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잘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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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경숙작가의 감자먹는사람들을읽고 많은 생각과 감동을 받앗다.
내심기대를하면서 지금 베스트셀러인 신경숙작가의 엄마를부탁해를 읽게되엇다.
책을 읽기전에 인터넷에 엄마를부탁해의 줄거리와 사람들이남긴 댓글을 보았다.
사람들이남긴 댓글중에서는 "엄마를 어떻게 잃어버리나?" 이런글도잇고 "엄마가 물건이냐?" 이런말들이 많았다.
나도 이 댓글을보고나니 정말 "엄마를 물건취급하나?" 이생각으로 책을 읽게되었다.
페이지를 한장넘기자 신경숙작가의 소개가 나왔다.
나는 다른작가들은몰라도 신경숙 작가는 안다.
왠만한 사람이면 신경숙작가를 알거다. 신경숙작가에대한 여러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시작하엿다. 제1장 아무도모른다엿다
책을 읽고잇는데 책의 주인공을 "나"라고 하지않고 "너" 라고하며 "너의가족" "너의"
라는말을 쓰고잇었다.
이상하단 생각으로 읽다보니 엄마가 지하철에서 실종되어 그걸찾는 내용이었고 또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었다.
1장은 딸의시점 2장은 아들의시점 3장은 남편의시점 4장은 엄마의 작별인사와 그들주변을 돌아보는 내용이었다.
제1장에서는 딸의관점에서 아빠가 엄마를 서울역에서 잃어버린다.
엄마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힘을써보다 딸이 과거 엄마에게대한 잘못과 과거를 회상하게된다.
많은 사람들은 엄마를 잃어버리기전에 잘해야지 이런생각을 가지는거같다.
하지만 내상각은다르다. 나도 이내용의 딸처럼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잇다.
작년에 우리할머니꼐서 돌아가시고나서 나도 이책의딸과 똑같은 생각을했다.
책속의 딸이 반성하는 것처럼 어느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험이잇다면 전부 같은 생각을 햇을 것이다.
1장은 마치 나의일같이 느끼며 읽엇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운다고 들었다. 4장의 엄마가 말하는 내용이 아주 감동적이다던데 1장만 읽어도 알거같다.
3장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3장의 내용은 조금 새로웠다.
딸과아들의 내용과는 색달랐고 3장이 가장 아내의대한 그리움,반성,사랑이 잘표현된거같다. 1,2,3장을 읽으며 느낀건데 이책의 엄마는 가족을위해 태어났으며 가족을위해살았고 가족을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순간 우리엄마를생각햇다.
"나도 엄마를 힘들게하진 않았나?" "실망시킨적은없나?" 많은생각이 들었다.
제4장은 가장 감동적이다는 내용이다. 마치 실제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생생하게 표현된거같다. 4장속의 엄마는 과거 아주 힘들게 살아갔다.
과연 "우리엄마는 어떗을까?" 우리엄마는 나에게 밥을 주고 용돈을주는 사람이었다.
항상 짜증을내도 다받아주는 사람이 우리엄마였다.
책을 다읽고나니 나도모르게 눈물이나왔다.
엄마도 꿈이 있고 하고싶은일이있을것인데 그걸 포기하고 우리를 위해 뒷바라지를 해주는데 나는 엄마를 친구인듯 대하였고 밥주는사람 용돈주는 사람으로만 생각햇던것이다.
엄마도 사람이고, 꿈이있고,상처를 입는 나랑같은 사람이라는생각이들었다
엄마는 예전에도 그랫지만 지금도 항상 내가 올떄까지 주무시지않고 나를기다린다.
저녁 12시 새벽 1시 늦은시간에와도 항상 기다리신다.
집에오묜"배는안고프나?" "먹을꺼줄까?" 항상 나를 챙겨주시고 오기전에 따듯하게 자라고 전기장판도 미리켜놓으신다.
책 "엄마를부탁해" 가준 감동과 반성꼐닮음 절대 잊기 못할것이다.
부모님에대해 다시생각하게해주고많을것을 뉘우치게해준다.
이책은 만원을주고샀지만 이책의 값어치는 10만원... 아니..돈으로 계산할수없는 그런값어치가 있는 책인거같다.
이책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아주 좋은책인거같다.
예전에 신경숙작가의 감자먹는사람들을읽고 많은 생각과 감동을 받앗다.
내심기대를하면서 지금 베스트셀러인 신경숙작가의 엄마를부탁해를 읽게되엇다.
책을 읽기전에 인터넷에 엄마를부탁해의 줄거리와 사람들이남긴 댓글을 보았다.
사람들이남긴 댓글중에서는 "엄마를 어떻게 잃어버리나?" 이런글도잇고 "엄마가 물건이냐?" 이런말들이 많았다.
나도 이 댓글을보고나니 정말 "엄마를 물건취급하나?" 이생각으로 책을 읽게되었다.
페이지를 한장넘기자 신경숙작가의 소개가 나왔다.
나는 다른작가들은몰라도 신경숙 작가는 안다.
왠만한 사람이면 신경숙작가를 알거다. 신경숙작가에대한 여러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시작하엿다. 제1장 아무도모른다엿다
책을 읽고잇는데 책의 주인공을 "나"라고 하지않고 "너" 라고하며 "너의가족" "너의"
라는말을 쓰고잇었다.
이상하단 생각으로 읽다보니 엄마가 지하철에서 실종되어 그걸찾는 내용이었고 또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이었다.
1장은 딸의시점 2장은 아들의시점 3장은 남편의시점 4장은 엄마의 작별인사와 그들주변을 돌아보는 내용이었다.
제1장에서는 딸의관점에서 아빠가 엄마를 서울역에서 잃어버린다.
엄마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힘을써보다 딸이 과거 엄마에게대한 잘못과 과거를 회상하게된다.
많은 사람들은 엄마를 잃어버리기전에 잘해야지 이런생각을 가지는거같다.
하지만 내상각은다르다. 나도 이내용의 딸처럼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잇다.
작년에 우리할머니꼐서 돌아가시고나서 나도 이책의딸과 똑같은 생각을했다.
책속의 딸이 반성하는 것처럼 어느누구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험이잇다면 전부 같은 생각을 햇을 것이다.
1장은 마치 나의일같이 느끼며 읽엇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운다고 들었다. 4장의 엄마가 말하는 내용이 아주 감동적이다던데 1장만 읽어도 알거같다.
3장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3장의 내용은 조금 새로웠다.
딸과아들의 내용과는 색달랐고 3장이 가장 아내의대한 그리움,반성,사랑이 잘표현된거같다. 1,2,3장을 읽으며 느낀건데 이책의 엄마는 가족을위해 태어났으며 가족을위해살았고 가족을위해 모든걸 희생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순간 우리엄마를생각햇다.
"나도 엄마를 힘들게하진 않았나?" "실망시킨적은없나?" 많은생각이 들었다.
제4장은 가장 감동적이다는 내용이다. 마치 실제의 일을 하나도 빠짐없이 생생하게 표현된거같다. 4장속의 엄마는 과거 아주 힘들게 살아갔다.
과연 "우리엄마는 어떗을까?" 우리엄마는 나에게 밥을 주고 용돈을주는 사람이었다.
항상 짜증을내도 다받아주는 사람이 우리엄마였다.
책을 다읽고나니 나도모르게 눈물이나왔다.
엄마도 꿈이 있고 하고싶은일이있을것인데 그걸 포기하고 우리를 위해 뒷바라지를 해주는데 나는 엄마를 친구인듯 대하였고 밥주는사람 용돈주는 사람으로만 생각햇던것이다.
엄마도 사람이고, 꿈이있고,상처를 입는 나랑같은 사람이라는생각이들었다
엄마는 예전에도 그랫지만 지금도 항상 내가 올떄까지 주무시지않고 나를기다린다.
저녁 12시 새벽 1시 늦은시간에와도 항상 기다리신다.
집에오묜"배는안고프나?" "먹을꺼줄까?" 항상 나를 챙겨주시고 오기전에 따듯하게 자라고 전기장판도 미리켜놓으신다.
책 "엄마를부탁해" 가준 감동과 반성꼐닮음 절대 잊기 못할것이다.
부모님에대해 다시생각하게해주고많을것을 뉘우치게해준다.
이책은 만원을주고샀지만 이책의 값어치는 10만원... 아니..돈으로 계산할수없는 그런값어치가 있는 책인거같다.
이책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아주 좋은책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