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스토리 오류(?) 관련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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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 3대가 1,2대를 시귀봉진으로 봉인하죠.
시귀봉진은 1명의 생명을 희생해서 1명을 봉인하는 술법인데,
분신으로 1,2대를, 본체로 오로치마루를 조지다 팔을 가져가고 죽습니다.
어떤 이유로 3명의 혼을 뺏을 수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론상으론 분신으로는 혼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2.
제3차 닌자전쟁에서 업그레이드된 예토전생 마다라와 연합군이 전투를 벌이는 장면
여기서 나루토가 나선 수리검을 던지자 사륜안이 윤회안으로 변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카부토는 역시 사륜안의 끝은 윤회안이군요. 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여기서 질문은 이겁니다.
마다라는 위의 전투에서 윤회안으로 변한 뒤, 카부토와의 대화에서 죽기 직전에 윤회안을 얻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예토됐을 때는 사륜안 상태로 등장하죠.
이건 설정 오류인가요?
예토전생은 술자가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부활시키는 술법으로 알고 있는데 마다라는 스펙은 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나면서도 눈깔은 다운그레이드되어 나타난 게 되는 건데요.
3.
2번에서 이어지는 건데,
사스케가 초반에 현자 지로보 선생 등 4명에게 납치되고,
거미맨이 힘을 얻으려면 한번 죽어야 한다며 가사 상태로 만드는 빨래통에 담아서 들고 다니죠.
이 가사상태 역시 "죽음"인데, 왜 사스케는 윤회안으로 변하지 않았던 걸까요? 사륜안 레벨이 만화경 단계가 아니라서?
마다라가 죽기 직전에 윤회안을 얻었다는 대사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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