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찔찔 흐를 수 있는 소설,웹툰 추천

숲속의 담

고래별

낮에 뜨는 달

이중첩자 (소설 o

광해의 연인 (소설 o

겟백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카카페

나나의 마법서랍

이거 다 웹툰이나 시리즈(어공주 빼고)에서 볼 수 있고 이미 완결이 나서 유료화가 되서 보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잔잔하고 무거운 소재와 슬픈 이야기를 다룬 소설과 웹툰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1. 소설 추천:

- 소년이 온다 - 한강

- 빛의 제국 - 김진명

- 무진기행 - 김영하

- 사랑의 기억 - 김영하

- 하얀 거탑 - 조정래

​

2. 웹툰 추천:

- 유미의 세포들 - 이동건

- 여신강림 - 이채은

- 뷰티풀 군바리 - 설이, 윤성원

- 달콤한 인생 - 김효영

- 피플 - 이동건

​

위 작품들은 잔잔하면서도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슬픈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는 작품들입니다. 또한, 제가 추천해 드린 작품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으니, 여러 작품을 찾아보시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독서와 감상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부족한 제가 답변드렸는데 만족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혹시라도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잔잔하고 무겁고 슬픈 거 .. 무조건 낮에 뜨는 달(), 블랙윈터(카카페)요 ! 최근에 둘 다 정주행하면서 엄청 울엇서요ㅠㅁㅠ 낮에 뜨는 달은 여혜랑 비슷한데 제 인생 웹툰일 정도로 명작이에요 꼭꼭 시간내서 보세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밋게 봣던 꿈에서 자유로,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세레나 추천드려요

물위의 우리 추천드립니다.

잔잔하다? 라고 보긴 어렵지만 정말 재밌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웹툰인데 인생작으로 꼽을 정도로 정말 최고인 웹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