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인 윤 동주의" 눈 감고 간다"와 정서적으로 같은 대중가요의 공통적이유와 차이점.
답: 여러가지 정서적으로 같은 대중가요가 있습니다. 제일 오래 된 대중가요로는
일제시대의 학도가, 그리고 김 민기의 아침이슬 또 내 젊은 노트에 등 그러나
가장 재미있게 비교 할 수 있는 대중가요는 제목을 몰라서 가사 일부만 적어보면"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세상... 나의 친구들과 나의 길을 가는..." 이 노래 입니다 찿을 수 있으면 참조 하시고 여기서는 동주 시인와 시와 김 민기
의 아침이슬 사이에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 할려고 합니다.
시인 윤 동주의 시 " 눈 감고 간다"
1.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부제: boy and girl is ambitious!
2. 밤이 어두웠는데
눈감고 가거라.
부제: 현실은 기성세대에 맡기고 너희들은 너희의 길만 가거라.
3. 가진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부제: 자기의 소질과 재능을 기회가 다으면 발휘하면서 가거라.
4. 발부리에 돌이 체이거든
깜았던 눈을 와쫙떠라
부제: 위기나 어려움에 처하면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라.
주제는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어두운 시절에 자기 길을 가는 권면과 요령, 충고담긴
학도가라 할 수 있습니다.
가수 김 민기의 아침이슬의 가사.
1. 긴 밤 지새우고 풀입마다 맺힌
진주 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음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부제: 고민과 갈등 속에 설음이 많지만 아침동산과 같은 선배들의 충고에 따라
희망과 꿈을 발견 할 때 얼굴에 미소가 번짐.
2. 태양을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도
부제: 한밤중 돌부리 체였읍니다. 태양아래 묘지들이 생겨납니다. 시련과 고통이 온몬을 감싸고 있지만 눈 활짝뜨고 현실을 직시함.
3.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부제: 현실 직시후 갈길을 정해서 가진바 씨았 뿌리면서 저 광야를 갑니다
결론: 비교
공통점: 1) 어려운 시대에 살아 감 즉 일제의 군국주와 유신독제 체제하에서 젊은이의 상
항. 2) 어려운 사항이지만 양쪽다 꿈이나 희망을 갖고 감
3)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고양시킴.
차이점: 1) 시 쪽은 권면하는 쪽 즉 선배나 선생 혹은 아버지 입장에서 쓴 것이라면
가사는 그 권면을 받아 들여 주관을 세워 실행하는 소년소녀 혹 청년후배의
결심을 노래함.
2. 한 쪽은 시이고 한 쪽은 노래임 그것이 차이점
참고하셔서 수업 잘 하시길 바랍니다. 망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