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프린스: 순정 판타지(?) 같고요,
전 3권 까지 봤는데 그림체 괜찮아요. 스토리도 좋고요.
블랙캣: 과거에 살인 청부업자 블랙캣을 버리고 평범한 현상금사냥꾼으로 생활하고 있는 주인공을 중심으로한 내용인데,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요.
달빛천사: 이미 보셨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림체 짱입니다!
스토리는 약간 슬프면서도 빠져들어요.
신의괴도 쟌느: 달빛천사의 작가가 달빛천사 전에 지은 만화입니다.
달빛천사보다 그림체가 안좋습니다. 작가를 좋아하신다면 보는것도 괜찮죠.
사랑해 베이비: 주인공 킷페이가 사촌동생 유즈유를 맡아 키우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인데 그림체 느낌과,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입니다. 그림체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D.N엔젤: 평소엔 평범한 중학생 다이스케가 밤이면 괴도다크로 변해서 어쩌구
하는 내용인데 그림체가 엄청 사랑스러워요+ㅁ+♡
데스노트: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만화를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데스노트라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를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림체 상당히 좋습니다. 주인공 뻑갑니다!+ㅁ+
강철의 연금술사: 꽤 유명한데요, 개인취향으로 상당히 팬입니다
동생과 엄마를 살리기 위해 금기인 인체연성을해서 결국 동생은 몸을 잃고 자신은 한쪽팔과 한쪽 다리를 잃게 되어 다시 몸을찾기위해 현자의 돌을 찾아 여행하는 이야기입니다.
최유기: 이미 보셨겠지만 그림체 지존입니다
명탐점 코난: 개인적 취향입니다.이미 보셨겠지만 그림체도 좋지만 추리 스토리가 아주 좋죠.
테니스의 왕자: 이미 보셨겠지만 세이슌 중학교 테니스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저는 특히 료마군 팬입니다,후훗 그림체야 말할것도 없이 최고이죠.
후르츠 바스켓: 개인적 취향입니다. 그림체는 보통이지만 스토리가 너무 감동입니다,ㅜ
크르노 크루세이드: 막달라 수녀회의 로제트와 그녀의 악마친구 크르노와 같이
악마 퇴치를 하며 동생 요수아를 찾기위해 벌어지는 이야기.그림체도 좋지만 스토리는 약간 슬프면서 빠져들어요
떠돌이 용병 아레스: 한국 만화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좋아합니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전쟁과 싸움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피가 튀는 장면이 대부분 입니다. 그런 장르를 안좋아하신다면 피하시는게..
원피스: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애니만 보셨다면 만화를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애니와는 다른 느낌에 상당히 좋습니다.
화려한 식탁: 커리에 관련해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약간 야한(?) 부분이 있지만 딸기 100%도 보셨다니 별로 상관 없겠네요. 그림체 좋아요
뫼비우스 동맹: 음.. 스토리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요,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순정물이에요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 제목이 상당히 유치하지만(?)
스토리와 그림체는 좋아요. 주인공이 둘다 남자인데 한 녀석은 엄청 귀여워 여자로 오해를 많이당하는 녀석이고, 한 녀석은 남자답죠. 둘의 공통점은 싸움을 잘한다(?) 정도이지만 같은 기숙사방을 쓰고 항상 붙어다니죠.
판타미르: 개인적 취향입니다.한국 순정판타지(?) 입니다. 현재 파티에서 연재중인데 인터넷 소설 표지에 많이 나오는 서은진님이 그리신거에요. 저로선 한국 순정중 유일하게 그림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만화입니다.
아아, 쓰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써버렸군요.
개인적인 취향들은 휘익 제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실거예요,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