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장르 인문,사회,과학,예술체육으로 분류해주세요ㅠㅠ

도서관 청구기호 분류법을 토대로 분류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인문

 

흐르는 강물처럼

-인문

 

가슴이 시키는 일

-인문/사회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인문

 

닉 부이치치의 허그

-인문/사회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인문/사회

 

연탄길

-인문

 

마지막 강의

-인문

[도서관에서는 과학기술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건 저자가 몸 담았던 곳이 컴퓨터공학과라서 그런 것 같아요. 에세이라서 인문으로 넣었습니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인문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인문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인문

 

인문/사회라고 해놓은 곳은 어느 것으로 분류해도 무방합니다. 에세이란 것이 분류 경계가 불분명한 것이 많습니다. ,,사실 인문에 더 가깝지만요.

 

 

 

사회 쪽으로는 익히 들어봤을 법한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불편해도 괜찮아

김두식

창비 2010.07.09

영화를 통해 설명하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은 책이에요. 예술문화와 인권이라는 사회 기본권을 접목시켜 설명해놓은 것이라 읽기에도 흥미로울 겁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 유영미 옮김

갈라파고스 2007.03.12

전 세계 식량위기와 기아문제에 관해 설명해놓은 전형적인 사회(문제)분야의 책입니다. 여러 곳, 여러 사람에게서 오르내린 책인지라 친근할 겁니다.

 

 

과학서로는 청소년 추천 책을 알려드립니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정재승

어크로스 2011.07.07

과학 교양서로 손꼽히는 책입니다. 예전 책보다는 최근 책이 나을 것 같아 이 책으로 소개해드립니다.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이은희

살림FRIENDS 2010.01.25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세트

이은희

살림 2010.02.08

하리하라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등의 책입니다.

이 중에서 익히 소개되었던 책은 <하리하라 생물학 카페>로 알고 있습니다.

청소년 눈높이라서 그닥 어렵지 않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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