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받습니다. (내공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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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하고 목메이는 소설 추천받습니다단순히 결론이, 하이라이트가 절절하다기보다
그냥 말 한마디 하나하나가 토해내듯 내뱉는 소설 추천해주세요ㅠ
대부분 그럴려면 역사로맨스나 로판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위가 달라서, 혹은 바라보는 짝사랑(척애) 그런것도 좋고
둘은 애달프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운
말이 많고 개그물은 지금으로선 보고 싶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음울하고 다운되어있어도 좋고,
처음에 비해 가면갈수록 우울해져가는 소설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새드엔딩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 끝은 행복해지더라도..
그냥 필체가 좋은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l은.. 아무래도 다른 어떤 장르보다 커다란 벽이 소설의 특성상 있기 때문에.. 뭐 좋을수도 있지만..
어쨋든 지금으로선 모두 추천받습니다!!!!!!
500자를 채워야 한다기에.. 정리를 해보자면요
제가 원하는 것은 그저 엔딩이, 하이라이터가 단순히 슬픈것이아니라
작가의 필체가, 그 작품의 분위기가, 주인공의 상황이.. 그 작품자체를 절절하게 만들고
대사들이 그저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되고 나서야 겠지만..
소설 보시는 분들은 무슨 말을 하고픈 건지 아실껍니다ㅠㅠ
역사로맨스, 로판 하는 거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소설 한두개를 본 사람이 아니라서말입니다
제발 정말 제발 이상한 소설 추천해주시지 마셔요 인소.. 라는 장르가 따로 있죠..,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소중에서도 진주와 같은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만약 인소를 추천해주시려거든 정말 한번더 이 글쓴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숙고해봐주시고 추천해주..
아닙니다 그냥 다 추천해주세요 제가 찾아다니겠습니다ㅠㅠ 정말 목말랐는데 단비같은 글이 보이지 않아 올립니다ㅠㅠㅠ
기사로맨스도 좋구요, 존댓말쓰는 로맨스도 좋아합니다
위태위태한(다크한) 등장인물 나오는 것도 좋구요, 로맨스가 진하게 들어가있는 작품이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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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울까요ㅠㅠ?
단순히 결론이, 하이라이트가 절절하다기보다
그냥 말 한마디 하나하나가 토해내듯 내뱉는 소설 추천해주세요ㅠ
대부분 그럴려면 역사로맨스나 로판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위가 달라서, 혹은 바라보는 짝사랑(척애) 그런것도 좋고
둘은 애달프지만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운
말이 많고 개그물은 지금으로선 보고 싶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음울하고 다운되어있어도 좋고,
처음에 비해 가면갈수록 우울해져가는 소설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새드엔딩을 바라는 것은 아니고, 끝은 행복해지더라도..
그냥 필체가 좋은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l은.. 아무래도 다른 어떤 장르보다 커다란 벽이 소설의 특성상 있기 때문에.. 뭐 좋을수도 있지만..
어쨋든 지금으로선 모두 추천받습니다!!!!!!
500자를 채워야 한다기에.. 정리를 해보자면요
제가 원하는 것은 그저 엔딩이, 하이라이터가 단순히 슬픈것이아니라
작가의 필체가, 그 작품의 분위기가, 주인공의 상황이.. 그 작품자체를 절절하게 만들고
대사들이 그저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되고 나서야 겠지만..
소설 보시는 분들은 무슨 말을 하고픈 건지 아실껍니다ㅠㅠ
역사로맨스, 로판 하는 거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소설 한두개를 본 사람이 아니라서말입니다
제발 정말 제발 이상한 소설 추천해주시지 마셔요 인소.. 라는 장르가 따로 있죠..,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소중에서도 진주와 같은 소설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만약 인소를 추천해주시려거든 정말 한번더 이 글쓴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숙고해봐주시고 추천해주..
아닙니다 그냥 다 추천해주세요 제가 찾아다니겠습니다ㅠㅠ 정말 목말랐는데 단비같은 글이 보이지 않아 올립니다ㅠㅠㅠ
기사로맨스도 좋구요, 존댓말쓰는 로맨스도 좋아합니다
위태위태한(다크한) 등장인물 나오는 것도 좋구요, 로맨스가 진하게 들어가있는 작품이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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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울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