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엔딩의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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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멘스로 예를들면 남주랑 여주가 이어지지 못했지만 덕분에 새상이 평화를 되찾았다면 이건 해피엔딩인가요?
예를들면 '낮에 뜨는달' 에서 남주랑 여주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행복히 살았잖아요. 그러면 낮뜨달은 세드엔딩 인가요, 해피엔딩 인가요?
로멘스가 아니더라도 주인공의 희생으로 인해 새상이 행복해졌다면 해피로 봐도 괜찮은건가요?
그냥 결론이 행복하기만 하면 해피엔딩 인가요?
아니면 주인공이 해복해야지 해피엔딩 이가요?
예를들면 '낮에 뜨는달' 에서 남주랑 여주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행복히 살았잖아요. 그러면 낮뜨달은 세드엔딩 인가요, 해피엔딩 인가요?
로멘스가 아니더라도 주인공의 희생으로 인해 새상이 행복해졌다면 해피로 봐도 괜찮은건가요?
그냥 결론이 행복하기만 하면 해피엔딩 인가요?
아니면 주인공이 해복해야지 해피엔딩 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