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주인공)이 불우한 과거를 가진 웹툰&웹소설 추천해 주세요

웹툰에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불우한 과거를 가진 주인공이 있는 웹툰입니다)

<칼가는 소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팔려 온 신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오늘부터 천생연분>, <곱게 키웠더니, 짐승>,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렘의 남자들>

이 있고요, (다 제 기준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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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밌는 웹툰 추천은 ( 웹툰)

<여신강림>, <마지막 지수>,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 <속보입니다>, <성스러운 아이돌>,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힙한남자>, <남자주인공의 여자사람친구입니다>, <조선여우스캔들>, <자취방 신선들>,

<결혼까지 망상했어!> 가 있습니다!

웹소설 - 접근불가 레이디, 진짜 가주는 나였다,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아기마님은 복수메이커, 아슈타르테

웹툰 - 악녀는 변화한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빈껍데기 공작부인

추천합니다!! 다 카카오페이지꺼에요

블랙윈터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솔직담백 한 줄 추천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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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일 -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엄청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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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 성에 대한 내용이 없어 청소년이 봐도 되는 칙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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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느 성형미녀의 수다 - 20대 성형 여대생의 캠퍼스생활 소설. 만화책보다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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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쿨하게 한걸음 - 33살 먹은 늙은 처녀 연수의 좌충우돌 이야기.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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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작가의 걸출한 입담과 해외명품 사전을 보는 듯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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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자 대 남자 - 끝은 좀 허무하지만 캐나다 대자연을 실감할 수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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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해줘 - 드라마적인 전개가 강점. 읽는 내내 궁금함으로 손에 땀을 쥔다.

저는 칙릿을 좋아해서 개인적 취향이 좀 반영됐구여, 다들 유명한 작품들이니 시간 나면 읽어보셔요

제가 재밌게 읽은 웹소 추천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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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녀는 사이다를 마신다

: 로맨스판타지 소설입니다. 마력이 없는 레크로 밝혀져 다섯 살에 쫓겨난 로즈의 이야기입니다. 가족 모두의 무시를 받으며 설상가상으로 독을 먹고 죽게 되는데.. 한국의 보석 디자이너로 환생한 그녀! 떵떵거리며 살다 또 죽고 돌아온 곳은 전생!? 시원한 사이다물을 보고싶다면?

https://bit.ly/2BZOSjg

슈공녀

: 로맨스판타지 소설로 몰락 귀족 가문에서 기사의 딸로 태어나 서글픈 삶을 살았던 발리아가 회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생도 그렇게 살기 싫어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신전의 공녀가 되기로 하며 공녀로서 제국의 미남이자 최구위 귀족인 슈덴의 아내가 되는데! 과연 그녀의 운명은? 가상 궁정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https://bit.ly/2BL75Bb

꼭 읽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