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있음] 일본 극장판 애니 추천이요~~~

그렇습니까? ^^

 

일단 님이 보셧거나 , 추천애니들은 다 웬만큼 알려진 애니죠.

 

퍼펙트 블루

 

한번보십시오. 극장판입니다.

 

자료 검색하실때 줄거리는 보시지 마시구요(스포될 가능성 많음)

 

전체 평만 보세요.

 

엄청난 쇼킹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하죠.

 

요즘말로는 "스즈미야하루히" 의 작화가 뛰어나다.

 

제작진의 노력이 보인다 .!!

 

엄청난 프레임이다 머다하는데..

 

이 작품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않됩니다 -_-:: (전 스즈미야도 다 봤습니다)

 

제가본 수백편의 극장판 애니 가운데 가장 잼있었습니다.

 

보고 나서도 이래저래 정확한 결말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 애니입니다.

 

그리고 보실때는 심호흡 한번하시구요.

 

모니터에서 1초라도 눈을 떼시면 엄청난 단서들이 휙~ 하고 지나가니깐요 ^^

 

애니는 많이 봤지만 제가본것중 가장 잔인하고 가장 섬세하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천재적

 

인 애니 였씁니다. 구도로 비하자면 정말

 

"데스노트"

 

버금가능 명작입니다.

 

요즘은 이렇다할 재밌는 애니가 마니 안나와서 슬픈데요..

 

90년대는 이야기가 많이 달랐지요 .. ㅎㅎ 90 년대 애니를 섭렵한저로서는 , 물론 2000년대

 

도 많이 보지만.

 

이 애니를 추천합니다.

 

"PERFECT BLUE"

 

BLUE 라는 뜻은 찾아보시면 알겁니다.

 

파랑 !!

 

아닙니다 ^^

 

*** 줄거리 ***

 

1997년에 나온 콘 사토시 감독의 데뷔작. 이 작품 하나로 콘 사토시 감독은 단숨에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인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심리 묘사와 여주인공의 자아 분열, 마지막의
극적인 반전 등으로 인해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라도 눈을 떼지 못하고 하는 흡인력을 갖춘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당시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뛰어난 심리 묘사와 대담한 레이프(강간) 씬 (연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촬영용 레이프씬)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P.S 딴 애니도 많지만 일단 그거먼저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총 83분 정도였나?

      그럴겁니다.

보고 잼있으시면 또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원령공주 (모노노케히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시간를 달리는 소녀-

 

 

바람을 본 소년

 

반딧불의 묘

 

바다가 들린다

 

마녀배달부 키키

 

귀를 기울리면

 

 

별의목소리

 

이웃의 야마다군

 

이웃집 토토로

 

 

잼나게 보세요

하울의 움직이는성 ,,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스트레인져 무황인담 재밌던데요..저도 티비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판도라TV치시면 거기가나오는데 거기에서 원하는것 찿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