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의 살인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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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느와르, 범죄, 히어로물에서 까지 살인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관객, 독자들은 그것에 거부감이나 혐오감이 아닌 통쾌함이나 재미를 이끌어 내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주인공과 적대하는 악인이라고 해도 통상적으로 살인은 용납되지 않는 명백한 불법행위인데 주인공은 잡혀가기는 커녕 영웅으로 우상화 되거나 가족들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이런 점에도 아무도 그 결말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표현의 방법과 수위의 차이또한 영향을 주겠지만 그럼에도 어째서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니 왜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또한 식인같은 다른 행위에 대한 인식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심장처럼 뭔가 대표적인 식인은 꽤나 봐왔는데 살점을 먹거나 하는 것이 심장을 먹는 행위와 뭐가 다를까요?
액션, 느와르, 범죄, 히어로물에서 까지 살인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관객, 독자들은 그것에 거부감이나 혐오감이 아닌 통쾌함이나 재미를 이끌어 내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주인공과 적대하는 악인이라고 해도 통상적으로 살인은 용납되지 않는 명백한 불법행위인데 주인공은 잡혀가기는 커녕 영웅으로 우상화 되거나 가족들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끝나는 결말을 맞게 됩니다. 이런 점에도 아무도 그 결말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표현의 방법과 수위의 차이또한 영향을 주겠지만 그럼에도 어째서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니 왜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또한 식인같은 다른 행위에 대한 인식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심장처럼 뭔가 대표적인 식인은 꽤나 봐왔는데 살점을 먹거나 하는 것이 심장을 먹는 행위와 뭐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