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제목이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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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지 약 1년 정도 된거 같고요. 내용이 완전히 기억이 안나서 횡설수설 하는거 이해해주세요ㅠㅠ
가정폭력 때문에 엄마가 아이는 옷장에 가두고 옆에서 연탄(?) 피우면서 동반살자 하는데 아이는 악귀가 돼서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집의 옷장에서 학대당하는 아이들 꼬드겨서 자기의 세계로 데려가는 내용이예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가서 엄마가 엑소시스트(?) 도움을 받아 악귀의 세계로 들어가서 아이에게 사죄해서 마지막엔 눈물나오는 영화였어요.
또 기억나는게 엑소시스트가 집에 방문했을때 다른 공포영화들처럼 십자가 성수 이런거만 들고오지 않고 감시장비랑 탐지기처럼 전자기기(?)를 들고오던게 특이해서 기억이 나요.
가정폭력 때문에 엄마가 아이는 옷장에 가두고 옆에서 연탄(?) 피우면서 동반살자 하는데 아이는 악귀가 돼서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집의 옷장에서 학대당하는 아이들 꼬드겨서 자기의 세계로 데려가는 내용이예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가서 엄마가 엑소시스트(?) 도움을 받아 악귀의 세계로 들어가서 아이에게 사죄해서 마지막엔 눈물나오는 영화였어요.
또 기억나는게 엑소시스트가 집에 방문했을때 다른 공포영화들처럼 십자가 성수 이런거만 들고오지 않고 감시장비랑 탐지기처럼 전자기기(?)를 들고오던게 특이해서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