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먼치킨 만화 찾아요

이세계 먼치킨 만화 찾아요

작성일 2022.02.0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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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X  애니로 발매된건 애니로 다봄 그러니 만화+애니 다있는 이세계 먼치킨 X
메카물 X 지능형 ㅈ치킨 X 

하렘있어도 되고 엄청야해도 가능(사실더좋음)

강추장르) 그 누구도 막을수없는 절대적인 강함
선호함) 압도적인 강함이 있으나 빌런들도 제법 강함 힘겹게 이기거나 각성해서 이김 
비추) 성장형 ㅈ치킨 또는 만화 자체가 짧은거 no  


정 없으면 현대물도 가능해요 단 강추장르나 선호장르여야 함 

내공 1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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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건이 좀 어렵네요...

아무튼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먼치킨물이면서 성장형이나 두뇌형, 메카물 계열은 제외하고, 현재 시점에서 애니화가 되지 않은 만화 작품들 중에서 현재 시점에서 애니화가 되지 않은 것들로 몇 가지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고른 거라 질문자님의 취향에 맞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은 제 관점에서 괜찮았던 것들로 몇 가지...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압도적인 치트 능력을 가진 여러 현자들이 인간들과 도시들을 지배하며 일반인을의 목숨을 파리 목숨 여기듯 취급하는 위험한 이세계에서, 한 현자가 새로운 현자를 골라내기 위해 지구의 어느 학급이 탄 버스를 통째로 이세계 전이시켜 놓고서는 그 학생들에게 차기 현자 후보라는 직책을 강제로 떠넘기고, 살아남은 실력자만이 현자로 뽑히게 만들어 반의 학생들이 이세계 전이되며 제각각 얻은 직업과 각자의 특별한 치트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거기에서 아무 능력도 얻지 못한 무능력자로 판별되어 그대로 쓸모 없다고 버려진 주인공과 그 친구가 나아가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현자의 판별에선 이세계 전이에서 얻은 능력이 아무것도 없다고 확인되었으나, 사실은 이세계 전이하기 전부터 갖고 있던 즉사 능력을 보유한 괴물이었지요. 단순히 죽어버리라는 의지를 내비치는 것만으로 설령 어떤 치트 능력의 보유자이든, 인간 이상의 괴물이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개념적으로 즉사해 버리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주위의 현자 및 현자 후보들, 혹은 기타 다른 악당들이 악의를 드러낼 때마다 딱히 전투고 뭐고 없이 곧장 즉사시키며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작중에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세계에 불려왔으면서도 아무 능력도 받지 못한 평범한 일반인으로 취급되어 우습게 보여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그에게 적대하는 시점에서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수수께끼의 존재지요.

전생했는데 제7왕자라서 멋대로 마술을 누립니다 (현재 국내 미정발) - 판타지물입니다.

마술에 푹 빠져서 오로지 마술만을 추구했으나 평민이었던 탓에 노력만으로는 재능이 넘치는 귀족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어 결국 그 귀족의 마술에 의해 사망했으나, 그렇게 사망하는 순간까지도 자신을 죽이는 그 마술의 위력과 아름다움을 보며 황홀해 하고 동경하고 선망하는 광기를 보여주면서 사망,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어째선지 자신이 동경하는 귀족보다도 더 위쪽에 있는 왕족의 아기로 다시 태어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왕족이기는 해도 제 7왕자이기에 왕위 계승권과는 별로 인연이 없는 몸이지만, 애초에 왕위 따위는 관심도 없었고 그저 전생에서부터 미친 듯이 빠져 있던 마술의 연구에 대해서만 여전히 정신 나간 수준으로 파고들어, 작중 초반의 소년인 시점에서부터 이미 마인이나 마족들이 저건 완전히 괴물이라 인식할 정도의 비정상적인 마력과 마술 능력을 갖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쓸데없이 눈에 띄었간 괜히 귀찮아져서 조용히 마술 연구도 못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진짜 실력은 주변에 감춰두고서 매번 혼자 몰래 사고를 치고 있지요.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이세계 전생물입니다.

전생에서부터 '겉으로는 절대 드러나지 않고 뒷세계의 어둠 속에서만 암약하는 실력자'를 너무나 동경하던 주인공이 그런 실력자에 걸맞는 힘을 키우기 위해 하염없이 수행만을 반복하다가 우연한 사고로 사망, 마력이나 이종족 등이 존재하는 판타지적인 이세계에 전생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부터의 철저한 수행에 의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본인의 힘을 숨긴 채 전생에서부터 꿈꾸던 어둠의 실력자를 목표로 활동한다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다만 주인공 본인은 그냥 그런 설정이라는 식으로 대충 말을 꾸며내거나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모아 적당히 악당들이나 사냥하면서 정체를 감추고 세상을 망치려는 어둠의 조직을 쓰러뜨리며 암약하는 뒷세계의 비밀 결사라는 설정의 놀이를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실제로는 주인공이 상상하던 그런 어둠의 조직이 정말로 존재해서 여기저기에서 음모를 꾸미며 세상을 뒤흔들고 있고, 주인공이 같은 설정으로 자신과 놀아준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사실 진심으로 주인공을 자신들의 주군으로 모시면서 실제로 비밀 결사를 만들어서 암약하고 있는 등, 전부 설정과 상상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착각과 그런 주인공의 허세나 얼버무리는 행동들이 매번 정확히 상황에 맞아떨어진 덕에 주인공을 진짜로 위대한 주군이라 믿으며 어둠의 조직을 상대로 함께 싸우는 부하들의 착각이 서로 절묘하게 뒤엉켜 있지요.

전생 현자의 이세계 라이프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취미가 게임인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이세계로 소환되었는데 허가하겠느냐'라는 이상한 메일을 받으면서 그 직후 정신을 차려 보니 난데없이 이세계의 숲 속에 와 있었고, 처음에는 레벨도 낮고 스킬도 없는 무력한 몸이었으나 우연히 근처의 슬라임들을 길들이게 되면서 몬스터 사육사 직업을 얻고, 거기에다 우연히 근처에 있던 오두막집 안에 쌓여 있던 대량의 책들을 읽게 되면서 현자의 마법을 습득, 현자의 직업도 얻게 되면서 거대한 드래곤도 일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의 힘을 얻게 되어, 어차피 돌아갈 방법도 없다면 그냥 이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고 깔끔하게 포기하고서 유유자적하게 이세계 생활을 즐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성격상 지나치게 명성이 생기는 것도 싫고 귀찮은 것도 싫어하는 등 적극적이지도 않고 무덤덤한 성격이라서 그럭저럭 주변과 교류하면서도 딱히 한 곳에 정착하지도 않고 계속 여기저기를 옮겨다니며 자유롭게 모험가 생활을 보내며, 그 과정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뒷세계의 조직과 만나기도 하지만 사육하고 있는 대량의 슬라임들과 함께 연계하여 아무에게도 안 들키고 몰래 조직의 음모를 분쇄하며 세상에 드러나는 일도 없이 차분하게 이세계를 살아가게 되지요.

사실 이 작품의 경우엔 어떤 의미에선 성장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내용상으로 보면 성장하는 건 레벨업과 HP / MP 등의 스테이터스 뿐이고 주인공만이 사용할 수 있는 온갖 치트급 스킬들은 이미 작중 초반부 시점에서 처음부터 습득해 버린 케이스이기에, 그런 의미에선 완성형 먼치킨물이라고 할 수도 있기에 같이 추천 드려 봅니다.

영웅교실 (현재 국내 미정발) - 판타지물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마왕과 싸운 용사 소년이 마왕과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용사로서의 힘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초생물 수준의 능력치는 그대로인 상태에서, 친하게 지내던 국왕의 제안으로 재활 훈련 겸 용사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용사 육성 학교에 입학하여 학창 생활을 한다는 내용의 코믹물 작품입니다.

전직 용사였던 주인공 소년은 용사로서 전장에서만 살아오다 보니 기본적으로 세상의 상식이란 게 없는 부류라서 쓸데없이 헛소리나 비상식적인 발상을 하거나 하고, 과거 용사로서의 힘이나 전장의 상식을 기준으로 생각하다 보니 무심코 사고를 치거나 하는 등 얼빠진 짓을 자주 벌이고, 반대로 일반인적이면서도 마찬가지로 미묘하게 어긋난 성격들의 주변인물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보짓을 벌이는, 판타지 세계관의 용사라는 소재와는 안 어울리는 코믹 학원물이지요.

주인공은 부상으로 더 이상 용사가 아니게 된 데다가 능력치도 확 떨어져서 원래의 십몇 퍼센트 정도까지밖에 힘을 못 쓰며 그 이상 힘을 썼다간 죽어버린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몸이 손상되었으나, 그 상태에서도 학원 내의 다른 학생들이나 주변의 괴물급 강자들을 데리고 놀듯이 힘조절하며 쓰러뜨려 버리는 초생물이지만 그럼에도 자기가 전직 용사라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며 일반인이라 주장하는 얼빵 바보입니다.

야생의 라스트보스가 나타났다! (현재 국내 미정발)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온라인 게임 속에서 최고 레벨 플레이어로서 마왕 칭호를 받고 실제로 마왕 같은 역할을 맡으며 놀던 주인공이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이 키우던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이세계에 와 있었고, 거기에서 자신이 하던 게임 세계관에서 좀 시간이 흐른 시점의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주인을 잃고 인간들에게 원한을 품고 날뛰는 자신의 사역마였던 12마리를 하나하나 회수해 가면서 이세계를 여행하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원래 남자였으나 여성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이세계에 넘어오게 되면서 여성으로 바뀌었고, 흩어져 있는 자신의 사역마들을 하나씩 모으거나 게임 시절에 알고 지냈던 친구들과 재회하거나 하지만 어째선지 뭔가 이상함이 느껴지는 상황 속에서 여행을 계속하며, 그 과정에서 그 세계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과 자기 자신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도 밝혀 나가게 되지요.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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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갑옷 차림을 하고 있지만 속 내용물은 전신 해골이라는 특이한 게임 아바타로 게임을 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정신을 차려 보니 자기 캐릭터의 육체 그대로 이세계에 넘어와 있었고, 능력치는 높아서 위험은 없지만 갑옷 속이 완전히 몬스터라서 절대로 남들 앞에선 투구를 벗을 수 없는 애매한 입장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게 되는 이세계 전이물 작품이지요.

세계관이 꽤나 험해서, 국가들 사이에서는 침략이나 배후의 수작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귀족이나 왕족들 사이에서도 차기 국왕 자리를 두고 세력 다툼이 벌어지는 등 엉망진창에다 그 탓에 서민 복지 수준도 꽤나 떨어지고, 게다가 종족 차별로 인해 타 종족들이 권력을 가진 인간들에게 험한 취급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그런 타 종족인 엘프족이나 수인족들을 주인공이 도와서 인간에게 붙잡힌 자들을 구해주기도 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는 전개의 사회 개혁 타입 모험물입니다.

주인공은 게임 시절에 한계 레벨까지 캐릭터를 키운 만렙 플레이어였기에 당연히 능력치가 일반적인 수준보다도 훨씬 높으며, 또한 원래 게임에서는 캐릭터를 상위 직업으로 전직시키면 이전 직업의 스킬 대신에 다시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는 구조였는데 이세계로 넘어오게 되면서 현재 직업의 스킬만이 아니라 전직하기 전에 얻었던 하위 직업들의 스킬까지도 모조리 구사할 수 있게 되면서 전사+마법사+소환사+신관 등의 다중 직업 스킬들을 전부 쓸 수 있는 먼치킨 능력을 얻게 되지요.

다시 태어난 검성은 편하게 살고 싶다 (현재 국내 미정발) - 판타지물입니다.

전생에 오로지 검술만을 추구하며 자신이 강해지는 것 외엔 관심이 없어 싸움터만을 전전하며 살아온 끝에 최강의 검사로서 검성이라는 칭호로까지 불리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그런 인생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으나, 어째선지 같은 세계에 그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어린아이로 태어나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다시 태어나면서 기초 잠재 마력이 전생 시점보다 훨씬 높게 태어난 덕에 아직 어린아이인 시점에서도 이미 전생의 검성 시절과 거의 동급으로 강하여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의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실력자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하지만 전생에서 너무 검에만 인생을 불태웠던 탓인지 현생에서는 반대로 지나치게 강함에만 몰두하는 성향이 거의 사라지고 돈을 넉넉히 벌어서 나중에 느긋하고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것만을 목표로 삼고 있어, 그런 어딘가 의욕이 없는 주인공이 기사단의 임무를 받아 어느 귀족 아가씨의 호위를 맡게 되면서 그 아가씨의 교사 일을 함과 동시에 아가씨를 노리는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되면서 동시에 아가씨의 성장을 위해 어울려 주게 되지요.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 판타지물입니다.

마술과 진리의 연구를 위해 악질적인 짓도 서슴치 않는 마술사와 마술사를 퇴치하기 위해 싸우는 성기사가 서로 대립하고 있는 세계관에서, 젊지만 실력이 뛰어난 마술사인 주인공이 수명이 다해 죽은 마왕의 유품을 파는 경매에 우연히 참가했다가 경매품으로 나온 노예 엘프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려 전 재산을 털어서 그 소녀를 구입, 그 이후 둘이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입니다.

무뚝뚝하고 험악한 인상에다 주변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무감각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그렇게까지 잔혹하진 않은데 정작 말주변이 없고 타인을 상대하는 것에도 지극히 서툴어서 속으로는 온갖 고민과 당황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매정한 말투로밖에 대화를 하지 못하는 주인공과, 자신을 구입해 주고서 말은 딱딱하게 하면서도 일단은 친절하게 대해주려 하는 그런 주인공에게 감사와 애정을 느끼면서도 이쪽도 말주변이 없고 서툰 성격인 엘프 소녀의 두 사람이 피차 여러 모로 고생하면서 연애나 다름없는 동거 생활을 보내게 되지요.

작중에서 마왕은 총 13명이 있는데 주인공은 젊은 마술사이자 최근에 막 새로운 마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 신참 마왕으로, 다른 마왕들에 비하면 아직 뒤떨어지는 편이나 천부적인 마술 재능을 갖고 있으며 마술사나 성기사들을 상대로도 얼마든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먼치킨 급의 실력자이기도 합니다.

THE NEW GATE (더 뉴 게이트) (현재 국내 미정발) - 이세계 판타지물입니다.

데스게임이 되어버려서 게임에서 나올 수가 없게 된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그 안에 갇힌 수많은 플레이어들 중에서도 최강자 멤버들 중 한 명인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게임의 최종 보스와 싸워 결국 격파에 성공, 게임 클리어로 데스게임의 속박을 풀고 이제 모두가 로그아웃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자신도 로그아웃하려는 순간 갑자기 의식을 잃어, 정신을 차려 보니 지금껏 플레이하던 게임 세계와 동일한 설정 및 기능이 살아있는 이세계로 넘어와 있었다는 전개의 게임 판타지물 -> 이세계 판타지물 작품입니다.

그 이세계는 자신들이 공략했던 게임에서의 그 최종 클리어된 뒤로 기나긴 세월이 흐른 이후의 시점의 세계관으로, 게임을 클리어한 자신 및 그 동료들이 전설의 존재로 기록되어 있으며 스킬이나 아이템도 게임 당시보다 훨씬 수준이 낮아진 상태가 되어 있었고, 게다가 원래부터 강했던 주인공이 최종 보스 공략의 보상으로 거기서 더욱 강해져서 괴물같은 먼치킨이고 갖고 있던 아이템들도 포함해 거의 초월적인 존재라는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세계에서 자신이 예전 게임 시절에 플레이하면서 동료처럼 데리고 다니던 서포트 캐릭터들 또한 이쪽 세상에서 자유 의지와 실체를 얻어 그 이후로도 생존한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는 흩어져 있던 부하들과 하나둘씩 재회하며 다시금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나가게 되지요.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 (현재 국내 미정발) - 판타지물입니다.

주인공은 창세 이후에 태어나서 수없이 오랜 세월을 살아오던 전설 그 자체이자 최강의 용이었으나, 너무나 긴 세월을 살던 중에 자신의 삶에 대한 무기력함과 싫증 등이 생기며 살아가는 것에 지쳐버려, 마침 자신을 죽이러 찾아온 용사 일행을 보고서는 굳이 맞서지 않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으로 그 삶을 끝내게 되었으나, 그 후에 어째선지 눈을 떠 보니 죽은 게 아니라 인간 아기로 다시 환생해 있는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면서, 이후 과거엔 최강의 용이었지만 지금은 인간의 몸으로 전생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비록 인간으로 환생한 탓에 옛날 전생에서의 원래 모습에 비하면 한참이나 힘이 약해졌지만 애초에 전생의 힘부터가 세상에 제대로 대적할 만한 존재가 거의 없는 최강이었기에, 그거에 비하면 약해졌다고는 해도 현재의 인간 상태에서도 여전히 세계최강 레벨인 건 별 차이가 없어서, 몸은 인간인데 영혼과 지식과 힘은 용이라는 초월자인 주인공이 용이었던 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인간으로서의 즐겁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 생활을 보내다가 이윽고 마을 밖의 세상으로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성진이 여럿 있는 하렘물이기도 하지요.

​일단 제가 봤던 작품들 중에서 대략 조건에 맞겠다 싶으면서 재미있게 봤던 것들로 적당히 추천 드려 보았습니다만... 마음에 드시는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세계 먼치킨 만화 찾아요

애니 X 애니로 발매된건 애니로 다봄 그러니 만화+애니 다있는 이세계 먼치킨 X 메카물 X... 이세계를 살아가게 되지요. 사실 작품의 경우엔 어떤 의미에선 성장물이라고 볼 수...

이세계먼치킨애니 제목 찾아요

... 같은데서 다시만남 이것밖에 기억안나는데 혹시 제목 찾을수있을까요 이세계먼치킨애니 제목 찾아요 환생빙의중에 하나였던것같은데 이건 확실친않고 주인공은 남자...

이세계 전생 먼치킨 만화 추천

... 이세계물 + 성장형 혹은 완성형 먼치킨물 계열이면서 슬로우 라이프 계열은 제외한 타입의 만화 작품들 중에 몇... 없이 나라 자체가 왕족에서부터 국민들까지 전부 다...

이세계 먼치킨 라노벨? 만화?추천

근데 라노벨의 뜻이 정확히 뭐죠?저는 흑백의 일본만화를 좋아하는데 그게 라노벨인가요? 그럼 이세계 먼치킨(하렘)... 자신이 이 세계로 넘어온 원인이나 다시 돌아갈 방법 등을...

이세계 먼치킨 만화 추천좀요

... 이세계물 + 먼치킨물 계열이면서 단체 전이 계열이 아니라 단독 전이 계열에 해당되는 만화 작품들 중에서 몇 가지... 자신이 이 세계로 넘어온 원인이나 다시 돌아갈 방법...

이세계 먼치킨 만화 추천하주세요

이세계 먼치킨 만화 추천해주세요 70화 이상 나온 만화로 부탁드립니다. 먼치킨... 아는 먼치킨 웹툰입니다! 중에서 파이터스란 웹툰은 먼치킨 액션물로 작화도 좋고...

먼치킨만화찾아요

... 주인공도 먼치킨되고 수인 여자는 마법위주 남자는... 그런 만화있었는데 제목하시는분 찾아요ㅠㅜ 말씀하신 걸... 현실 세계에서 과거에는 암살자, 현직은 후진 세력들을...

이세계 먼치킨 만화 좀 추천해주세요ㅠ

이세계 먼치킨 만화 좀 추천해주세요ㅠ 오버로드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현자의... 다만, 사실 작품은 국내에 만화판은 고사하고 원작 소설조차 아직 정발되지 않은...

이세계 전이,전생 먼치킨 만화 추천좀요

이세계로 전이,전생 먼치킨 만화 추천해주세요. 유명한건 왠만해선 다 봐서 여러개... 원래 이 세계에서의 고블린들은 수명이 딱 1주일밖에 안 돼서 태어난지 1주일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