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퓨전 판타지? 무협? 소설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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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쯤에 읽었던 소설입니다.
어디서 빌려서 봤었는데 책 상태가 나빴던걸 생각하면 그 당시에 이미 나온지 좀 됐던 책 같습니다.
트립물이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이 무슨 암살조직에 납치돼 어린나이에 암살자로 선별, 훈련 당하다가 탈출해 동창과 만났으나 동창 또한 조직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동양풍의 다른 세계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협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스승도 생기고 점점 강해지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2명이었던것 같은데 다른 한명은 서양판타지로 떨어졌던것 같은데 그쪽 스토리는 생각이 전혀 안납니다..
혹시 비슷한 소설이라도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어디서 빌려서 봤었는데 책 상태가 나빴던걸 생각하면 그 당시에 이미 나온지 좀 됐던 책 같습니다.
트립물이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이 무슨 암살조직에 납치돼 어린나이에 암살자로 선별, 훈련 당하다가 탈출해 동창과 만났으나 동창 또한 조직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동양풍의 다른 세계였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협이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스승도 생기고 점점 강해지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2명이었던것 같은데 다른 한명은 서양판타지로 떨어졌던것 같은데 그쪽 스토리는 생각이 전혀 안납니다..
혹시 비슷한 소설이라도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