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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봐, 빌어도 좋고(시리즈)

어느 날 폐황후가 도주했다(시리즈)

희란국연가(시리즈)

황무지의 봄바람(카카오페이지)

제가 집착남 키워드를 좋아해서 써놓고 보니 다 집착남 득실 소설들이네요 ㅋㅋㅋㅋㅋ 넷 다 여주가 순수하고 상처녀 재질에 나중에 남주들이 구르는 그런 소설들입니당

따로 웹툰 사이트 안 적힌 애들은 다 시리즈입니다!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남주랑 여주가 서로 아는 사이이고 남주는 심지어 여주가 첫사랑이라 찾고 있는데도 몰라봐요.. 남주가 황제고 여주는 황비인데 여주가문ㅇㅣ 남주가 싫어하는 가문이라 결혼도 정략결혼인데다가 여주는 진실을 말 못하는 저주 걸려있어서 쌍방 구르는게 진짜... 고구마 백만개 들이미는 느낌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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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란국연가

상수리 나무 아래 김수지 작가님 작품이고 여주가 많이 구르는 정도가 아니라 피를 봐요..ㅠ 여주의 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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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카카페)

서로 상황을 몰라주고 하니까 남주가 여주한테 심한 말을 많이 해요ㅠㅠ 여주가 자살을 하면 서로 몸이 바뀌는데 그것도 모르고 몸 바꿔달라고 하고 했다가 나중에 알고 둘이 잠깐 헤어지는데 그때 남주 완전 피페 그 자체 되버리는데 또 나중에는 여주가 남주 조련하고 알면서 조련 당하는 남주도 아주 맛도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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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벽 (다음 카카페)

이건 웹툰인데 오만과 편견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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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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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이것도 웹툰이지만 한번 보세요... 시기도 일제강점기인데다가 남주는 독립운동가 여주는 그냥 친일파 집안의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여주가 남주의 대화를 들어버려서 (이 중간 사연이 있는데 스토리 스포 방지..)

첫 만남부터 여주 목소리 잃고 완전.. 찌통..ㅠ

참고로 남주?라고 해야 되나 두명 나오는데 한명이 후회남주 한명은 다정남주에요

웹툰 중 꼭 봐야 하는 명작 중 하나이니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려요!(완결작이라 기다무로 하루 한편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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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봐 빌어도 좋고, 문제적 왕자님

이 두개는 같은 작가님 작품인데 찐피폐물에 남주 쓰레기 그 자체..ㅋㅋㅋㅋ

문과라도 안죄송한 이세계로 감 꿀잼 ㅋㅋㅋㅋ

카카오 페이지 후회남주 대표작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추천드립니다. 오디오 드라마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AI 아니고 성우들이 녹음한 겁니다.

간단한 줄거리 참조하실 시이트도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