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볼만한 애니추천 ㅎㅎ 내공이무려 [100]

로봇물을 좋아하신다면

코드기어스(굿)

• 초강대국·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에 지배된 일본. 일본은 「에어리어 11」이라고 하는 이름의 속령이 되어, 일본인은 「일레븐」의 이름으로 불려 권리도 존엄도 자유조차 빼앗겼다. 「에어리어 11」에 사는 브리타니아인 소년 를르슈 람페르지, 그는 일찍이 브리타니아의 황족이었지만, 스스로의 무력함 때문에 조국 브리타니아에 모두를 빼앗겨 버린다. 그리고 브리타니아의 일본 침공 이후로 조국과 아버지·브리타니아 황제에 대해서 복수심의 불이 타오른다. 7년 후, 학생 생활을 보내면서 조국 타도를 모색하는 를르슈에게 일대 전환기가 찾아온다. 브리타니아군과 레지스탕스의 항쟁에 우연히 말려 들어간 그는, 군에 잡혀온 수수께끼의 소녀 C.C.로부터, “모든 명령을 타인에게 절대 복종시키는 힘” 「기어스」를 얻는다. 「의사」와「지략」, 그리고 「힘」을 손에 넣은 를르슈는, 브리타니아를 붕괴시키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때, 브리타니아 군인이 된 를르슈의 한 때의 친구 쿠루루기 스자쿠는, 브리타니아의 최신예 나이트메어 프레임「랜슬롯」의 기사로서 갑자기 전국을 뒤집기 시작한 를르슈가 인솔하는 레지스탕스의 진압으로 향했다. 그는 브리타니아에 의해 멸망당한 일본의 최고 권력자의 아들이다. 그는 브리타니아에 대해 복수심이 아닌 이상을 요구했다. 「브리타니아가 많은 슬픔을 낳는 존재라면, 자신이 그것을 바꾸어 준다」라고.

  증오와 야망을 숨긴, 가면의 테러리스트 「제로」로서 브리타니아를 붕괴 시키려고 하는 를르슈.

  이상과 진실을 요구해 랜슬롯의 기사로서 브리타니아를 변혁하려고 하는 스자쿠.

  흑의 소년은 부수기 위해, 싸운다. 흰색의 소년은 바꾸기 위해, 싸운다. 그들은 몇 번이나 전장에서 만나 싸움을 펼친다. 서로가 서로의 친구인 일을 알지 못하며 …….

   

  에반게리온(내용이해 어려운작품;;)

  
  

  서기2000년, 남극에 거대한 운석이 추락, 유사이래 미증유의 재난 '세컨드 임팩트'가 일어난다. 실제로는 아담과 제2사도의 접촉으로 일어난 것이었으나 이를 숨기기 위한 제레(비밀 집단)의 정보 조작으로 운석이 추락했다고 처리된 것이다. 해수면의 상승, 천재지변, 경제붕괴, 민족 분쟁, 내란..., 이로 인해 세계 인구는 반으로 격감된다. 그 사이에 위치를 알 수 없는 어느 한 곳에서는 생체병기를 만들기 위한 E계획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E계획의 주축은 세컨드 임팩트 후에 살아남았던 이카리 겐도, 이카리 유이와 아카기 나오코, 그 후에 겐도의 권유로 새로 들어온 겐도와 유이의 학창시절 대학 교수 후유츠키 코조였다. 그후 15년, 지구가 겨우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할 무렵 인류에겐 또 다른 위기가 닥쳐온다. 그것은 바로 사도였다.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정체불명의 거대전투병기군단, 과연 그들은 신의 사자인가? 예언되었던 사도의 출현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E계획으로 인해 만들어진 전천후 생체 전투병기 '에반게리온'을 개발, 2015년에는 3대의 에바0호기, 에바1호기, 에바2호기를 실용화 한다. 파일럿으론 '3명의 CHILDREN'인 신지, 레이, 아스카가 선정된다. 어른들은 그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걸었던 것이다. 그 작은 어깨에 인류의 존망이라는 무거운 운명을 짊어진 소년, 소녀들의 전투가 시작된다...
  
  

  뭐그정도;;

   

  그리고 코메디물이라면

  (코메디물이므로 내용설명은생략)

  러키스타 (갠적으로 꽤 재미있음 그런데 좀 ;;) 

  
  

  케로로(하하;;;)

  
  

  개그만화보기좋은날(추천하기 민망하네요;;;)

  이미지 더보기

  아악 기억나는게없어~~!!!

   

  기타;;;;

  늑대와향신료(그림체굿 재미는 베드)

  행상인 로렌스는 한 마을에 들립니다

   

  그 마을엔 보리를 수확하는 마을입니다.

   

  그 마을에서는 현랑 호로 라는 신을 모시며 보리의 풍작을 기원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 행사 도중 로렌스가 지나가게 되고 로렌스가 받은 보리 안에

   

   현랑 호로가 깃들게 됩니다.

   

  로렌스는 호로와 여행하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배우게 되고 또한 호로의

   

  현명한 머리 때문에 뜻하지 않는 수익을 거두게 되면서 최종 목적지인

   

  호로의 고향 북쪽숲으로 같이 가는 내용입니다

   

  작안의 샤냐

  언제나 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유지는 어떠한 계기로 자신이 이미 죽은 존재이며, '토치'라는 것에 의해 자신이 현제 살아가고있다는것을 염발작안의 '플레임 헤이즈'에게 듣게됩니다. 이 토치라는것은 어떠한 인간이 살아가다가 무리라는 존재들에 의해 살해 당했을시 갑자기 한명의 인간이 사라진다면 그만큼 세상의 균형이 흔들리기 때문에 그 인간이 갑자기 사라졌을떄의 흔들리는 균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생명입니다. 이 햇불은 시간이 지나면 꺼지며, 조금 조금씩 존재감이 사라지므로 그존재가 사라지면 후에 그를 기억하는 이는 아무도 없게되죠. 어릴적부터 '홍세의왕'(계약자라고 부릅니다.) 아라스톨에게서 교육을 받으며 커온 염발적안의 '프레임 헤이즈'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자신이 얼마 안있어 사라질꺼라는 이야기를 들은 사카이 유지는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의 친구였던 아이가 햇불이 꺼져 사리지는걸 보고말죠. 이때 염발작안의 프레임 헤이즈가 사카이 유지도 얼마 안있어 꺼질 햇불이라며 아무것도 아닌 취급을 합니다. 하지만 사카이 유지는 이말을 부정하며 이름조차 업던 플레임 헤이즈에게 '샤나'라는 이름을 줍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이제까지 느껴본적 없던 감정을 느낀 '샤나'는 그의 곁에 머물머 자신이 느낀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가려고 하죠.

   

  페이트  일본에서 만들어 졌으므로 공간적 배경은 일본입니다.

      먼저, 세계관을 말하자면 세계각지에는 마술사라는 존재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하여

      지내고 있고, 그들은 마술협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자신들을 스스로 보호, 비밀을 유지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또한 성당교회라는 단체도 있는데 이들은 마술협회와 맞먹는 집단으로서 이단(마술사도 포함)을

      배척하는 종교집단이다.

    일본의 '후유키 시'에서 제 5차 성배전쟁이라는 것이 열립니다.

    성배전쟁이란 얻은자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만능의 잔을 두고 7명의 마술사가

     각각 과거,현재,미래의 영웅들을 소환하여 2인 1조(예외가 존재하지만 거의 희박하다)로

    행동하며 다른 마술사들을 제거해 나가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이때 소환된 영웅들을 서번트라고 부르며 이 서번트의 주인을 마스터라고 합니다.

     이 서번트는 참가자의 숫자에 맞혀져

     세이버 (검사), 아쳐 (궁수), 랜서 (창병), 라이더 (기병=무엇을 타고 전투에 임하는 자),

     캐스터 (마술사), 어새신 (암살자), 버서커 (광전사=미친 아이)로 나누어져 소환됩니다.

     이 목숨을 건 밤의 전쟁(사람들에게 비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밤에 주로 싸운다)에 

     우리의 주인공 '에미야 시로'는 참가하게 됩니다.

     자신이 왜 참가했는지도 모르는 이 주인공은 마술사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의 능력밖에

     쓰지 못하고 마술의 지식도 거의 없는 반쪽짜리 마술사로서 정의심에 불타는 소년입니다.

     그런 그의 시점으로 성배전쟁을 해쳐나가는 것이 이 Fate 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내용이 별5개)

  에드와 알은 자상하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스승인 '이즈미'로부터 연금술을 '다시'배우고 인체연성을 시도하다가 실패한다 그리하여 '문'에게 에드는 왼다리를 잃고, 알은 몸전체를 잃는다..

  이 과정에서 에드는 알을 텅 빙 갑옷에 영혼만 연성시키고 오른팔을 잃는다..

  그리고 친한친구인 윈리네에 찾아가 오토메일(의수와의족)을 달았다.

  에드는 '문'의 기억이 있어서 손뼉을 치는것만으로도 연성을 할수가있다

  그리고 국가연금술사 시험을 보고 최연소인12세에 당당히 합격한다..

  그 후로 계속 현자의 돌을 찾아다니고...

   호문클루스와 현자의 돌,그리고 '문' 에 대한 비밀을 알아버린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것도..

  그 와중에 알은 이슈발 내란에 휩쓸려 '현자의돌'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에드는'단테'라는 사람의 목적도 알아버린다.

   에드는 단테를 물리치러 갔는데 호문클루스 중의 한명인 '엔비'에게 찔려죽는다.(엔비는 변신을 할수있는데 그 실제모습은 에드 아버지와 닮아서 에드가 주춤하는사이에 찔렀다;;) 에드는 문 저편에 갔고, 알은 자신(현자의돌)로 에드를 되살리지만,  에드는 다시 알을 연성...한다.

   그리하여 알은 제모습을 찾았지만 기억을 잃고, 에드는 문 저편에 살게된다..

  알은 형을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연금술공부를 하고,

  에드도 알을 만날것을 기약한다..

   라는 줄거리인데.. 제가 다시봐도 제가한게 너무 엉성해서 이해가 될지 모르겠네요...

   

  뜨아아;; 본건 진짜 많은데..막상생각하려니 생각이않나네요;;;

  쓰다보니 본인위주 에니를 쓰게됐네여;;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