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mm 녹화테잎을 VHS비디오로 보는 법

예^^* 소중한 추억의 영상 테이프들 요즘 필요로 하면서도

재미난 질문을 올리셨군요^^*

예전에는 캠코더 6mm, 8mm 테이프를 VTR 기계와 연결해서

VHS 16mm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복사)해서 TV와 연결 해

많이들 보셨습니다.

아날로그 테이프에는 16mm VHS 비디오 테이프와 8mm 캠코더

테이프 그리고 더 오래된것은 C타입 VHS 테이프,BETA 테이프가

있었구요.

아날로그보다 2배 이상 화질이 좋은 디지털 DV 테이프로는 DV 6mm,

4mm, 8mm DVCAM..등의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물론 용도는 모두 동영상 저장 매체 입니다.

이제 가정용 캠코더 테이프 (4mm, 6mm, 8mm, C타입) VTR

비디오 플레이기,DVD 영상는 추억 속으로 남게 되어 새것으로는

살수가 없는 시대 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캠코더 테이프 또는 일반 비디오

(VHS)테이프는 5년 ~ 30년 오랜 세월 동안 압착된 상태로 감겨져

있었기 때문에 테이프 필름이 서로 붙어있어 재생 작업 중에 찢어져

끊어지거나 곰팡이가 껴있어 일반 가정용 캠으로는 화질, 음향의 품질이

떨어질 염려는 매우 큽니다.

(3개월에 1번씩은 필름을 빨리 돌리기 또는 일반 재생을 해서 필름과

필름 사이에 공기를 공급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재생하는 플레이기 기계가 성능이 좋은 기계(SONY 방송용

VTR 데크...등등)라면 더욱 좋은 화질을 받을 수 있겠지요.

요즘은 VTR 비디오뿐 아니라 DVD CD 플레이기를 생산은 물론 판매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DVD/CD로 제작 해 보관하는 것 보다는 USB에 테이프 제목(날짜)

별로해서 동영상 파일로 저장(답변자 참고)해서 컴퓨터나 노트북은 물론

TV에 USB를 꽂아서 바로 시청이 가능 하므로 꼭! USB에 저장 하실 것을

적극! 추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용은 테이프 수량과 테이프 1개당 기록되어 있는 영상 시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8천원~15,000원) 있으나 회사 또는 개인에 따라 1~2천원

차이 이므로 싸다고 무조건 의뢰 하시면 좋지않은 결과물을 받을 수 있으니

좋은 품질의 화질로 작업 해주는 회사(개인사절)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소문에 일부 영남지역에서 M방송국 하청 업체에서 M**방송 이라는 간판

이름을 앞세워 M** 방송에서 하는것 처럼 위장하여 그것도 이제는 사용

을 하지도 할 수도 없는 DVD로 2배나 비싼 비용으로 만들어 준다고

광고를 한다고 하는데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에 검색 해 테이프를 택배 또는우편으로 보내 주니까 화질

보정은 물론 테이프 필름 수리 복원을 거쳐 USB(외장하드)에 동영상

파일(.mp4)로 저장(답변자 참고:HD TV에 꽂아 바로 볼 수 있음)해 받을

수 있습니다.(꼭!원하시는 분은 DVD/CD로 제작도 해 주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USB 용량은 2시간 영상1개 mp4 파일로 3.5GB 용량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