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화 김독자가 유중혁에게 "중혁아, 우린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178화 김독자 유중혁에게 "그만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188화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전편부터 보는거 추천
347화 마왕 승격전에서 김독자가 72번째 마왕인 안드로말리우스에게 칼빵 날려 조지고 한 말
[일단 72위.]
350화 베스트 케미상 유중혁&김독자.
"김독자, 기회는 한 번 뿐이다."
"내겐 늘 한 번뿐이었어."
350화 선악의 이중주 대상 수상작
[신화를 삼킨 성화]
355화 유중혁, 김독자 컴퍼니 떠남
356화 유중혁, <에덴>에서 풍기문란죄로 경고
356화 은밀한 모략가가 유중혁에게.
[오랜만이구나, 가장 오래된 꿈의 꼭두각시여.]
370화 유중혁,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372화 유중혁, "은밀한 모략가. 너는, 미래에서 온 '김독자'인가?"
389화 <명계>의 심판관, [모든 시나리오의 여원과 종장을 위하여!]
389화 하데스, [<명계>는 지금부터 너의 편이다.]
391화 유중혁, "이번 회차에는, 배신하지 않는 동료가 있으니까."
392화 김독자, "유중혁 이 새끼야!"
392화 [오징어 김독자의 일곱 번째 다리 조각]
392화 김독자,
[그때는 정말 높아 보였는데......]
[너희들, 생각보다 낮은 곳에 걸려 있었구나.]
410화 제천대성 현현, [김독자를 구하러 가라.]
413화 "독자는 나중에 작가가 되고 싶은 거니?"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예요."
"그것도 좋구나. 결국 작품은 독자가 있어야 완성되니까."
416화 "깨어난 모양이군."
"네놈이 김독자인가?"
눈을 떴을 때, 나는 무수한 유중혁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418화 한수영, 유중혁에게 "드디어 잠자는 숲속의 왕자님께서 깨어나셨군."
428화 유중혁 저팔계 (반쯤 열린 검은색 조끼에, 흑청색 청바지를 입은 저팔계가 가마에서 내리고 있었다.)
429화 (아주 천천히, 유중혁의 미간의 주름이 사라지고 있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입술.)
437화 김독자, 이길영 머리 쓰다듬으며 "알았지? 길영아."
441화 5번째 손오공, [김독자]
지금 보니 명장면이 아니라 제 책갈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