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봤던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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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기억이 안나 지식인을 이용합니다 ㅜ
2000년대 초반에 읽었던 동화책? 그림책이구요 외국그림체였습니다.
아마 90년대 그 이전에 나온 책으로 예상합니다. (번역본으로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 놀림 받던 주인공 아이가 (뚱뚱하고 안경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자신의 집 저택에서 유령 친구를 사귀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여러 유령들을 만나고 배웠던 내용같아요.
문어 다리가 달린 해골과 유령 친구의 엄마 귀신도 있고, 원숭이들과 싸우는 내용도 기억나고(엄청 많은 원숭이들과 싸웠어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귀신들을 만나고 다음 날 학교에서 자신을 놀렸던 친구와 싸워서 이기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마무리 지었던 것 같아요. (가방을 던져 시선을 돌리고 선방을 쳤던..대사 중에 삼절곤도 알려주겠다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림체는 변태다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디테일 했고, 팀 버튼 감독이 생각나는 그림체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느낌은 보라색이나 남색 어두운 계열이였고, 많은 유령중에서 해골이 특히나 기억에 남네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꼭 알려주세요
2000년대 초반에 읽었던 동화책? 그림책이구요 외국그림체였습니다.
아마 90년대 그 이전에 나온 책으로 예상합니다. (번역본으로 기억이 납니다.)
학교에서 놀림 받던 주인공 아이가 (뚱뚱하고 안경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자신의 집 저택에서 유령 친구를 사귀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여러 유령들을 만나고 배웠던 내용같아요.
문어 다리가 달린 해골과 유령 친구의 엄마 귀신도 있고, 원숭이들과 싸우는 내용도 기억나고(엄청 많은 원숭이들과 싸웠어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귀신들을 만나고 다음 날 학교에서 자신을 놀렸던 친구와 싸워서 이기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마무리 지었던 것 같아요. (가방을 던져 시선을 돌리고 선방을 쳤던..대사 중에 삼절곤도 알려주겠다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림체는 변태다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디테일 했고, 팀 버튼 감독이 생각나는 그림체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느낌은 보라색이나 남색 어두운 계열이였고, 많은 유령중에서 해골이 특히나 기억에 남네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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