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제목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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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연재하다가 리디에 간 소설이고 이 작가님이 쓴 두 작품이 세계관이 같아요. 먼저 출간된 소설을 '전자', 그 뒤에 출간된 소설을 '후자'라고 할게요.
전자는 제목이 '살아있다'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아요. 내용은 소설을 못 봐서 모르겠어요. 후자는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공 이름 성씨가 '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이 외국인? 혼혈?이고 연예인이라는 설정이었어요. 수는 경찰이었던 것 같고요.
후자 내용은
1. '트리거'인 공이 백화점 지진으로 더미에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 무작위로 백화점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 중 일부(수 포함)랑 차원이동을 해요.
2. 차원이동한 세계가 되게 설명하기 애매한데 어떤 곳은 숲이랑 괴물이 있고 어떤 곳은 건물만 그대로 있고 문자가 없는 기괴한 세계였던 것 같아요.
3. 그곳에서 괴물의 고기를 조금이라도 먹으면 체력이랑 회복력이 몹시 넢아져서 생존 확률이 높아져요.
4. 초반에 건물에서 문신한 남자랑 공 매니저가 건물에 불 꺼지면 나타나는 괴물에 의해 죽어요.
5. 나중에 공수 일행이랑 어떤 남자랑 만나는데 그 남자가 주인공수가 차원이동하기 10년?이상 먼저 왔었던 사람이었고 악역이었어요.
6. 결국 주인공수랑 두세명?정도 같이 살아서 원래 세계로 돌아갔어요.
7.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 수 좋아하는 남고딩이 수랑 이어질 수 없다면 되돌아가기 싫다했나 어쨌나 해서 자기 스스로 그 세계에 남았어요.
8. 소설 마지막에 수가 다른 트리거에 의해 또 다시 그 세계에 가게 되고 공이 그걸 알아차리고 스스로 위험에 빠져서 그 세계에 가가지고 둘이 만나면서 소설이 끝나요.
두 작품 중 하나라도 제목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작가님 필명도 괜찮아요. 참고로 19금 소설입니다.
전자는 제목이 '살아있다'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아요. 내용은 소설을 못 봐서 모르겠어요. 후자는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공 이름 성씨가 '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이 외국인? 혼혈?이고 연예인이라는 설정이었어요. 수는 경찰이었던 것 같고요.
후자 내용은
1. '트리거'인 공이 백화점 지진으로 더미에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 무작위로 백화점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 중 일부(수 포함)랑 차원이동을 해요.
2. 차원이동한 세계가 되게 설명하기 애매한데 어떤 곳은 숲이랑 괴물이 있고 어떤 곳은 건물만 그대로 있고 문자가 없는 기괴한 세계였던 것 같아요.
3. 그곳에서 괴물의 고기를 조금이라도 먹으면 체력이랑 회복력이 몹시 넢아져서 생존 확률이 높아져요.
4. 초반에 건물에서 문신한 남자랑 공 매니저가 건물에 불 꺼지면 나타나는 괴물에 의해 죽어요.
5. 나중에 공수 일행이랑 어떤 남자랑 만나는데 그 남자가 주인공수가 차원이동하기 10년?이상 먼저 왔었던 사람이었고 악역이었어요.
6. 결국 주인공수랑 두세명?정도 같이 살아서 원래 세계로 돌아갔어요.
7.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 수 좋아하는 남고딩이 수랑 이어질 수 없다면 되돌아가기 싫다했나 어쨌나 해서 자기 스스로 그 세계에 남았어요.
8. 소설 마지막에 수가 다른 트리거에 의해 또 다시 그 세계에 가게 되고 공이 그걸 알아차리고 스스로 위험에 빠져서 그 세계에 가가지고 둘이 만나면서 소설이 끝나요.
두 작품 중 하나라도 제목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작가님 필명도 괜찮아요. 참고로 19금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