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짓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어린 나이에ㅣ 대단히 유명해진다거나 인스타가 된다거나 가난을 극복하고 부자가 된다거나 함 알아서 출판쪽에서 책내자고 줄섭니다.굳이 쫓아다니지 않아도 되요.

어린 분이 좋은 꿈을 가지고 계시내요 나 도 평소에 글쓰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라 지금도 일기를

쓰고 있지요 15살에 책 을 낸 다면 좋겠지요 내가 알기론 책 을 낼려면 뭐 출판사 이런 곳에서 내는데

인쇄비 이런 것은 사실 출판사 에서 대지요 그리고 책이 팔리면 인쇄비 를 받아 가는 것일 검니다

그리고 단순히 15살이면 뭐 본인이 글을 써서 인쇄소 이런데 가면 책으로 도 만들어 주기도 하고

뭐 다른것 보다 도 인테넷 이런데 글을 올려서 연제 씩 으로 글을 써 보아도 되고요

요세 만화 가 인기 이잔아요

소설도 무협 이런거는 요세는 책으로 내지 안고 인터넷 에서 연제 한다고 하고

뭐 소설이나 다른 것도 연제 씩으로 하면 안될까 싶은데 나는 그냥 옛날 사람 이라

공책에 적는걸 좋아 하지요

참고로 난 전문가는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출판과정】

원고작성 → 교정/교열/윤문 → 표지+내지디자인

편집 → 최종확인 및 ISBN발급 → 가제본 →인쇄

→ 서점계약 → 최종 검수 및 창고 입고 →

서점유통 → 판매&마케팅

​

책을내면 출판부수가 집계됩니다. 본인판매량에

X 10%전후가 인세입니다. 전체 수익의 10~20%

정도를 작가가 가져가는겁니다. 인지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작가는 20%근처까지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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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정도는 서점에서 가져갑니다. 서점도 판관비

(인건비+임대료+각종유지비)를 사용하기때문에

그렇고, 40%는 출판사 판관비(인건비+임대유지)

로 갑니다. 작가는 그 나머지를 가져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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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0만원 들여서 자비출판하면 인세20%입니다.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판권을 작가에게 구매하니

작가는 한 푼도 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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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경우는 작품성이 보장되어야합니다.

​작품성이 아주 뛰어나서 문학상을 받았다거나

인터넷에서 아주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거나

해야 출판사에서 작가계약을 맺고 기획출간합니다.

​

그게 아니면 누가 홍보해주거나, 출판사에서 책을

찍어 서점에 비치하고 인세를 주거나 하진 않습니다.

때문에 출판은 결국 소설가 관련학과에서 권위있는

문예지-신춘문예-문학상 등에 계속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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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있는 백일장-공모전에서 수상하면 작품집이

발간됩니다. 한국작가회의, 만해백일장 등 메이저

대회에 꾸준히 참여해보면 될듯하네요.

https://cafe.naver.com/lordby/59694

공모전·백일장 특기자대회 (1년일정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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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회들이 전국규모의 A급/S급 백일장·공모전이며

3위 이내로 수상하면 문예창작과-영화과를 특기자로

써서 중앙대-성균관대-세종대-명지대 등 진학합니다.

​

4년제 대학주최는 대부분 포함됩니다. 특기자대회

1년일정달력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연간

50여개 대회를 최대한 많이참여할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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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단)

일간지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신춘문예에서 수상하면

등단이됩니다. 문예지는 창작과비평, 문학동네 등등

수상하면 등단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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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문학과사회, 문학사상, 자음과모음,

현대문학, 내일을 여는 작가, 세계의 문학, 실천문학

등에서 수상해도 메이저 등단이라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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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특기자전형 인정대회)

특기자대회는 등단대회들은 모두 다 인정됩니다.

그 외 만해, 한국작가회의, 대산청소년, 마로니에,

새얼, 개천, 전태일, 윤동주, 세종날, 김소월 등등

교내/지역대회가 아닌 위 4년제 대학이나 전국규모

백일장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면 중앙대 문창과,

동국대 문창과, 명지대 문창과에 특기자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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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백일장 참여해서 글쓰는 것에 익숙하면 문창과,

영화과, 극작과에 실기전형을 통해서 입학하게됩니다.

대학들은 모두 이야기구성 실기방식입니다.

​

백일장·공모전에서 써내는 것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A4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을 2시간 내외동안 써냅니다.

스토리구성 글쓰기시험이 대학실기 시험인겁니다.

출판사-신문사 공모전, 메이저백일장, 예고입시 대학교

입시 망라한 내용이며 구분없이 주제만 정리했습니다.

​산문은 소설, 수필, 콩트 등 의미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써도 크게 관련없습니다. 운문은 시조-시를 의미합니다.

​

대학의 실기시험이나 백일장은 위와같은 글제들을

제시하며 써내는 방식이나 표현법 등 제한은 거의

없습니다. 분량도 운문은 보통 제한없으며, 산문은

2000자 내외가 보통입니다.

평가방식은 대회마다, 심사위원마다 성향이다르니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위 항목들을

점검해서 평가합니다.

​

출제의도는 극적구성, 장면구성, 캐릭터구축, 풍자,

플롯설정 등이 목적이니 준비를 해야합니다.

배경묘사와 미장센을 표현해주면 더 좋습니다.

주제, 줄거리, 인물, 집필의도가 드러난 형태와

안타고니스트-프로타고니스트의 설정방식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강화해줍니다.

​

기승전결을 갖추고 인과(因果)에 의한 플롯이

형성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알레고리를

담아내면 가산점이 크게 들어갑니다.

​

【입시전형】

A. 특기자 전형(수상경력 + 면접)

B. 비실기 전형(수능or내신or학종)

C. 실기전형(내신+실기or수능+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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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220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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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659

동국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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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ordby/26855

중앙대 문예창작과 합격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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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5308

​​서울예대 극작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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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78141

동국대 문창과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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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lordby/42509

중앙대 문창과 합격후기

문창과-영화과는 실기보는대신 대부분 수학미반영

입니다. 실기비율 70~90%라 실질적으로는 실기

100%로 선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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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인서울/수도권 주요대학도 실기 잘 보면

3~6등급 내외에서 다수가 선발됩니다.

백일장 준비 잘 하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예요

전국규모의 공모전-백일장 정보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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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영화과 대학별 역대 실기 기출문제와

합격작 풀이해설은 출처주소에 정리해뒀으니

필요하면 난이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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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lordby/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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