혜민이가 날 보고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그리고 물었다.
"보고 있었니?"
"응,오빠"
"언제부...잠깐! 오빠라고? 너 기억이..."
내말을 끊고 혜민이가 말했다.
"돌아왔어"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부터 보고 있었지?"
"카오스 뭐라고 할때부터"
그런데 뭔가 이상해 기억이 돌아왔다면 그 끔찍한 기억이 다 돌아왔다는 것인데 어째서 이렇게 태연하게 나와 말을 섞을수 있지?
"혜민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지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 과거로 돌아갈수 없다면 맞서는 수밖에"
"그래 그렇구나 그게 정답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혜민아... 그게... 오빠랑 이제 헤어져야 겠다"
"무슨 소리야 그게?"
나는 혜민이에게 다 설명 해주었다.다른세계에 대한것과 내가 처한 지금의 상황까지도
"그럼 나도 갈래"
"안돼 위험해"
"그래도 갈거야"
"절대 안"
안돼라고 말할려고 했으나 갑자기 머릿속을 울리는 소리에 마음을 바꾸었다.
-저 여자애를 데리고 가자.
-동감입니다.
'무슨 소리야 난 싸우러 가는 거라고 그런데 그곳에 혜민이를 데리고 가자고? 절대 안돼!!!'
-하지만 지금 그는 원석과도 같아
'원석?'
-그래, 원석, 빛을 발하기 전 단계지. 그녀도 아마 조금 있으면 각성 할것이다. 그러면 너만은 안되겠지만 한사람 몫 정도는 할수 있을꺼다.아니 어쩌면 그녀는
우리보다 더욱 강할수도 있지.
'뭔 소리야 그게, 너희둘과 계약하면 하나랑 계약한것보다 더욱 강해진다길래 둘과 계약한것인데 혜민이보다 약할수도 있다고? 그게 말이 돼?'
-그것은 어디까지나 힘을 제어 했을때를 말한겁니다. 지금 저희 힘을 완벽하게 제어 하시지 못하니 반사람 몫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니가 한 사람 몫이 될때까지는 널 지켜줄 사람이 필요 하겠지 그녀는 특별케이스다. 아마 한 사람 몫은 하고도 남을걸?
나는 고민 했다.
"왜그래?오빠"
'하지만 여기 두고 가는 것도 위험 하겠지? 여기에 친척도 없으니...'
"좋아 같이 가자."
"와~ 정말?"
"그래 다른세계에 같이 가는거다."
'잠깐! 아까 날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지? 그렇다면 내가 진호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거잖아. 그렇게 생각해봤을때...
설마! 진호하고 나, 말고도 다른세계에 간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사탄 왈.
-당연하지.너와 그녀석만 특별케이스인줄 알았나?착각이 심하군. 그리고 설명을 안했는데 우리 신들의 능력을 얻은 인간은 반드시 다른 신들의 힘을 얻은녀셕과 싸워야
한다.그리고 싸울때는 규칙이 있지.
-그건 제가 설명하죠.제일 중요한 첫번째 규칙입니다.그건 이 싸움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창조주께서 소원을 한가지 들어줍니다.
-두번째는 내가.싸움에 진 사람은 싸웠던 기억을 잃고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다.
-세번째는 제가.싸울때는 반드시 두신중 하나가 결계를 치고 싸워야 합니다. 그렇지않은 경우에는 즉각 처벌이라고 하여 창조주께서 힘을 조금 가져 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많이 약해진다는거죠.
-4번째 동맹을 맺어도 된다는 조건이다.
-5번째는 자신이 적을 이기고 흡수할경우 흡수한 사람은 더욱 강한 힘을 가질수 있습니다.그리고 현군의 경우는 힘이 새로 생기는게 아니라 잠들어 있던 힘이 깨어나는
방식으로 됩니다.
-6번째는...
'아~아 그만.대충 여기서 끝내자 듣기 힘들다.'
-뭐, 나중에 궁금하면 물어보도록.
'그러도록 하지'
'그럼 바로 출발할까? 다른세계로'
-다른세계로 가려면 주문을 외워야 한다.
'그정돈 알아.그런데 진호자식은 혼자 가던데 우리는 같이 데리고 갈수잇어?'
-물론이다.
'흐~음.좋아 가볼까? '
"자. 혜민아 바로 가자."
"버.벌써?"
"그래.여기 있어봐야 할것도 없잖아.안그래?"
"아.알았어"
그리고 주문을 외우려고 하는데 문득 진호의 말이 생각났다.
그리고 사탄에게 물어보았다.
'야.사탄 진호녀석은 신의 힘을 얻기위해 영혼을 팔았다고 했거든, 그럼 내 영혼이 지금 너한테 있는거야?'
-그건아냐.
'왜?'
-그건 네가 나만이 아니라 4대천사 가브리엘과 같이 계약을 했기 때문이야
'그래? 그런데 천사는 뭐 바라는거 없냐? 악마는 힘을 주는대신 영혼을 가져간다고 했으니 천사도 뭐 있을꺼 아냐'
-그건 본인에게 물어봐라
'야 가브리엘 뭐 가져간거 있냐?'
-제가 도둑입니까? 가져가게... 뭐,저는 딱히 바라는것은 없고 부탁한가지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응? 무슨부탁?'
-그건 때가되면 가르쳐 드리지요.
'괜히 궁금하네... 자, 그럼 가볼까? 다른세계'
나는 예전에 진호이 한것과 똑같이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내앞에 작은 블랙홀 같은 것이 만들어졌다.
'음... 저번에 진호가 갈때 만들것이랑 조금 다른거 같은데...'
그때 진호가 만들었던것은 하얀색이었다. 하지만 내가 만든것은 검은색. 뭔가 불안했다.
하지만 곧 의문을 지우고 혜민이와 같이 블랙홀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혜민아 준비됐어?"
"으,응 준비됐어"
"그럼 간다"
나는 헤민이와 손을 잡고 블랙홀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꺅~!!"
"우와아아앗!!!"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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