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국어수행평가 소설쓰는것좀도와주세요ㅜㅜ제발봐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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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로 소설을 써야하는데요ㅜㅜ
제가 쓴 줄거리는,
아빠없이 나물파는 엄마랑 사는 백수가 (고졸?무능력해서몇년째취직이안됨)
또 엄마한테 아침에 구박을받아서 짜쯩나서 나와서 담배를피고?
면접을보러 가는데, 또 퇴짜를맞아 짜증이나서
시장에서 나물파는엄마한테 돈뜯으러가서 돈을뜯고 피씨방에서
허구한시간을 떼우다가 집에와보니 엄마가 쓰러져있어요
병원에서 병명을 듣게된 대구는 놀라서 막노동(공사장일같은거)급하게해서
조금이나마 구해오는데 병원에돌아오니 엄마가 죽어있어서..
엄마가 죽은걸로 계기로 열심히 직장을 구하러 다니는데...
또 면접을 보러가는데 가는도중에
지하철을 타요.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의 지갑을 훔치는 강도를 보고 강도를 잡아요
그후에 면접이늦어서 빨리가는데
역시 무능력해서 퇴짜를맞던 대구는 나오다가 지하철에서 도와줬던 아저씨를 만나는데
그아저씨가 그회사의 사장이여서 그 회사에 취직되고
나중에 엄마무덤에 찾아가서 후회하면서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끝낼껀데요..
-제가 쓴 내용이 어떤가요?
-대구의 갈등이랑 주제는 어떻게 해야하죠?...
-회사는 어떤회사 이런것도 모르겟구 병명도 정해야할텐데.. 좀 정해주세요ㅜㅜ
-그리구 무거운 발걸음을 떼기시작한다.여기 다음에서 부터 어떻게 어떤식으로
면접을보러가야할지, 이어가야할지 모르겟거든요?ㅠㅠ
제가 내공이 없어서.... 5점밖에 못걸어요
감사내공 채택할떄 드릴수있으면 꼭 드릴꼐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여태까지 쓴거에요
“대구야! 일어나!!!!!!!!!!!” “넌 맨날 집에 처박혀서 잠만자냐!?”
아음,,, 일어날께요,,,,, 딱 5분만! 5분만 더자고 일어날께요.....(쿠울-)
잠만자지말고 나가서 취직자리좀 알아보던가!
“일안하고 벌써 몇 년째 그러고 있을꺼냐!?”
알았어요! 알았다고요ㅡㅡ 일어났어요 쾅!
20평 남짓한 방안에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는 홀어머니를 뒤로한채
낡고 허름한 전세아파트에서 자신의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거리고 뛰쳐 나갔다.
그는 투덜대며 퍼런바탕에 흰줄무늬가 있는 헐렁한 바짓주머니를 뒤적였다.
그리고는 담배를 꺼내 한입 베어 물었다.
휴.......................................................,,,,,,,,,,”
이른아침, 분주하게 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과는 달리 다른세상에 속한 사람 마냥
무표정한 얼굴로 찬찬히 무거운 발걸음을 한발자국 때기 시작한다.
수행평가로 소설을 써야하는데요ㅜㅜ
제가 쓴 줄거리는,
아빠없이 나물파는 엄마랑 사는 백수가 (고졸?무능력해서몇년째취직이안됨)
또 엄마한테 아침에 구박을받아서 짜쯩나서 나와서 담배를피고?
면접을보러 가는데, 또 퇴짜를맞아 짜증이나서
시장에서 나물파는엄마한테 돈뜯으러가서 돈을뜯고 피씨방에서
허구한시간을 떼우다가 집에와보니 엄마가 쓰러져있어요
병원에서 병명을 듣게된 대구는 놀라서 막노동(공사장일같은거)급하게해서
조금이나마 구해오는데 병원에돌아오니 엄마가 죽어있어서..
엄마가 죽은걸로 계기로 열심히 직장을 구하러 다니는데...
또 면접을 보러가는데 가는도중에
지하철을 타요.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의 지갑을 훔치는 강도를 보고 강도를 잡아요
그후에 면접이늦어서 빨리가는데
역시 무능력해서 퇴짜를맞던 대구는 나오다가 지하철에서 도와줬던 아저씨를 만나는데
그아저씨가 그회사의 사장이여서 그 회사에 취직되고
나중에 엄마무덤에 찾아가서 후회하면서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끝낼껀데요..
-제가 쓴 내용이 어떤가요?
-대구의 갈등이랑 주제는 어떻게 해야하죠?...
-회사는 어떤회사 이런것도 모르겟구 병명도 정해야할텐데.. 좀 정해주세요ㅜㅜ
-그리구 무거운 발걸음을 떼기시작한다.여기 다음에서 부터 어떻게 어떤식으로
면접을보러가야할지, 이어가야할지 모르겟거든요?ㅠㅠ
제가 내공이 없어서.... 5점밖에 못걸어요
감사내공 채택할떄 드릴수있으면 꼭 드릴꼐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여태까지 쓴거에요
“대구야! 일어나!!!!!!!!!!!” “넌 맨날 집에 처박혀서 잠만자냐!?”
아음,,, 일어날께요,,,,, 딱 5분만! 5분만 더자고 일어날께요.....(쿠울-)
잠만자지말고 나가서 취직자리좀 알아보던가!
“일안하고 벌써 몇 년째 그러고 있을꺼냐!?”
알았어요! 알았다고요ㅡㅡ 일어났어요 쾅!
20평 남짓한 방안에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는 홀어머니를 뒤로한채
낡고 허름한 전세아파트에서 자신의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거리고 뛰쳐 나갔다.
그는 투덜대며 퍼런바탕에 흰줄무늬가 있는 헐렁한 바짓주머니를 뒤적였다.
그리고는 담배를 꺼내 한입 베어 물었다.
휴.......................................................,,,,,,,,,,”
이른아침, 분주하게 거리를 거닐고 있는 사람들과는 달리 다른세상에 속한 사람 마냥
무표정한 얼굴로 찬찬히 무거운 발걸음을 한발자국 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