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근육조선(완): 대체역사물. 답은 근육이다! 수양대군의 몸으로 환생한 보디빌더는 조선의 발전을 위해

보디빌딩을 효를 상징하는 운동이라고 포장해서 전파한다. 그리고 보디빌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각종 기술을 개발하는데, 고도의 기술이 하나만 전파된다면 그것이 아무리 하찮아 보여도 강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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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일제 식민지 시절 미국이민가정으로 회귀한 주인공. 미래 지식을 총 동원해서 최초의 동양인 장교로 들어가 전력을 다해 역사를 바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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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노자(완):(변칙 헌터물) 차원 정부가 지구와 접촉해 각종 이 종족 이민자가 있는 현대 지구.

주인공은 외진 곳의 해결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한국인.... 인척하는 외계인이다.

중범죄자의 기억과 몸을 빼앗아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써먹는 법 때문에 한국에 온 외계인

현상금을 모아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오늘도 다른 범죄자를 쫓는다.

망겜의 성기사(완)(등반물): 갑작스럽게 게임 시스템이 출현한 현대. 던전을 클리어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의 말에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레이드 파티를 꾸린 주인공. 하지만 첫 던전에서 죽어버렸는데 50년 뒤 파티원들의 도움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세상은 게임 속 판타지 요소들과 레벨을 통한 계급 제 때문에

중세 판타지처럼 변했고 요즘 아이들은 게임 시스템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

일단 던전을 클리어하고는 있지만, 세상을 되돌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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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퀴어 더 드래곤(완): 프랑스 웹 소설 번역한 거라 독특한 느낌. 좀도둑이 드래곤 레어를 털려다 걸리는데

자기를 잡아먹는 것보다 다른 몬스터를 잡고 현상금 받는 게 더 이득이라고 설득해 살아남았다.

하지만 드래곤은 주인공을 부려먹기 위해 강제로 시종으로 삼아버리는데. 개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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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완): ㅄ 같은 1왕자가 왕가의 보물인 마검을 창고에서 빼려다가 자기를 찔려 죽을뻔했다. 하지만 왕자의 몸에서 눈을 뜬것은 검속의 에고. 검에 찔렸을 때 둘의 영혼이 뒤바뀐 것이었다. 영웅이었던 자신의 주인이 세운 제국이 찌끄러기 변방왕국으로 추락한 것을 안 검은 몸을 돌려줄 수단을 찾기 전 까지

최선을 다해 나라를 고쳐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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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게임물) 좀비+세계 전쟁+핵폭탄으로 거의 망한 세상. 딱 하나 남은 가상현실 게임을 인터넷 대신 써먹고 있다. 주인공은 쉘터의 갑작스러운 고장 때문에 미션을 건 스트리밍으로 돈을 벌려 하고 결과적으로 종잇장 같은 체력의 근육질 추남으로 전쟁 중인 중세 시대에서 살아남아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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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소크라테스로 살아가는 방법: 지네가 소만 하고 토끼가 늑대를 씹어먹는 마경에 갑자기 떨어진 주인공. 살아남기 위해 썩어가는 시체를 뜯어먹고 땅굴을 파고 살아남으면서

주인공은 문명사회로 돌아가면 비참하게 휘둘리는 짐승 같은 삶이 아니라 배고파도 소크라테스처럼

사람답게 살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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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빨로 레벨 업(완): 주인공은 아카데미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 학원 최하위 약자 주제에

예언 속 전설의 용사로 지목된 망명한 왕족 출신 금발 미남과 생년월일+이름이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언의 날 남몰래 나타난 성검은 의지력이 좋다며 왕자 대신 왕따를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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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카우보이가 되었다:(헌터-아카데미)(일단 하렘이지만 그거 때문에 인간관계 꼬여서 고생하는중) 망해버린 세계에서 엑스트라였던 남자가 회귀를 했다...는 설정인 몸에 빙의한 주인공. 특전으로 받은 시스템 창으로 자기가 빙의한 몸이 육성을 정 반대로 해서 망한것을 알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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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는 종말에 적응했다:헌터-등반(먼치킨, 이지만 주제가 사람사이의 인연이라 동료도 자주 활약함) 임무중 배신당해 식물인간이 된 특전사. 자신을 돌보는 여친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그에게 가상현실 게임 개발자들이 찾아와서 특수한 조건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몸이 나을거라고 유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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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악마 사냥꾼이 되었다:(헌터)(동료랑 같이 먼치킨됨) 1탄을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의 2탄을 구매했는데 거기에 빙의당한 주인공. 1탄을 플레이한 경험을 살려 활약하던 도중 주인공 처럼 보이는 강한 성기사를 만난다. 메인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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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소환물들이 먼치킨인 소환사가 주인공) 항상 이상한 게임을 하는 꿈을 꾸던 주인공. 아무도 클리어를 못하는 게임에서 가장 잘나가는 랭커로 활약하던 주인공이지만,

어느날 꿈속에서 사회자가 드디어 정식서비스를 한다고 말한다. 다음날 주인공은 자신이 하던 게임속으로 들어왔다. 사실 그 꿈속 세상은 신계였고 자신은 밝혀지지않은 이유로 그곳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를 향한 배신감과 자신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조종했던 캐릭터향한 책임감을 느낀 주인공은 게임을 클리어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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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원 용병: 어머니 치료비로 망해가는 집안의 백수장남. 수상쩍은 알바를 돈만보고 찾아간 주인공은 거기서 다른 차원의 고객에게 빙의하는 일을 맞게된다. 목표는 고객이 후회하는 인생의 한 부분에 빙의해서 "최선의 결과"를 찾아내는 것.(주인공이 살짝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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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 왕자(완):늘어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한 한국보험 공사는 가상현실을 만든다.

연금을 받는 대신 죽을 때가 됐을 때 뇌만 빼서 가상현실 천국에 넣어준다는 사후세계 보험을 개발한 것.

주인공은 모종의 이유로 젊은 나이에 사후 보험을 받게 됐는데.

가족들이 현실의 이유로 가상현실을 유지할 유지비까지 몽땅 빼서 써버린다.

주인공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천국을 좀비물로 바꿔 스트리밍처럼 공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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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이 나라를 살림(완): 도망갈 타이밍을 놓쳤다가 왕좌 앞에서 죽은 간신. 그는 왕가에 전해지는 마법에서 왕곁에 마지막 까지 남은 충신으로 취급당해 다음 기회를 얻는다. 왕국의 역사속 여러 장면에 개입해 역사를 바꿔 왕국을 살리라는 명령을 받은 주인공. 어차피 못바꾸면 죽으니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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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생전 팔생기: 무한히 환생하는 주인공. 하지만 태아 때 죽고, 몬스터로 태어나 사냥당하고 하면서 정신이 깎여나간다. 다음 생을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목숨바쳐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는 주인공의 이야기

(먼치킨 이지만 맨날 리셋+멘탈이 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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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파산했다: (주인공이랑 여주 둘이서 먼치킨)갑자기 전세계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자신은 신이며 파산해서 지구가 압수당했다는 말. 그러더니 손목에 시계 같은게 새겨지고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이 사라져 이상한 괴물들이 지구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파산된 지구는 쓰레기장이 되었고, 유일한 지성체인 인간들은 자신의 가치가 환산된"시간 "동안만 살 수 있는 몸이 되었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온 우주에서 모인 폐기물을 처리해 시간을 버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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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변경 군단의 기사:(전여친이랑 소동있는 부분빼면 순애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몰락한 가문을 위해 왕실기사의 길을 버리고 변경으로 돈을 벌기위해 떠난 주인공. 야만의 땅이라 천시받는 그곳에서 주인공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는다. 하지만 그렇게 영향력을 늘려가던 도중 가문의 몰락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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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사제:(주인공은 일편단심인데 짝사랑하는 여자가 많음): 컨셉잡고 놀려던 악의 사제캐릭에 빙의당한 주인공.

현실과의 괴리에 반쯤 미쳐버린 주인공은 자신만이 믿는 신을 위해 선악을 무시한다....고 하지만 결국 주인공인지 주로 악을 사냥해서 상대적으로 선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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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이계 모험기(외국 번역) 헌터물. 가스폭팔로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사막에서 눈을 뜬 주인공. 뭔일인지 몰라어버버하던중 이상한 사이비교단에 제물로 쓰여지려 붙잡혔는데. 탈출하던 중 마찬가지로 잡혀있던 모험가 일행을 만나 이곳이 이세계임을 듣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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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스템 아포칼립스(외국 번역): 헌터물. 먼치킨. 갑자기 시스템이라는 초 우주적인 규칙이 적용된 세상. 외계인들의 침공부터 고대신들의 침략까지 난장판이된 지구에서 주인공은 도망치다가 우연히 말도안되는 난이도의 던전에 갇힌다. 주인공은 던전에 숨어 수상쩍은 실험을 하는 마법사와 그를 사냥해야하지만 결계때문에 들어가지 못하는 시스템의 사도 사이를 오가며 살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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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소크라테스로 살아가는 방법: 지네가 소만 하고 토끼가 늑대를 씹어먹는 마경에 갑자기 떨어진 주인공. 살아남기 위해 썩어가는 시체를 뜯어먹고 땅굴을 파고 살아남으면서

주인공은 문명사회로 돌아가면 비참하게 휘둘리는 짐승 같은 삶이 아니라 배고파도 소크라테스처럼

사람답게 살겠다고 결심한다. 우연히 그 마경을 탐색하던 부족과 만나 탈출한 주인공은

자신의 몸이 완전히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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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유뷰남된 썰: 자기가 산타라는 노숙자를 도와줬다가 행복한 가족을 만 들어준다며 이 세계로 날려져버린 주인공. 말도 안 통하는 중세 외국에서 노예로 학대받다가 겨우 탈출한 주인공은

줄 주정뱅이 폭력범 아빠에게 이름도 못 받은 소녀와, 그 주정뱅이가 새 장가들겠다고 사 왔다가

첫날밤에 죽어서 피도 안 이어진 딸과 남은 여자를 만난다. 자신이 온 뒤로 점점 밝아지는 그들을 보며

주인공을 이 가족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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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완): 중학교 시절 전생을 기억해 낸 주인공. 전생의 세계는 멸망한 세상.

주인공은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사였다. PTSD로 발광하는 주인공을 부모는

사춘기가 심하다며 반쯤 버려버린다.

전생과 현재의 차이에 치이며 살아가던 주인공은 성인이 된 날. 선물 받은 가상현실 기기를 보고

스트리밍을 하면 전생처럼 살아도 남들은 콘셉트로 받아들여 줄 수도 있다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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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눈 떠보니 새끼 공룡이 되어있는 주인공.

당황하는 그에게 상태창의 나타난다. 최근 자신의 사도를 잃어버린 신은 새 사도를 뽑기 위해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영혼을 모아 배틀 로열을 개최했으며, 형평성을 위해 랜덤 한 몬스터의 몸을 주었다.

우승자에게는 소원을 이룰 권리와 영광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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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개노답 삼 형제: 괴물 내장을 잘못 먹어 4미터까지 자라버린 천재적인 음악가. 여자랑 사귀어보고 싶다고 여장하면서 귀여운척하는 카드게임중독 노움. 정의를 실현한다고 사소한 횡령범도 뚝배기를 깨버리는 (전) 왕족 드워프 3명의 좌충우돌 민폐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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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생전 팔생기: 무한히 환생하는 주인공. 하지만 태아 때 죽고, 몬스터로 태어나 사냥당하고 하면서 정신이 깎여나간다. 다음 생을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해서 죽어서라도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려는 주인공을 사람들은 영웅이라 하지만

결국 한번죽는 사람들과 자신사이의 차이를 견디지 못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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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슬레이어: 어릴 적부터 마법사의 실험체로 살아온 주인공. 마법사는 마지막으로 실험체를

제물로 바쳐 힘을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마법사가 사용한 제단의 주인은 마법사를 좋아하지 않았고 주인공에게 마법사를 죽여 제물로 바쳐 힘을 얻으라고 몰래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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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 전생(완): 노예로 부려지는 이 종족들의 인권을 위해 반란을 일으킨 인류 최고의 마법사. 하지만 자칭 용사 집단에게 사냥당해 버린다. 결국 자기도 모르던 유물을 발동해 다 같이 죽으려는 순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격투가가 마법진을 공격한다.

그리고 눈을 뜬 마법사는 자신이 그 격투가의 어린 시절 몸으로 들어왔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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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용제(완): 폭주하는 드래곤을 사냥하기 위해 모인 최후의 공격대는 비참하게 전멸했다. 마지막 남은 격투가 한 명도 겨우 주먹 한 대를 쳤을 뿐이었다. 그런데 주먹에 닿은 드래곤이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그 격투가는 과거로 회귀한다. 당황해하는 격투가에게 드래건의 정신이 자신이 미친 건 마족의 음모였다며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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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흑마법사의 이단 심문 법: 세상을 멸망시킨 흑마법사가 아들의 죽음을 계기로 과거를 후회한다.

자신을 타락시키려던 악마를 죽이기 위해 자폭한 주인공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천사들을 만나고

과거로 회귀해 세상을 구하면 고통에 빠진 아들의 영혼을 구해주겠다는 거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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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병 진혼가(완):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은퇴한 제국 최강의 검사. 하지만 그녀의 죽음에는 음모가 숨어 있었다. 세상일에 질려 자신이 살아있음을 밝히지 않으려 했지만, 아내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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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마법사(완): 어느 날 지구 전역에 100개가 넘는 게이트가 열렸다. 모든 게이트는 각각 다른 세계에 연결되어 있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주인공은 집에만 박혀있다. 지구의 몇 안 되는 선천적 마법사지만 자신의 특징이 들키면 납치-실험 루트를 탈까 봐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는 마법사가 세상으로 나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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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의 신드로이아 연대기 시리즈

올마스터(그 뻔한 클리셰들을 만든 초창기 겜판)

D.I.O(특유의 독특한 설정이 나타남)

열일하는과금기사(지금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