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내에 발매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거죠.
그리고 블루레이 dvd 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블루레이 디스크는 줄여서 BD 라고 합니다.
어짜피 해외발매 일정 잡혀 있으면 잘봐서 4K 디스크 구입할 거면 해외에서도 구매해도 되기는 하나 한글자막 유무는 까봐야 알수 있습니다.
예를 4K 블루레이 디스크 구성이면 4K UHD BD + 2D (1080급) BD 이면 4K 에는 한글자막이 있을 수 있으나 2D 급에는 한글자막이 없죠.
뭐 해외 발매 다른 구성이 있어도 그거랑 비슷합니다. 오로지 4K 디스크에만 한글자막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뭐 아예 없는 경우도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국내에서 정식 발매 하기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겁니다.
https://www.blu-ray.com/movies/Terminator-Dark-Fate-4K-Blu-ray/257332/
1월 28일 발매면 일마존 찾아봅니다.
현재 일마존에 예약구매 진행 안되고 있으면 국내 예측도 불가한 거죠.
보통 아마존 -> 일마존 -> 국내 이런식의 발매 순서거든요.
그럼 일마존 예약구매 진행되고 있으면 국내 발매 일정은 추측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한 달 정도 간격이나 짧으면 15~20 일 차이가 있어요.
미국이나 캐나다가 1월 28일 이면 일본의 경우면 2월 쯤에 나오거나 3월 초가 된다면 국내는 3월이나 4월쯤 나올거라는 예상이 되는 겁니다.
물론 국내 발매시기에 구매하면 안되고, 예약구매 시기를 예측해야 하죠. 3월이나 4월에 나온다면 여기서 다시 마이너스 14일~30일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그때 쯤이 예약구매 일정이 잡힌다는 이야기에요. 3월에 발매되면 2월중에 예약구매나 3월초 쯤 예약구매가 시작되는 거고, 4월이면 3월이나 4월초쯤 예약구매가 시작될거라는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그런데요. 솔직히 블루레이 디스크 발매시기는 점점 외국과 시간차가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고려해봐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