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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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봤던 책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기억나는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방학(?)이여서 팬션에 일을 하러가는데 주인은 나가고 혼자서 팬션을 관리하다가 모래가 조금 나온 방이 있어서 그 방에 들어가니깐 방에 구멍이 있고 구멍에 모래가 있어서 모래를 파보니 거울(?)이 있어서 거기에 빨려들어가니 다른 세계가 나오는데 어른이 학교를 다니고 나이가 어릴수록 더 높은 일을 하고 신생아가 대통령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결국에는 주인공의 여자버젼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독재를 하고 있는 신생아 왕한테 도플갱어를 보여주어 망하게 하는 내용인데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기억나는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방학(?)이여서 팬션에 일을 하러가는데 주인은 나가고 혼자서 팬션을 관리하다가 모래가 조금 나온 방이 있어서 그 방에 들어가니깐 방에 구멍이 있고 구멍에 모래가 있어서 모래를 파보니 거울(?)이 있어서 거기에 빨려들어가니 다른 세계가 나오는데 어른이 학교를 다니고 나이가 어릴수록 더 높은 일을 하고 신생아가 대통령을 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결국에는 주인공의 여자버젼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독재를 하고 있는 신생아 왕한테 도플갱어를 보여주어 망하게 하는 내용인데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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