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에 대해 알고싶습니당!!!>0<

윤동주 시인의 대표 작품들 : '슬픈 족속', '자화상', '십자가', '바람이 불어',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서시(序詩)', '참회록', '쉽게 씌어진 시', 간

 

 

강은교(우리가 물이 되어)

고은(눈길, 머슴 대길이, 문의 마을에 가서)

곽재구(은행나무, 사평역에서)

김광규(나뭇잎 하나, 상행, 서울꿩)

김광균(외인촌, 와사등, 은수저)

김광섭(산, 생의 감각, 성북동 비둘기)

김소월(산, 삼수갑산, 진달래꽃)

김수영(폭포, 사령, 눈)

김영랑(내 마음 아실 이, 독을 차고, 북)

김종길(고고, 성탄제, 설날 아침에)

김춘수(내가 만난 이중섭, 꽃, 꽃을 위한 서시)
박두진(청산도, 도봉, 어서 너는 오너라)

박목월(이별가, 나그네, 가정)

박재삼(추억에서, 흥부 부부상, 울음이 타는 가을 강)

백석(고향, 여승, 여우난 곬족)
서정주(귀촉도,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 무등을 보며)

송수권(지리산 뻐꾹새, 산문에 기대어)

신경림(가난한 사랑의 노래, 농무, 목계 장터)

신동엽(그의 행복을 기도 드리는, 봄은, 산에 언덕에)

신석정(아직 촛불을 켤때가 아닙니다, 들길에 서서, 꽃덤불)
유치환(생명의 서, 바위, 깃발)

이육사(자야곡, 꽃, 교목)

이용악(낡은집, 그리움, 오랑캐꽃)
정지용(향수, 인동차, 유리창)

조지훈(석문, 승무, 봉황수)
한용운(찬송, 나룻배와 행인, 님의 침묵)

황동규(즐거운 편지, 조그만 사랑노래)

 

EBS 김주혁 쌤 <현대시 100선> 작품명인데, 기출 문제와 겹치기도 하네요...

눈길(고은) / 머슴 대길이(고은)

사평역에서(곽재구) / 상행(김광규)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김광규) / 추일서정(김광균)

생의 감각(김광섭) / 두만강(김규동)

바다와 나비(김기림) / 겨울 바다(김남조)

설일(김남조) / 하급반 교과서(김명수)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김소월) / 산유화(김소월)

초혼(김소월) / 눈(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 푸른 하늘을(김수영)

풀(김수영) /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섬진강 1(김용택) / 여울(김종길)

묵화(김종삼) /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 꽃(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 눈물(김현승)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 새(박남수)

아침 이미지(박남수) / 종소리(박남수)

도봉(박두진) /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가정(박목월) / 만술 아비의 축문(박목월)

하관(박목월) / 교외 3(박성룡)

연시(박용래) / 수정가(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 흥부 부부상(박재삼)

국수(백석)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견우의 노래(서정주) / 무등을 보며(서정주)

밀어(서정주) / 자화상(서정주)

추천사(서정주) / 산문에 기대어(송수권)

농무(신경림) / 파장(신경림)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 봄은(신동엽)

송신(신동집) / 모닥불(안도현)

물증(오규원) / 그릇 1(오세영)

고향 앞에서(오장환) / 생명의 서(유치환)

일월(유치환) / 길(윤동주)

또 다른 고향(윤동주) / 쉽게 씌어진 시(윤동주)

십자가(윤동주) / 자화상(윤동주)

가정(이상) / 거울(이상)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 벼(이성부)

봄(이성부) / 풀버렛소리가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교목(이육사) / 절정(이육사)

청포도(이육사) / 황혼(이육사)

낙타(이한직) / 낙화(이형기)

고향(정지용) / 유리창(정지용)

비(정지용) / 슬픔이 기쁨에게(정호승)

답청(정희성) /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낙화(조지훈) / 마음의 태양(조지훈)

봉황수(조지훈) / 귀천(천상병)

성에꽃(최두석) / 북어(최승호)

님의 침묵(한용운) /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수의 비밀(한용운) / 알 수 없어요(한용운)

긍정적인 밥(함민복) / 해바라기의 비명 - 청년 화가 L을 위하여(함형수)

자수(허영자) / 풍장 1(황동규)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소(김기택) / 늙어가는 아내에게(황지우)

결빙의 아버지(이수익) / 어릴 때 내 꿈은(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