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물? 먼치킨인데 육체파x 애니 있을까요

사이다물? 먼치킨인데 육체파x 애니 있을까요

작성일 2024.02.0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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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사이다물이구 먼치킨인데 육체파는 아닌 애니 있을까요?

예시로 > 카케구루이(도박광천재),
원아웃(야구 두뇌),
고스트바둑왕(바둑대리)
약사의 혼잣말(추리?똑똑)

이런거 좋아해요. 5개정도 추천해주세용 ㅠㅠ 넷플이나 티빙, 다른 ott에 있는 애니들이면 더 좋아요 !

특히 카케구루이처럼 좀 또라이 좋아해요 ㅎㅎ

근데 미래일기처럼 피폐한건 절대 노..ㅎ

저번에 추천받아서 봤는데 기분만 나빳어용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이다물에 포함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두뇌형 먼치킨 계열에 해당되는 애니 작품들 중에서 몇 가지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역시나 원하시는 범위에 포함될지 좀 애매한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골라드려 보지요.

​​어디까지나 제가 본 것들 중에서 고른 거라 질문자님의 취향에 맞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은 제 관점에서 괜찮았던 것들로 몇 가지...

파티피플 공명 - 현대물 작품입니다.

과거 삼국지 시대에 천재 군사로서 살아가던 제갈공명이 노년에 병을 얻어 결국 못 다한 일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생을 마감했으나, 어째선지 정신을 차려 보니 삼국지 시대보다 한참은 나중인 현대의 일본에, 그것도 죽기 직전의 늙은 모습이 아니라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아간 상태로 다시 살아나 있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군중들에게 휘말려서 어느 클럽에서 얼떨결에 파티에 끼어들게 되었는데 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던 소녀와 인연이 생기게 되어,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를 반복하는 그녀의 꿈과 실제로 재능이 있는 그녀의 노래를 통해 감명을 받게 되면서 전생에서는 주군의 중화통일의 꿈을 이뤄내지 못했으나 이번에야말로 이 소녀를 주군으로 삼아 자신의 힘으로 그녀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결심을 하고서 매니저 겸 참모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아무래도 과거 삼국지 시대의 사람이라서 막 일본에 오게 된 처음에는 현대 문물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했었으나, 애초에 엄청난 천재인 데다 판단력과 통찰력도 괴물급이라서 순식간에 현대의 기술과 문화와 지식을 흡수하고는 아무렇지 않게 현대 문화에 적응 완료하고, 이후 여기저기로 조력자와 인맥을 만들며 소녀가 최고의 가수로서 위로 올라서기 위한 길을 향해 여러 모로 다양한 수단과 책모를 준비하여 실행에 옮겨나가게 되지요.

천경의 알데라민 - 판타지물입니다.

소문난 게으름뱅이 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전략 및 지략 쪽으로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천재인 남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우연과 우연이 겹쳐서 본인이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았던 '귀족'과 '군인'과 '영웅'이 되어버리고, 결국에는 군인으로서 전설적인 명장으로의 길을 걸어나가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다만 애초에 그가 소속된 나라 자체가 중심부의 지배층부터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있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왕녀의 부탁으로 이 망가진 나라를 구제하기 위한 어떤 중대한 부탁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 훗날의 전개가 결코 승승장구로 끝나지는 않을 테고, 이후의 스토리 전개가 주목되는 작품이지요.

전쟁 소재의 작품이다 보니 사람이 죽어나가는 일이 수도 없이 터지고, 게다가 애초에 주인공들이 속한 나라 수뇌부들의 정치판부터가 완전히 썩어버린 상황이고 그 뒷수습을 군대가 떠맡아 고생을 하고 있는 등 꽤나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군사 전략에 거의 천재급의 실력을 갖고 있는 지능파 먼치킨이지만 정작 귀족이나 군인 등을 매우 싫어해서 원래는 평범하게 사무직이나 얻어서 게으르게 살아갈 생각이었으나, 어찌어찌하다 보니 왕녀 구출이라는 큰 공을 세워버린 데다가 그 왕녀의 눈에 띄는 바람에 졸지에 원하지도 않던 군인의 길을 걷게 되어버리지요.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 추리 - 추리물 작품입니다.

​현대 배경의 작품으로, 과거 탐정 육성 학원에서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최우수 성적을 받았던 천재 탐정이었지만 단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로 인하여 평생 탐정 활동을 금지당한 데다 학원에서도 추방당한 전직 천재 탐정 청년과 그런 그와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리버리 형사 청년이 수수께끼의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전개의 작품이지요.

주인공 탐정은 그야말로 탐정으로서는 천재적인 재능으로서 뛰어난 판단력과 추리력으로 복잡한 사건도 순식간에 간파해내고 범인을 잡을 수 있지만, 어째선지 그가 범인을 특정해내고 추리를 풀어내서 범인을 몰아세우면 그 직후에 범인들이 죄다 정신이 나간 듯이 멍해져서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의문의 사건들이 자꾸 벌어져서, 최종적으로는 매번 100% 확률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그와 동시에 100% 확률로 범인을 죽게 만드는 탓에 결국 추리만 하면 사람이 줄줄이 죽어나가게 만든다는 이유로 추방당하며 탐정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탐정으로서의 욕구는 막을 수 없었기에 때마침 나타난 어리버리한 형사를 대역으로 내세워서 그 형사가 추리해낸 척 하고 자기가 뒤에서 몰래 사건을 풀고, 만에 하나 범인이 죽으려 하면 형사가 몸을 던져 막는 식으로 둘이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게 되지요.

​​우국의 모리아티 - 고전 배경의 범죄 스릴러물 작품입니다.

​​

셜록 홈즈 시리즈를 베이스로 사용했지만 홈즈가 아니라 작중에서 등장하는 홈즈의 숙적인 대범죄자 제임스 모리아티를 주인공으로 삼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당시 영국의 배경상 철저한 신분제와 부익부 빈익빈에 의한 심각한 사회격차와 귀족들의 제멋대로인 행태로 인해 나라가 엉망이 된 상황에서 그렇게 세상에 해악밖에 안 되는 귀족들을 범죄자로서 처단하며 나라를 올바르게 바꿔보려는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제임스 모리아티는 사실은 진짜 제임스 모리아티가 아니라 어릴 적에 모리아티 가문에 입양된 고아였으나, 선민주의에다 성격이 제멋대로인 진짜 제임스 모리아티와 그 가족들을 화재로 위장하여 죽이고 자신이 화재 속에서 간신히 살아나온 진짜 제임스 모리아티라는 걸로 신분을 바꿔서 귀족 가문의 사람이 되어, 이후 자신과 뜻을 함께 하는 가족들과 동료들을 모아서 명백하게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권력과 재력으로 그걸 감추고 덮어버리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고도 양심의 가책 하나 느끼지 않는 인간쓰레기 귀족들을 법이 아닌 범죄라는 수단으로 죄값을 치르게 만들어 주며 점차 그 명성이 퍼져 영국 뒷세계의 거물 '범죄경'으로서 범죄의 지배자가 되어 귀족 가문의 제임스 모리아티와 범죄경인 제임스 모리아티로서의 이중생활을 하며 세상을 청소하는 일을 계속하게 되지요.

만난 지 5초만에 배틀 -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판단력과 두뇌회전이 지나치게 뛰어나서 매일의 일상이 따분하게 여겨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습격하는 괴물에 놀라면서도 초인적인 판단력으로 공략법을 찾아내서 맨몸으로도 괴물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지만, 그 직후 그 괴물의 주인인 소녀가 만들어낸 대포에 의해 몸이 터져나가며 사망, 그리고 그 직후 정신을 차려 보니 어째선지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이 멀쩡히 살아있는 데다가 부상도 전혀 없어진 상태로 어딘가에 납치당해 있음을 알게 되고, 주인공과 똑같이 납치당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수수께끼의 조직이 시행하는 수수께끼의 게임에 강제적으로 참가하게 되면서 서로의 생명을 걸고 싸우게 되어, 어떻게든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그런 짓을 강요하는 조직을 박살내기 위해 싸워나가는 주인공과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배틀물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비롯한 게임 참가자들은 전원 조직에 의해 제각각의 특수한 초능력을 한 가지씩 부여받았는데, 주인공의 능력은 특이하게도 '상대가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한 능력'이라는 능력으로, 상대방이 '저 녀석의 능력은 순간이동'이라고 인식하면 순간이동을 쓸 수 있고 '저 녀석은 변신 능력'이라고 인식하면 변신할 수 있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능력을 쓸 수가 있지만 전적으로 타인의 상상에만 의존하는 효과이기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제약이 있는 능력이지만 주인공은 뛰어난 판단력과 전략 전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능력을 가진 적들을 상대로 맞서게 되지요.

닥터 스톤 - 현대 판타지물입니다.

​​

어느 날 갑자기 지구 전체 규모로 폭발한 수수께끼의 빛에 의하여 그 빛을 맞은 전 세계의 인류가 한 명도 빠짐 없이 석화해 버리게 되면서 모든 문명이 멈추고 과학도 기술도 다 쇠퇴하여 자연과 야생의 세계로 돌아가 버리게 된 지구에서, 몇천 년의 세월 동안에 계속 정신을 유지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석화가 풀리게 되면서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게 된 주인공 일행이 석화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문명을 부활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아포칼립스 생존 모험물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과거 아직 문명이 존재하던 시절엔 아직 성인이 아닌 학생의 입장이었으면서도 동시에 천재 과학자였기에 다양한 과학 기술이 머릿속에 전부 들어가 있어서, 주변에 돌과 나무 같은 자연물 뿐인 석기시대나 다름없는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몇 년에 걸친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발견해낸 석화 해제의 액체를 사용해 동료를 늘리기도 하고, 그렇게 늘어난 동료와 함께 열심히 소재를 모아 과거의 과학기술과 편리한 문명들을 다시 제작해내고, 또한 그 과정에서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 세력과 대립하여 맞서 싸우기도 하며, 언젠가 전 세계 사람들의 모든 석화를 푸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있었던 그 지구 전체 석화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게 되지요.

헤비 오브젝트 - 밀리터리 액션물입니다.

근미래 배경으로, 핵폭탄으로도 박살낼 수 없는 초과학 병기인 '오브젝트'가 최강의 병기로서 전쟁터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몇 대나 되는 오브젝트를 전쟁터에 배치하고 대부분 오브젝트끼리의 싸움으로 전장의 승부를 결정하는 독특한 전쟁관이 평범하게 퍼져 있는 세계관을 다룬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오브젝트 설계사를 지망하고 있는 학도 공병과 귀족 출신 병사의 두 명으로, 이 두 사람이 어쩌다 보니 일이 꼬여서 오브젝트 간의 위험한 전쟁 속에서 목숨을 걸고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오브젝트를 파괴하러 나서는,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겨 가며 어찌어찌 임무를 수햏해 가는 스토리가 중심 내용이지요.

주인공들은 일단 위기 상황에서의 정밀한 분석력과 행동력, 그리고 제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는 제정신 아닌 듯한 아이디어 발상력은 매우 뛰어나며, 아무래도 원래대로라면 같은 오브젝트만이 파괴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을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거의 10대 가까이 박살내거나 혹은 아군 오브젝트가 박살내게끔 조력을 해 준 전과가 있다 보니 자국은 물론이고 타국의 군부 관계자들에게는 여러 모로 명성(악명)이 높아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 판타지물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작품으로, 거대한 강대국인 제국의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왕국을 배경으로, 대외적으로는 엄청나게 재능이 넘치고 나라를 사랑하는 훌륭한 왕태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 속내는 나라 같은 건 냉큼 제국에다 팔아치워 버린 뒤에 돈 챙겨서 튀고 싶다는 갈망으로 가득한 바보 왕태자의 이야기를 그린 착각물 + 국가 운영물 작품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말은 그렇게 해도 단순히 나라 팔아먹고 권력에 빌붙는 매국노 같은 건 아니고, 자신의 약해빠진 나라가 섣불리 제국이나 다른 강대국의 심기를 건드렸다간 나라 자체가 멸망해 버릴 수도 있으니, 그럴 바엔 차라리 아직 여유가 있을 때에 제국에게 팔아버리면 제국이 일단 명색이나마 자신의 영토가 된 나라와 국민들을 보살펴 주리라 기대한 결과였지만, 정작 문제는 매번 나라 팔아먹을 기회를 노리고 이런저런 흉계를 꾸미려 하는데도 매번 일이 엉망으로 꼬여서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진 끝에 결국 나라에 이득이 되어서 돌아오고 나라를 팔아먹으려던 계획도 다 물거품이 되어버리면서 고민하며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바보짓을 그리고 있지요.

일단 제가 봤던 작품들 중에서 대략 조건에 맞겠다 싶으면서 재미있게 봤던 것들로 적당히 추천 드려 보았습니다만... 마음에 드시는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헌터헌터 어드벤처타임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 데스노트 릭앤모티 리틀위치아카데미아 소울이터 도로헤도로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데빌맨 닥터스톤

뭘 보셨는지 몰라서 유명작 위주로 추천드려요.. 사이다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다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헌터헌터)

키노라이츠나 저스트와치 사이트(앱도 있음)에서 어떤 ott에서 볼 수 있는지 찾아보실 수 있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질문 보자마자 가장 먼저 떠올린 겁니다. 아마 보셨을 수도 있지만 주인공의 전략이나 두뇌싸움이 재밌는 애니에요. 안보셨으면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지금 3기가 방영중이에요.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

위에거 다음에 생각난건데 전설의 탐정인 카모노하시 론이 열정있지만 덜떨어진잇시키형사를 만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충 범죄, 추리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게임 노라이프

게임천재 남매가 이세계로 가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 이세계는 모든 전쟁이 금지되고 오직 게임으로만 모든게 정해지는 세계라 거기에서 게임천재 남매가 살아남는 이야기입니다.

닥터스톤

이건 살짝 애매하고 위에랑은 결이 살짝 달라요.

온세상이 석화되고 몇천년뒤 깨어난 센쿠가 모든게 사라진 지구를 다시 과학으로 되살리는 이야기입니다.

데스노트

두뇌, 전략하면 이 애니일거 같습니다만 이미 봤을 수도 있겠네요

생각나는건 이렇게 밖에 없긴한데 이중 닥터스톤이랑 데스노트는 살짝 애매하네요

+ 베이비 스텝

공부 천재가 테니스를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스포츠물과는 다르게 피지컬, 실전 보다는 테니스의 이론같은 부분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주인공이 특징인 이야기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글세요..

먼치킨인데 육체파x 애니 있을까요

제목그대로 사이다물이구 먼치킨인데 육체파는 아닌 애니 있을까요? 예시로 > 카케구루이(도박광천재), 원아웃(야구 두뇌), 고스트바둑왕(바둑대리) 약사의 혼잣말(추리?똑똑)...

먼치킨+하렘 애니 or 만화 질문

... 성장형 X) 2. 남주 주변 여자들이 남주 좋아하거나 호감... 만화나 애니 있을까요? 그럼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하렘물이면서 남주인공이 최강급의 먼치킨물인 계열의 만화나...

추천 (일상, 힐링, 이세계, 판타지, 먼치킨)

... 재밌는 애니들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이와 같은 애니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pt.1~2 정주행 <바라카몬> - 시즌 1 한다 군 시청 X <학원...

애니 추천

... 쫄깃한 애니 있을까요?? 네가죽어나 마피아처럼... 추천... 먼치킨 류라 주인공이 늘 이기는 사이다 같은 애니니깐... AT-X 카케구루이 연출 미등록 출연 하마베 미나미...

판타지먼치킨 애니 추천좀요

... 저도 애니를 참 좋아 하는대요 ^^ 역시 먼치킨애니를 본다면 헬싱, 건그래이브... 등을 보세요 이미 보신것도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내요;;;;

이세계 먼치킨 만화 추천하주세요

... 먼치킨 학원물도 부탁드립니다! (애니x) 웹툰 중에서 가장 재밌는 것은 먼치킨... 하지만 대가 없이 주어지는 힘이 있을 리가 있을까? ‘일단. 다 쓸어버리면 뭔가 나오겠지....