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또는 SF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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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었던 작품인데 기억나는 설정들은 주인공은 탐정이고 어떤 여자의 의뢰를 받아 탐문 도중 누군가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잡은 것이 누구이니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후에 주인공 뒤통수에 있는 - 칩 같은 것을 꽂을 수 있는 - 구멍을 경호원에게 들켜 마약칩 같은 것을 억지로 넣는것까지 기억납니다.
첫 장면에서 파리만 날리는 사무소에서 책상 위에 있는 바퀴벌레 똥을 손가락으로 튕기는 것과 사실 주인공이 마약 중독자라서 뒤통수에 구멍이 뚫려있는것까지도 기억이 아는데, 책을 제가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알던 친구에게 빌린거라서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기억상으로는 책 권으로 끝나고, 길지는 않았습니다. 3부 정도로 끝납니다.
2012년에 읽었던 작품인데 기억나는 설정들은 주인공은 탐정이고 어떤 여자의 의뢰를 받아 탐문 도중 누군가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잡은 것이 누구이니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후에 주인공 뒤통수에 있는 - 칩 같은 것을 꽂을 수 있는 - 구멍을 경호원에게 들켜 마약칩 같은 것을 억지로 넣는것까지 기억납니다.
첫 장면에서 파리만 날리는 사무소에서 책상 위에 있는 바퀴벌레 똥을 손가락으로 튕기는 것과 사실 주인공이 마약 중독자라서 뒤통수에 구멍이 뚫려있는것까지도 기억이 아는데, 책을 제가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알던 친구에게 빌린거라서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기억상으로는 책 권으로 끝나고, 길지는 않았습니다. 3부 정도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