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 작법 스터디의 경우
이미 문창과나 극작과, 영화과 입학에 대한 목표를 가진 입시생을 다수 지도해 본 경험이 있고
최근에도 5.5 ~ 6등급 학생을 숭실대 문창과, 영화과에 합격시킨 이력이 있으니
수업모집공고 한 번 참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문창과,극작과 입시 대비 [숨 쉬듯] 작법 스터디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 주요 일간지 등단자 배출
▪️ 한예종 극작과, 서창과 3년 연속 최종 합격생 배출
▪️ 서울예대 실기 우수자 배출
▪️ 5,6등급 학생의 인서울 유명 문창과, 영화과 합격생 배출
등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뤄왔습니다.
1. 탄탄하고 완성도 있는 커리큘럼
2. 습작에 대한 세세한 감평
은 '숨 쉬듯'작법 스터디를 비롯한 모든 강의의 기본값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똑같을 수 있어도 결과는 달라야 합니다.
입시 글쓰기는 일정한 기간동안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작업입니다.
1. 왜 [숨 쉬듯] 작법 스터디인가
▪️ 선생님 2 : 학생 1 (2:1)의 차별화된 감평 지도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최선의 결과를 도모하기 위해
두 명의 선생님과의 2:1 감평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보다 다차원적이고 폭넓은 시각과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과외나 수업을 듣는 모든 학생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의 글을 세심하고 전문적으로 봐줄 수 있는 선생의 존재일 겁니다.
'숨 쉬듯'은 선생님과 학생, 1:1 지도를 넘어
선생님 두 명이 학생 한 명에게 감평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두 명의 선생님이 감평 수업 전 습작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가지고
습작의 아쉬운 점과 발전시켜야 할 점,
학생의 개인적 성향과 심리 상태 등을 파악해
그 학생에게 최적화된 감평을 제공합니다.
▪️ 입시생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입시의 압박감과 불안함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전문적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표현예술심리상담협회 KEAPA 정회원)
수년간 작법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글을 잘 쓰는 학생이 꼭 대학에 잘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전과 현장 글쓰기에 강한 학생,
무엇보다 자신이 들인 노력과 실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는 학생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곤 하더군요.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글쓰기와는 무관하게
개인이 안고 있는 우울감이나 불안감, 혹은 입시에 따른 압박감에 의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저마다 가진 재능과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당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 제공
각 학교의 교수님들은 현재 문단, 영화계 등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도 한 명의 작가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반드시 목도해야 할 당대의 문제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죠.
'숨 쉬듯'은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주요한 사안은 물론 논쟁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늘 주목하며
이를 피하지 않고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이것을 글의 중요한 배경이나 문제의식, 주제의식의 근간으로 삼기도 하죠.
입시란 결국 '나와 비슷한 또래' 보다 당대의 현안이나 사건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이를 글로 날카롭게 벼려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숨 쉬듯'이 매년 주요 대학의 시제를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숨 쉬듯] 작법 스터디의 목표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학생 스스로가
(1) 세상을 보는 깊이 있는 시각
(2)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늘 숨 쉬듯
함께 고민하고
후회 없이 몰두하지만
삶의 중요한 순간이나 시험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여야 합니다.
'숨 쉬듯' 작법 스터디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자생력을 가지고 한 사람의 작가지망생으로 꾸준히 글을 쓰도록 하는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학 합격 이후 등단자를 배출하기도 했고요.
3. [숨 쉬듯] 작법 스터디 수업 스케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