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후일> , <진달래꽃> 김소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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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김소월 시 중에서 마지막 연이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인데 말하는 이의 정서를 표현하는 방법이 이 시의 나타낸 것과 가장 유사한게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와 가장 유사하다는데 그 이유와 설명 좀 해주세요ㅠㅠ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인데 말하는 이의 정서를 표현하는 방법이 이 시의 나타낸 것과 가장 유사한게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와 가장 유사하다는데 그 이유와 설명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