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도서추천!

판타지도서추천!

작성일 2010.12.1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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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같은 판타지도서 추천 해주세요!(인소말구진짜책으로요)

로맨스있으면 더좋아요ㅎㅎㅎㅎ

내공드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 치킨을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조금씩 차차 성장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는지는

 

뭐르지만 .. 몆자 적어보겟습니다 ㅎ

 

-판타지 소설-(게임판타지도 좀 써볼깨요 ㅎ)[판타지는 판타지니깐 ㅋㅋㅋ]

 

싸울아비룬 ★★★★★

 

이건 게임판타지입니다 ..

 

제가 이책을 다봗는대요  재미잇더라구요

 

확실히 강추합니다 ㅎㅎ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

 

이건 퓨전 판타지 소설인대요

 

주인공이 흑마법사입니다

 

자신을 키워준 6명의 백마법사들이

 

주인공을 위험인물로 지정하고 죽이는대요

 

주인공이 금단의 마법? 시전합니다

 

그리고 죽는대 깨어나보니 다른차원의 다른사람의 몸에서 태어나는거죠

 

뭐 .. 보기 괜찬은대 판타지 소설을 찾으시는거같아서 별은 좀 낮게 매겻어요 ㅎ

 

달빛 조각사 ★★★★

 

이것두 게임 판타지긴한대

 

좀 길죠 ㅎㅎ 아직 완결이 안나왓던가?

23권까지 나왓을꺼예요 24권이나 추천합니다

 

재믿어요 .. 좀 지루한 면도잇지만 ㅎ

 

데로드 & 데블랑 ★★★★★(강추)

 

이소설은요 잘 보지 못햇습니다.

 

재친구가 보고 말해줫거든요 ㅎ

 

끝이 해피엔딩이 아니고 비극적으로 끝난다내요 ㅎㅎ

 

하이튼 들은바에 의하면 재미잇었어용 ㅎ

 

후속편이 아르트레스?  아마 이거일꺼예요 ㅎ

 

비커즈 ★★★★☆(추천)

 

이소설은 처음엔 현대에서 시작하죠

 

주인공이 어렸을쩍에 지나가는 20대 초 중반 사람을 목격하는대요

 

어깨에 목도를 매고 갓나? 그렇게 가니깐 멋잇어보여서

 

자기도 검술을 배우려 하죠 ㅎㅎ

 

그리고 최연소 검도 달인? 무튼 이런 호평을 들어요 ㅎㅎ

 

그리고 판타지로 넘어가는대 현대부분은 봐줄만하고요

 

판타지에서 생활하는게 재미있습니다 ㅎㅎ

 

소드엠페러 ★★★☆☆

 

이소설은 좀 왓다갓다 하죠 ㅎㅎ

 

이것두 처음배경이 현대인대요

 

외계생물체가 지구에 싸이오닉에너지(소설책에 나오는 마나 혹은 기)가 풍부하다고

(둘다 같은건가 ㅋㅋ)

판정을 내리고 이것을 흡수하로옵니다. 

 

주인공이 싸우다가 외계생물채를 힘겹게 죽이고 끼고잇던 팔찌를 뺃어서 끼는대요

 

외계생물체가 타고잇는 전함이 빛(마나 혹은 기)을 쏩니다 .

(압축해서 쏘는것일듯..)

주인공이 그걸 맞앗는대 팔찌가 반응을 해서 무림으로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좀지내다 판타지로 가고

 

이소설은 좀 복잡한 면이 잇는반면에 좀 지루할 수도 잇습니다.

 

아린 이야기 ★★★

 

이소설도 처음엔 현대에서 시작합니다

 

고등학생이 된 사내가 짜징나고 그럴때

 

마족? 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짜징나?"  이렇게 말을하죠 ㅎㅎ

 

그리고 주인공과 내기를 해서 지게되는대

 

주인공의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죠

"난 드래곤이 되고싶어"

해서 판타지의 드래곤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ㅎㅎ

 

이건 별루 뻘짓하는거같아서 .. 보기 싫어요 ㅋㅋ

 

혼돈의 정령왕 ★★★★★(강추)

 

이소설은 재가 본것중에 BEST에 꼽을수 있어요 ㅎ

 

다른 분들은 뭐르겟지만 전 추천입니다 ㅎㅎ

 

내용을 조금말씀해드리자면

 

맛보기만 하시라고 프롤로그만 살짝 퍼왓습니다 텍본에서 ㅎㅎ

(보유중이거든요 제가 지금 추천한거 모두다 ..)

 

(프롤로그)


나의 이름은 시엔.

이름에 성이 없는 평민에 신을 믿지 않는 인간.

나는 나에게 빛을 내려주지 않는 신을 원망했다.

태어날 때부터 나에겐 눈이라는 것이 없었다.

전쟁터의 기억을 가진 삭막한 대지 위를 굴러다니는 해골처럼 나의 눈은 텅비어 있었다.

그리고 항상 어둠 속에 갇혀 지내던 나는 고작 열세 살의 나이에 용병일을 하게 되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밖에 없는 혈육인 여동생 레이나를 위해서였다.

열세 살에 나이에 용병이 되기 위해 나는 인간이 아닌 벌레가 되어야 했다.
 
벌레처럼 이 빌어먹을 세상을 살아가야만 했다.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 생각했다.

나의 하나뿐인 혈육이자 동생인 레이나는 어릴 때부터 어른스러워 앞을 보지 못하는 나에게 누나처럼 모든 걸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었다.

다른 사람과는 달리 앞을 보지 못하는 내가 죽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것도 모두가 레이나 때문이었다.

그 아이가 슬퍼할 것 같아서, 그 아이를 지켜주고 싶어서였다.

부모에게 버림받아 버려진 우리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지 의식을 차렸을 때에는 팔레인이라는 시골 마을에 있었다.

아는 사람 하나 없어 굶어 죽을 지경에 빠진 우리를 구해 준 사람은 바로 그 마을의 대장장이 처크 할아버지였다.

그분은 우릴 친자식처럼 돌봐주셨다.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나에게 부모님의 얼굴이란 것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기분이 맑아지게 하는 환한 빛이 비치는 곳에서 살았다는 것과 나의 이름과 나이, 레이나의 이름과 나이는 기억했다.

그 당시 세 살이었던 레이나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열세 살이 되던 해에 처크 할아버지에게서 검 두 자루를 받은 나는 용병이 되기 위해 도시로 향하는 상단 일행에 끼어 마을을 떠났다.

레이나가 지독한 병에 걸려 그녀의 약값을 마련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 후 어렵게 용병이 된 나는 미친 듯이 싸웠다.

레이나를 생각하며 난 어떤 일이든 했다.

용병일로 번 돈은 얼마간의 쓸 돈을 제외하고는 모두 레이나에게 보내주었다.

간간이 오는 레이나의 편지가 나의 모든 힘의 원천이었다.

눈이 없는 나에게 레이나가 편지를 쓰기 시작한 건 나에게 친구라는 것이 생겼을 때부터였다.
 
바람 같은 그 녀석이 나도 모르는 새에 레이나에게 연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도착하는 편지를 나에게 읽어주었다.

그렇게 피의 전장에서 십 년......

나의 얼굴 여기저기에는 줄이 그어져 있었고 전신에는 상처가 그림처럼 새겨져 있었다.

손끝으로 더듬어 느껴지는 몸 곳곳에 세겨진 홈이 나의 십 년간의 전장에서의 생활을 알려주었다.

나의 육체는 피에 찌들어 있었고 나의 영혼은 강해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십 년간의 용병생활을 청선하고 팔레인으로 향했다. 

편지를 통해 레이나의 병이 다 나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용병일을 할 이유가 없어졌기에 나는 당장에 용병일을 그만두고 레이나가 있는 팔레인으로 향했다.

카엔이라는 젊은 마법사에 의해 병이 나았다는 레이나는 그 마법사와 연인이 되었다고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어느세 어른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마을에 가까워지자 행복감이 깃든 그녀의 밝은 웃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했다.

팔레인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는 언제나 외로웠던 내 옆에 지금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리아라는 엘프 여인이었다.

같은 용병이었던 그녀와 나는 많은 일을 함께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그녀의 외모를 모르지만 엘프인 그녀는 아마도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이다.

그녀는 지난 십 년 동안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 나의추악한 외모를 보고도 나에게 다가와 준 유일한 여인이었다.

그녀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이 순간만큼은 신에게 감사하고 싶었고, 눈을 버리고 태어난 건 모두 이리아를 만나기 위한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오랜만에 만난 레이나의 말투에서 그녀도 이젠 성숙한 여인이 되었음을 느꼇다.

너무 기쁜 나머지 습한 동굴 같은 나의 눈에서 가느다란 물줄기가 흘려내렸다.

내 옆에 이리아가 있듯 레이나 옆에도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카엔이라는 남자로 대륙에서 흔치 않은 마법사라고 했다.

그의 목소리 들으며 대화를 해보니 좋은 사람 같았다.

그날 우리 네 사람은 밤세도록 술을 마셨고 나의 앞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신은 끝내 나를 버렸다.

이리아가 실수로 내뱉은 레이나의 연인인 카엔의 정체에 대한 것이 모든 걸 바꿔놓았다.

그는 다름 아닌 드래곤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를 알아본 이리아 역시 드래곤이었다.

이리아는 카엔에게 유희를 방해해 미안하다고 말했고,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투덜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이리아 또한 나에게 그동안 즐거웠다고 얘기하고는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드래곤들 사이에는 다른 드래곤의 유희를 방해한 경우 자신도 유희를 포기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는 것을 난 먼 훗날에야 알게 되었다.

그날 카엔이라는 이가 밖으로 나가면서 내뱉은 말이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다.

"에이! 유희를 망쳐버렸잖아! 젠장! 지우고 다시 시작해야겠군."

자신의 정체를 들킨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일까?

그는 곧 드래곤의 본체로 현신했고, 우리 마을에 브레스라는 것이 떨어졌다.

드래곤은 나와 레이나를 가지고 논 것이다.

단지 유희를 즐기기 위한 장난감으로 말이다.
 
난 어떻게 돼도 괜찮았다.

그러나 레이나만은 살리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도 비정했다.

이리아의 단 한 마디로 인해 행복이 깨어지고 작은 마을이었던 이 팔레인은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굉음과 함께 난 내 몸을 덮쳐오는 뭔가를 느꼈다.

그리고......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나 나는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레이나에 대한 생각만이 머리속에 가득했다.

이리아의 배신도, 카엔에 대한 분노도 느껴지지 않았다.

오로지 레이나에 대한 생각만이 가득했다.

그리고 신을 만난다면 나의 운명에 대해 따지고 싶었다.

그렇게 죽음에 이른 나에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들려왔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까?

그것은 머리속에서 조용히 울려 퍼지는 이상한 음성이었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카오스에게서 버림받은 존재. 천족도, 마족도, 어떠한 것에도 속하지 않는 정령왕이라는 존재다.]

"......."
 
[한 차원계를 멸망시킨 죄로 카오스에 의해 네오스의 어둠 속에 봉인된 나는 이제 쉬고 싶다. 나는 지쳤고 내가 쉬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내 존재 자체를 지우는 것이다. 나에게 미련 같은 것은 남아 있지 않다. 그대 인간이여, 나의 존재를 그대가 모두 받아주었으면 한다.]

"무, 무슨 말이지?"

[나의 모든 힘과 기억을 그대에게 주고자 한다. 그러면 난 소멸하겠지. 그대는 받아들이겠는가?]

"큭큭... 모든 것에게 버림받은 나에게 왜 그런 제안을 하지? 왜 이제 와서 이러냔 말이다!"

죽음에 이르러 다가온 이상한 존재의 말.

레이나와 나에게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다가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다면 최소한 레이나만은 살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이곳은 어둠의 세계. 카오스를 제외한 다른 존재들은 내가 봉인된 이 어둠속으로 들어올 수가 없다. 하나, 그대는 태어날 때부터 어둠속에서 살아왔고, 죽음에 이르러 그 어둠이 극대화되어 이곳으로 흘러 들어온 것이다.]

그의 말에 나는 큰 고민에 빠졌다.

어찌 되었던 간에 나에겐 다시 한번 살아날 수 있는 기회와 엄청난 힘이 더불어 주어질 것이다.

모든 정령들을 다스리는 정령왕의 힘이니 말이다.

복수라... 아무리 정령왕의 힘이라도 힘들겠지.

정령왕과 계약해서 그들을 부를 수 있는 드래곤이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나 되니까.

뭐, 이 정령왕은 차원계라는 것을 붕괴시켰다고는 하나 그때의난 차원계가 뭔지도 몰랐다.

나는 그 존재를 향해 물었다.

"내가 너의 존재를 받아들인다면 나는 하늘을 볼 수 있을까?"

[물론이다.]

"나를 내버려두고 레이나를 데려간 하늘이라는 걸 보고 싶다."

정말 하늘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었다.

그리고 죽는 그 순간까지도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슬펐다.

"승낙한다."

[그대는 나의 뒤를 이어 버림받은 정령왕 다크로얀이 될 것이다.]

고오오오.....!

그리고 뻥 뚫려 있는 나의 눈으로 뭔가가 빨려들어 옴을 느꼈다.

그것은 엄청난 고통을 동반했고, 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정신을 잃었다.

"크아아아악!"

이날의 선택으로 인해 나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나는 그저 하늘을 보고 싶었던 것뿐인데 말이다.

                 

(프롤로그 끝~)

 

재미있어요  (조금 치킨에 가깝습니다.. [확실히 치킨일수도 ..])

 

이제부터는 내용쓰기 귀찬아서 걍 재목만 올려드릴께요 ㅎㅎ 할깨만아요

 

지금이 일요일인대  내일 학교도 가야하궁 췟..

 

(추천목록)

 

아크(게임판타지)

얼떨결에 신이된 소녀(이건 뭔지 ㅋㅋ 보유중이라 썻어요 그닥 재미는 .. )

 

월야환담 창월야  (이 두 소설은 현대에서 싸우는 겁니다 . )

월야환담 채월야  (굳이 말씀해 드리자면 만화 헬씽?         )

 

유레시아(재밌어요)

이드    (지루하지만 볼만합니다 길어서 지루한건가 ㅋ )

정령왕의 딸 (전 액션같은걸 좋아해서 저한탠 별루 재미없엇음..)

( 정령왕 엘퀴네스랑 비슷한가? 얼떨결에 신이된 소녀도 비슷한건가 따지고보면 흠..)

 

 

한 이정두 추천해드릴께요 ㅎㅎ 보유중인건 많인대 별루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없네요

( 책이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 거의 무림소설과 게임판타지라 ㅎㅎ )

 

이상 풍접초(Cleome) 였습니다..

 

 

P.S  : 오늘 아저씨 영화 받는대 겁나 재밋든대요

        

         

      

      

 

 

 

출처 : 나의 머리속 (후훗..)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오! 나의 주인님

 

주인공이 유명한 상가의 딸인데요, 굉장히 예쁘지면 성격은 털털하고

 

기사서임을 받을 정도로 검술실력도 뛰어납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갑자기 빚더미에 올라 자살하게 되구요

 

그 빚 대신 대륙의 부를 거머쥔 유명한 가문으로 빚 대신 가게 됩니다.

 

가면서 남장을 하고 남주인공의 시종이 됩니다.

 

남 주인공은 굉장히 잘생겼지만, 차갑구요. 대륙최고의 검술 가문의 가주 이기도 합니다.

 

(대륙의 부와 힘을 모두 갖고 있는거죠)

 

이렇게만 설명하면 그냥 할리퀸 소설 같지면 작가님의 필력도 훌륭하고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재밌습니다!!

 

텍본으로도 있고 책으로도 나와있습니다.  (텍본은 현재 재가 소장중!!)

 

정령왕 엘퀴네스와 약간 비슷한 느낌의 소설이구요.

 

 

2.실버문

 

이소설도 여주인공이구요!

 

주인공 승아의 굉장히 천재적인 의사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힘을 쓰게되면 승아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의사 선배중에 유하라고 승하의 연인이 있었는데요

 

병원에 강도가 들어서 유하가 승아 대신 상처를 입었고, 승아는 모든 힘을 쓰게되 죽게됩니다.

 

그리고 죽은 승아가 레디안 제국에서 공주로 환생하게 되는 거죠! (이 소설도 텍본으로 소장중!)

 

 

 

 

 

 

 

 

 

 

재밌게 읽으시구요 선택해 주신다면 텍본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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